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작곡가, 에디' 싱글 앨범 발매 ! 1년여 만에 1.5집으로 컴백 타이틀 곡 '사랑, 스무살' 직접 작사 작곡
- 싱어 송 라이터 '에디', 싱글 [사랑, 스무살] 발표 !!
'노래하는 작곡가, 에디'가 드디어 1.5집 싱글 앨범 (굿이엠지, 뮤직큐브 제작)을 발표한다. 2005년 6월, 1집 'Just My Way'를 발표하고 "그때는 왜 몰랐었는지"와 "좋은 냄새도" 등으로 좋은 반응을 거두었던 '에디'가 2006년 가을, 그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1.5집 "사랑, 스무살"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 실력파 뮤지션 '에디', 음반 프로듀서로까지 성장! !
현재 미국의 음반업계의 전설적인 인물인 클라이브 데이비스가 설립한 뉴욕대학 (NYU)의 녹음 음악과 (Clive Davis Department of Recorded Music)에 재학 중인 에디는 2005년 1집 앨범 발표 후 2개월 남짓 활동 후 바로 미국으로 출국, 대학에 입학하였다. '녹음 음악과' 1학년을 마치고 귀국한 '에디'는 이번 가을 한 한기를 휴학하면서 그 동안 만들어 놓은 곡들로 이번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특히 작곡만 참여했던 1집과는 달리 이번 앨범에는 음반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만들고 있는 '뮤직큐브 디지털 콘텐츠 팀'과 함께 본인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총 4곡을 직접 작사, 3곡을 작곡하는 등 '노래하는 작곡가'에서 '음반의 프로듀서'로까지 성장하고자 하는 '에디'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다.
- R&B를 비롯 20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곡 수록 ! !
1집에서 정통 R&B를 선보였던 '에디'는 이번 1.5집에서 음악적 영역을 넓혀 소프트락, 미디엄 발라드 등 기존에 그가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타이틀 곡인 "사랑, 스무살"은 음악계 최신 트렌드인 하이브리드 R&B로 Soft Rock과 R&B가 만난 신선하고 독특한 느낌의 사운드로 크게 기대된다.
20대가 공감할 수 있는 여러 장르의 음악을 담은 '에디'의 1.5집은 매일 변하고, 매일 성장하는 20대의 감성 중에서도 때로는 가장 아름답고, 때로는 가장 슬픈 '사랑' 이야기를 감각적이고도 솔직한 가사로 담아, 듣는 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2006년 가을, 아름다운 스무 살의 가슴 설레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사랑, 스무살" '에디'의 그 아름다운 사랑이 시작된다 ...
- MUSIC PREVIEW
01. 사랑, 스무살 Composed by 에디 / Lyrics by 에디 / Arrangement by 김진환 타이틀 곡인 "사랑, 스무살"은 '에디'가 가진 스무 살의 사랑에 대한 생각을 담고 있다. '에디'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을 하고, 요즘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신예 작곡가 '김 진환'이 편곡을 맡았다. '에디'의 R&B적 감성이 녹아있는 목소리를 색다른 창법으로 부른 이 곡은 '에디'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Rock 성향의 반주와 어우러져 가요계에 새로운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가 되는 곡이다.
02. 헤어지지 말자 Composed by 에디 / Lyrics by 에디 / Arrangement by 이상호 '에디'가 앨범 작업을 하는 중 그가 만들던 데모 곡을 작곡가 '김 도훈'이 듣고 앨범에 수록하자고 적극 추천한 곡이다. 곡의 모든 연주를 미디가 아닌 실제 어쿠스틱 악기로 녹음한 곡으로 '에디'의 애절한 감성이 묻어나는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스탠다드 발라드 곡이다. 1집과는 달리 성숙해진 '에디'의 감성을 끌어내기 위해 녹음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인 곡이기도 하다.
