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푸른 하늘 마로니에 가지사이로 바람에 실려온 꽃향기 가만히 내게 머물면 발걸음 멈춰서서 빨간 담장에 기대어서면 오 나는 자유로워져 이런날 누군가와 사랑을 한다면 너무 행복할텐데 내 마음 사랑의 풍선되어 하늘 높이 새처럼 날아서 어디론가 떠나갈꺼야 아름다운 사랑위해 낙엽지는 벤취위로 노을빛 저녁에 내리면 커피향이 어울리는 골목까페 연인들의 밤새워 나누는 얘기 우리의 소중한 추억이 되고 오 회색빛 그리움으로 날 찾아줄 사람이 내게 있다면 너무 아름다운걸 언제나 변하지 않을거야 오랜시간 흐른뒤 이시간 그리워질때면 아름다운 사랑위해
나의 아름다운 세상속에 널 위해 젊은 날의 푸르른 희망을 찾아 다시 떠날꺼야 하얀 마음으로 나의 미래를 그려갈꺼야 영원토록 간직할 빛나는 그런 사랑을 위해 수 많은 설레임에 나는 널 기다리고 있어 아름다운 사랑위해
My life 좀 더 늦기전에 다이어트 시작해봐요 삶에 전부가 외모는 아니지만 그게 자신을 위한 선택이죠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내몸 가벼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런 일들은 아마 없을거예요 아무리 굶어도 먹는걸 줄여도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죠 처음엔 힘들고 귀챦은 운동이라도 참고 이겨내봐요 견뎌봐요 하루 하루 달라질거예요 모든게 바뀔거에요 마음 먹기에 따라서 이제 힘든 날들은 다신 없을거예요 아무리 굶어도 먹는걸 줄여도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죠 처음엔 힘들고 귀챦은 운동이라도 참고 이겨내봐요 견뎌봐요 하루 하루 달라질거예요 모든게 바뀔거에요 마음 먹기에 따라서 이제 힘든 날들은 다신 없을거예요 세상 그 어떤 무엇도 나와 바꿀수는 없죠 설령 힘들고 지쳐서 쓰러진다해도 내 인생에 포기란 없죠 거리마다 분주한 사람들 모두 다 행복해보여요 My life 행복한 날들만 이젠 내 눈앞에 펼쳐질거에요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 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이십일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 주며 아침 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런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 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 그런 연인을 만나 봤으면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 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이십일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 주며 아침 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런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 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 그런 연인을 만나 봤으면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 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창밖에는 우울한 비가 내리고 있어 내 마음도 그 비따라 우울해지네 누가 내게 눈부신 사랑을 가져 줄까 이 세상은 나로 인해 아름다운데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 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아무도 모르는 그 별에서 난사랑을 시작했죠 온세상이 파란 그곳에서 우린 너무행복했죠 하얗게 빛나는 수많은 별중에 파란별 하나가 있죠 그별에 가고싶어서 난 기도했죠 간절하게 기도드렸죠 니가 원하는 그 파란별로 니손을 잡고날아서 어둠을 헤치고 그별에 우리는 도착한거죠 아무도 모르는 그 별에서 난사랑을 시작했죠 온세상이 파란 그곳에서 우린 너무행복했죠 우리는 항상 사랑했었죠 두손을 꼬옥잡고서 하늘을 날아다녔죠 파란하늘을 마주보며 함께웃었죠 바랄건 하나도 없었지만 그별은 늙어만 갔죠 파란 별빛도 그빛을 잃어 어둡게 변해만 갔죠 우린 그별을 떠나야했죠 한없이 사랑한 별을 울면서 말없이 바라봤죠 시들어 버린 그별을 난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난나나나나나나 난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난나나나나나나 멀리서 들리는 시계소리 내귓가를 스쳐갈때 난 놀라서 일어나 잠을 깼죠 꿈에서 깨어난거죠
난 꺼지지않는 네별이되주길 바랬었는데 너의 새로운시작 내가 되주질 못했어 내가 바라는데로 이루워질것같았어 하지만 헛된 나의 생각에 아픔만 커졌어 내게 왜 이러는거야 누구보다 잘했었는데 상처만준 그애를 왜 잊지못해서 날 떠나는거야 이제와서 나의곁에서 사라지는 별빛처럼 넌 나의 곁을 떠나간거야 영원히
널 믿어왔는데 널 사랑했는데 그럴수있어 날 싫어한다고해도 나를 미워해도좋아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너의 그말이 내겐 너무나 아픈상처가 되었던거야 내게 왜 이러는거야 누구보다 잘했었는데 상처만준 그애를 왜 잊지못해서 날 떠나는거야 이제와서 나의곁에서 사라지는 별빛처럼 넌 나의 곁을 떠나간거야 영원히
오늘 그대는 내가슴에 많은 상처를 주었지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꿈을 꾸듯이 지내왔던 시간 이제 너에게 바라는 건 나의 가슴에 기대어 나를 바라봐 말은 하지만 그냥 느낌으로 널 보고싶어 난 너에게 아직 못한 말이 있어 너를 사랑 한다고 언제나 함께 있자고 끝없이 흐르는 너의 수많은 기억들이 나에게 너무힘겨워 견딜수 없어 또다시 널보며 눈물흘리고 싶지 않아 지쳐있는 나의 모습을 기억해죠 그대
난 너에게 아직 못한 말이 있어 너를 사랑 한다고 언제나 함께 있자고 끝없이 흐르는 너의 수많은 기억들이 나에게 너무힘겨워 견딜수 없어 또다시 널보며 눈물흘리고 싶지 않아 지쳐있는 나의 모습을 기억해죠 그대여 오늘 나는 끝없이 흐르는 너의 수많은 기억들이 나에게 너무힘겨워 견딜수 없어 또다시 널보며 눈물흘리고 싶지 않아 지쳐있는 나의 모습을 기억해죠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