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무협판타지를 보는 듯 오리엔탈의 신비감이 가득한
LEEDS 3집 “The land of dream”
독특한 창법으로 매력적인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 LEEDS…
1집 ‘그댄 행복에 살 텐데’ , 2집 ’잊을 수 있을까요’ . 서정적인 발라드로 우리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음악으로 높은 가창력으로 인정 받은 LEEDS.
기존 1,2집에서 선 보였던 LEEDS의 독특한 창법이 정규앨범 3집 “The land of dream”에서는 그녀만의 장점을 살려 절제된 음색으로 하이브리드한 새로운 음악 장르를 탄생 시켰다.
LEEDS의 3집 앨범 ‘The land of dream’ ?
전체적인 음악의 스타일은 발라드를 중심으로 라틴발라드, POP발라드, 재즈, 어쿠스틱 발라드 등 기존 발라드와 차별화가 되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수록 되어 있다.
이번 앨범의 포인트는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이 큰 스케일을 느끼게 해주며, LEEDS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환상적인 곡들을 탄생 시켰다.
.
발라드의 대 히트 제조기 이영기 프로듀서 (이수영, 아이비, 포지션, JK김동욱)
총 지휘로 신세대 작곡가로 급 부상하고 있는 미호, 서재하 (성시경,장나라의 곡들에 참여)
이승환 (양파,이수영 등의 곡 참여) 김형근 (신화 곡 참여) 신형!(박효신 곡 참여)
김현서 (박정현 곡 참여) 등 최고의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 하였으며, 작사가로 유명한 윤사라 (김범수의 명곡 ‘보고싶다’ , 박효신 곡 참여) 등이 참여하며 LEEDS 3집에서 명곡들을 만들어 내었다.
또한, 리즈가 이번 3집에서도 직접 작사한 곡 들은 그녀만의 개성과 음악성을 엿 볼 수 있을 것이다.
LEEDS 3집 타이틀곡 “그깟 사랑”
오리엔탈 분위기의 여성미와 신비감을 절묘하게 조합 시킨 스케일이 웅장하고 화려한 곡!!!
타이틀 곡 “그깟사랑”은 오케스트라 현과 인디언휘슬의 조합으로 8분6박의 라틴 감성미가 더욱더 매력적인 곡 이다. 마치, 스케일이 큰 무협 판타지의 영화를 연상케 하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오리엔탈 여성미와 신비감이 들게 하는 멜로디와 LEEDS만의 호소력 깊은 보이스 와 애절하고 슬픈 가사가 더욱 더 빛을 발한다.
그 외 “별에게” 는 서정적인 시적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며, 어쿠스틱 기타의 감미로움으로 리즈의 상큼한 목소리를 잘 표현 한 “Friday”, 재즈 느낌의 피아노 선율로 경쾌한 느낌을 강조하여 사랑의 설레임을 잘 표현한 곡 “사랑을 시작할까요” 등은 봄을 한껏 끌어 당기듯 감수성을 자극하며, LEEDS의 색깔을 느낄 수 있는 곡 “사랑 애(愛)” , “이별도 버릇인가요”는 제목 에서 느낄 수 있듯 애절한 가사가 더욱더 이별의 가슴 절이는 아픔을 노래 한다.
그 외 “마음을 빌려주세요” “선물” “행복도 슬퍼요” 등 감마로운 발라드 곡 으로 이루어져 총 14트랙의 주옥 같은 곡들이 담겨져 있다.
코드나 멜로디의 최대한 장점들만 살려 한곡 한곡 장르별 보이스를 색 다르게 표현 하였다는 점이 이번 LEEDS 3집 “the land of dream” 포인트 이며,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그녀의 음악성으로 승부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