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싸조 2집 -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잠언 1:26) (2006) by 불싸조 (보컬) on maniadb.com

불싸조
국내음악
불싸조 2집 -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잠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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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DATE: 2006-09-21 / 대한민국
DURATION: 51:54
# OF TRACKS: 16
ALBUM TYPE: 정규, studio, 2집
GENRE/STYLE: 인디 락
ALSO KNOWN AS: -
INDEX: 3361

TRACKS

RELEASES

CD :: 2006-09-21 :: Pastel (PMCD-9026)
[Disc 1]
1. Born To Fuck #1 / 2. Born To Fuck #2 / 3. Too Big Too Fuck #3 / 4. 이 개가 미쳤나 / 5. 신용불량자 / 6. 앗싸라비아 콜럼비아 / 7. 섹시한가 [벌서쌍년] / 8. 어줍잖은 스텝 / 9. 밥시간 / 10. 정리해고 [Annie, Are You Okay?] / 11. Rise And Fall Of Music Industry / 12. 형사입건 / 13. 배신이 춤을 추네 / 14. Public Motherfucker #1 / 15. Time: The Donut Of The Heart [(Jay Dee : 1974-2006)]
MP3 :: 2006-09-22 :: Pastel (828600902629) Bonus Track_Online Only
[Disc 1]
1. Born To Fuck #1 / 2. Born To Fuck #2 / 3. Too Big Too Fuck #3 / 4. 이 개가 미쳤나 / 5. 신용불량자 / 6. 앗싸라비아 콜럼비아 / 7. 섹시한가 [벌서쌍년] / 8. 어줍잖은 스텝 / 9. 밥시간 / 10. 정리해고 [Annie, Are You Okay?] / 11. Rise And Fall Of Music Industry / 12. 형사입건 / 13. 배신이 춤을 추네 / 14. Public Motherfucker #1 / 15. Time: The Donut Of The Heart [(Jay Dee : 1974-2006)] / 16. 지랄이 풍년이네 [Bonus Track_Online Only]
LP :: 2015-12-22 :: Beatball (8809114694769)
[Disc 1]
1. Born To Fuck #1 / 2. Born To Fuck #2 / 3. Too Big Too Fuck #3 / 4. 이 개가 미쳤나 / 5. 신용불량자 / 6. 앗싸라비아 콜럼비아 / 7. 섹시한가 [벌서쌍년] / 8. 어줍잖은 스텝 / 9. 밥시간 / 10. 정리해고 [Annie, Are You Okay?] / 11. Rise And Fall Of Music Industry / 12. 형사입건 / 13. 배신이 춤을 추네 / 14. Public Motherfucker #1 / 15. Time: The Donut Of The Heart [(Jay Dee : 1974-2006)] / 16. 지랄이 풍년이네 [Bonus Track_Online Only]

CREDITS

Performed by 불싸조 2기 (2006)
- 한상철 : 기타
- 서명훈 : 베이스 기타
- 김치완 : 드럼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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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6-11-26

Subject : 불싸조 -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Pastel Music,2006)

개인적인 얘기를 먼저 해야겠습니다. 고백하자면 전 불싸조의 1집 앨범을 듣지 않았었습니다. 작년에 이들의 데뷔 앨범을 처음 봤을 때, 거기 그려져 있던 앨범 커버와 수록곡의 제목들, 그리고 불싸조라는 팀의 이름을 보며 굳이 이들의 음악을 찾아들을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처음 느낀 이들의 이미지는 인디 씬 초창기의 '이벤트 밴드'들, 즉 음악은 없고 이벤트와 쇼맨쉽으로 어필하는 그런 밴드들 딱 그것이었습니다. 거기에 팀의 베이스 연주자 조윤석은 그런 대표적인 '이벤트 밴드' 출신이었기 때문에 저의 생각은 곧 확신으로 바뀌게 됐습니다. 21세기에 아직도 이런 방식으로 음악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는 신기함이 들기도 했지만 그건 그냥 말 그대로의 신기함이었을 뿐입니다.그 후에 제가 불싸...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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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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