<칵테일 사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마로니에 마로니에 프랜즈로 부활
화려한 JAZZ 피아노의 선율과 예쁘고 상큼한 멜로디가 함께 어우러진 타이틀곡 <다이어트> 판타스틱하고 신비로운 보컬들의 목소리가 곡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앨범 제작과 프로듀서 겸 작곡을 맡고 있는 마로, 가수 페이지로서 이미 오랫동안 인정 받아온 지영, 마그나카르타와 루넨시아 등의 삽입곡을 부른, 게임뮤직의 요정 엄지 이렇게 개성강한 세 멤버가 모여 제작된, JAZZ 고유의 색깔을 간직하면서도 대중성을 잃지 않은 완성도 높은 앨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