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굿바이 솔로] 주제곡 <바람>의 주인공 ADAMZAPPLE의 데뷔 앨범!
싱어송라이터 신성수와 영화음악 작곡가로 활동하고있는 김용은이 의기투합해 만든 듀오 밴드!
‘사과를 먹다가 걸렸다’고 우스개처럼 이야기하는 목의 톡 튀어나온 부분을 지칭하는 "애덤즈애플"은 사춘기 이후 남자의 목에 생기는 울대뼈를 지칭하는 것이며, "애덤즈애플"은 성경이나 존밀튼의 '실락원'에서 언급된 종교적인 의미를 넘어서 남성들의 이야기 그리고 나아가 인간 본연의 이야기와 고민들을 중심으로 곡을 쓰고 노래하는 밴드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