03. 남과여 (Female Feat. Eddie) Composed by 에디 / Lyrics by 에디 / Arrangement by 이상호 남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여자와, 여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남자를 주제로 한 재미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 노래는 '에디'가 우선 여자가수 대신 피치(음성)의 변화만으로 데모 곡을 만들었는데 이를 듣고 모든 사람들이 속을 만큼 절묘하게 여성의 목소리를 표현해낸 '에디'의 음성이 좋아서 그냥 녹음하기로 결정한 재미있는 일화를 가지고 있다. 이 결과로 음반 최초 한 싱어가 남, 여 목소리를 다 표현한 재미있는 곡이 탄생하였다.
04. 사랑을 놓치다 Composed by 김기범(KGB) / Lyrics by 황성진 / Arrangement by 김기범(KGB),이상호 '에디'의 보이스 매력을 흠뻑 담은 매력적인 곡으로 슬픈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반복적인 기타 선율과 오케스트레이션의 하모니가 매력적인 R&B 발라드 곡으로 후반부에는 '에디'의 애절한 보컬과 스트링 연주가 조화를 이루어 눈물을 머금게 만든다. 1집에도 참여하였던 작곡가 '김 기범'의 곡과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See Ya'의 '접시꽃'을 작사한 작사가 '황 성진'이 참여한 곡으로 '에디'의 또 다른 매력이 발산된 곡이다.
05. 신데렐라 Composed by 이상호 / Lyrics by 에디, 황성진/ Arrangement by 이상호 '에디'가 가장 잘 표현한다고 정평이 나 있는 R&B Neo-soul 장르를 이번에는 작곡가 '이 상호'의 곡으로 만나본다. 특히 이 곡은 '에디'의 보컬의 장점이 가장 많이 드러나는 곡으로 '에디'의 리듬감과 애드립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그루브한 느낌의 네오 소울 곡으로 일렉트릭 피아노와 기타선율의 조화가 어우러진 이 곡은 디지털 방식이 아닌 아날로그 방식으로 마스터링하여 더욱 곡의 느낌이 살아났다. 이번에는 프롤로그로 도입부와 후렴에 나오는 '에디'의 로고 송은 이제 '에디' 앨범에서만 들을 수 있는 독특한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 버렸다. .... ....
my name is E to the double D I E comin' at you finally i know exactly what u want check it
아무도 모르게 널바꿔 놓을꺼야 음악에 몸을 맡겨 흔들리는 toxic girl 괜찮아 오늘은 나만 바라봐봐 tonight, you will be mine
지금 내 silky suit 그대의 mini-skirt 모두들 부러운듯 우릴 바라 보잖아 자 이제 느껴봐 미쳐봐봐 tonight, we fall in love
(i know what u want) (n you know what i want) (together we will love) 지금 이시간 잘만 넘기면 그댄 영원한 나의 신데렐라가 될테고 (i like the way you move) (just do it like u do) 넌 나를 원해 결국 환상에 빠져 love, in love with u
첫번째 slow jam 음악에 취하고 두번째 dry martini 향기속에 취하고 오늘밤 끝가지 가보는거야 tonight, just you n me
(i know what u want) (n you know what i want) (together we will love) 지금 이시간 잘만 넘기면 그댄 영원한 나의 신데렐라가 될테고 (i like the way you move) (just do it like u do) 넌 나를 원해 결국 환상에 빠져 love, in love with u
(tell me what u want) (tell me what u need) (let me into you) 점점 시간은 11시끝에 더 이상 기다릴수 없는 내게 다가와줘 (erotic melody) (drivin me insane) 난 너를 원해 니 맘도 나와 같아 love, in love with u
어두운 밤 작은 조명들은 너와 나를 비춰 이 밤 끝나지 않게 만들고 내게 속삭여 조금씩 넌 천천히 내게 빠져들어가
my name is E to the double D I E comin' at you finally i know exactly what u want
(i know what u want) (n you know what i want) (together we will love) 지금 이시간 잘만 넘기면 그댄 영원한 나의 신데렐라가 될테고 (i like the way you move) (just do it like u do) 넌 나를 원해 결국 환상에 빠져 love, in love with u
(tell me what u want) (tell me what u need) (let me into you) 점점 시간은 11시끝에 더 이상 기다릴수 없는 내게 다가와줘 (erotic melody) (drivin me insane) love, in love with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