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앨범 컨셉은 Tamia, Ashanti, Mariah Carey, Monica, Beyonce', Brandy, Lil'mo 앨범과 같이 달콤한 보컬과 힙합 비트가 가미된 힙합 알앤비 앨범이다.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는 드렁큰 타이거, 양동근, 은지원등의 국내 최고의 힙합 뮤진션들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무브먼트의 맏형인 Smoky J (스모키제이)가 맡았고, 양동근, 바비 킴(부가킹즈), T(윤미래),타이거 JK, Bizzy, 1kyne, 김창열(DJ DOC),45RPM, Rymebus, Maboos, Bigtone, Jinbo, 현준 등 Movement의 힙합퍼들이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타이틀을 스윗소울로 정한 이유는 앨범을 듣는 사람들의 영혼(Soul)에 달콤한 쵸콜릿이나 사탕을 맛보는 것처럼 행복하고 달콤한(Sweet) 감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앨범이라는 생각에서 였다.
음악은 보이지 않는 영혼을 만지는 예술이다 아름다운 음악으로 아름다운 영혼을 만들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목적이 담긴 난아(Nan-A)의 음악으로 대중들의 영혼과 삶을 아름답고 자유롭고 풍성하게 만들고자 하는 것이 이 앨범의 비전과 의미이다.
솔로 앨범 발매 이전부터 5000여명 가량의 팬 층이 확보된 까페(대박나나) 등이 운영 되고 있는 Nan-A(난아)는 귀여움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다양한 비주얼에 여타 댄스, 발라드 가수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댄스실력이 더해진 2006년 최대의 기대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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