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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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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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written by 김의석 lyrics written by 임상현 song arranged by 김의석, 박영수
언젠가 내게 올 널 위해 웃음을 연습해 보았지 어디에서라도 살며시 나를 볼 것 같아 오랜 시간 뒤에 다시 날 찾아 올 너를 위해 나는 울고 있어 지나간 아픔을 다 씻어줄 수 있는 그런 너를 다시 찾으려 해 이젠 모든 세상 하늘 아래서 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면 언제까지나 힘들어도 내 숨을 다해 기다릴 수 있어 우리 영원을 믿지는 않지만 다시 한 번 살아있는 동안 너의 곁에 있을 수 있다면 모든 것이 아름다울 텐데 끝난 줄 알았던 너의 기억들이 다시 내게서 나의 마음속에 또 다른 꿈을 꾸고 있어 이제 모든 세상 하늘 아래서 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면 언제까지나 힘들어도 내 숨을 다해 기다릴 수 있어 우리 영원을 믿지는 않지만 다시 한 번 살아있는 동안 너의 곁에 있을 수 있다면 모든 것이 아름다울 텐데 가슴속에 물든 얘기들 이젠 지워져 가겠지만 가끔은 생각에 문을 열고 들어와 가슴을 아프게 ..... 이제 모든 세상 하늘 아래서 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면 너의 곁에 있을 수 있다면 모든 것이 아름다울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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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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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written by 서승현 lyrics written by 고지후(TEN-SI LOVE) song arranged by 서승현
바람이 스치던 그 해 겨울에는 수많았던 웃음들 초점 없는 사진에 허울뿐 속지 않을게 나 지겨운 걸 돌아보는 눈빛에 쫓아 가다 또 뛰고 있어 또 다시 널 잃게 될 까봐 마음을 잃어서 눈물도 잃었어 그만큼 멀었던 너와의 거리도 두 볼에 스치는 꿈같이 나누던 기억 잊었었어 초라해서 너에겐 진부한 내게는 전부였던 흐릿하고 메마른 눈동자에 채워진 니 모습 많은 사람들이 다 너를 닮아 주저 않아 울게 돼 어디까지 나 헤맷을까 멍하니 길 잃은 것처럼 나보다 내 맘이 늘 먼저 도착해 아직 너를 보낼 준비가 안됐어 두 눈을 가리고 두 귀를 다 막는데도 니 향기에 눈물 흘릴 나인데 나보다 내 말이 늘 먼저 도착해 아직 너를 보낼 준비가 안됐어 두 눈을 가리고 두 귀를 다 막는데도 니 향기에 눈물 흘릴 나인데 마음을 잃었어 슬픔도 잊을래 향기에 취해서 슬픔에 젖었어 꿈같이 나누던 기억 못 잊겠어 잘라낼 순 없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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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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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written by 윤재상 lyrics written by 윤재상, 서하나 song arranged by 윤재상
애써 숨길 필요 없어요 나도 맘에 두고 있어요 그댈 처음 본 순간부터 이렇게 난 매일 꿈을 꾸고 있는 듯 항상 꿈속에서 거닐듯 기분 좋은 하루하루가 시작돼 오늘도 난 누가 뭐래도 상관없죠 내 뜻대로 사랑한다고 말할래요 오늘부터 하루라도 난 지나쳐 갈 수 없죠 그대 생각에 아무것도 못해요 이런 내 마음을 그대는 아직 모르는가 봐요 다른 곳에 한눈 팔지 말아줘요 항상 나만 생각나게 해줄게요 언제까지라도 나는 그대 기다릴 수 있죠 나 이렇게 처음 느꼈던 그 미소가 내겐 잊혀지지 않아요 그댈 처음 본 순간부터 이렇게 난 며칠 밤을 자지 못해도 정말 먹지 않고 살아도 온통 그대 생각만 하면 행복해 웃게 되요 오늘 한걸음 다가섰죠 그대 몰래 너무 놀라진 말아줘요 그대 뒤에 세상 사람들 모두가 알 수 있게 그대 이름을 소리쳐 불러봐요 우리 사랑을 이렇게 정말 자랑하고 싶어 아주 달콤한 아이스크림처럼 가슴 울리는 따뜻한 영화처럼 나에 소중한 사랑이 되어 함께 할꺼라고 말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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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 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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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written by 성진 lyrics written by 김애니 song arranged by 성진
처음엔 아니라고 했잖아 이렇게 같을 수는 없는걸 아무리 비우려고 지워내도 떠나질 않잖아 아무나 가진 듯이 말하고 그렇게 아무렇지 않다고 자르는 이 내 마음 아픈걸 너는 모르겠지만 자르고 잘라도 기는 손톱이 이런 내 마음에 자란 사랑이 아무렇지 않게 잘려나가 내 마음 아프게 모른 척 길러도 보긴 했지만 내 손에 마치 너의 기억 같아서 아닌 것처럼 사랑한적 없는 듯이 더 많이 사랑해도 괜찮아 내가 더 사랑해도 괜찮아 스치듯 지나가도 널 기억해 아직까진 말야 잊을께 스치듯 지난 사랑을 아파도 널 가질 수 가 없으니 사랑했나봐 내가 더 사랑했나봐 알아 이렇게 끝난 걸 우리 이제 끝났어 나 말했잖아 듣지마 아무리 불러도 다신 나 네게 가지 않을테니까 사랑해 이 마음 변하지 않아 이렇게 널 사랑하고 있어 난 잊혀지지 않아 너의 그 눈빛이 눈을 감아도 가지마 내 마음에서 하는 말 도저히 내 앞에서 할 수 없는 말.. 기르지 않을께 내가 널 이렇게 자를께 사랑했나봐 내가 더 사랑했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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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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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written by 김헌직 lyrics written by 고지후(TEN-SI LOVE) song arranged by 김헌직
Rap)아직도 가면 속에 날 모른 채 사랑도 내 미소에 날 감춘 채 너에게 조금씩 날 알 수 있게 어두운 조명에 우리의 사랑을 감출 수 있게 baby boo 사랑을 쉽게 생각했었던 거야 가면 속 나보다 더 감춰뒀었던 거야 오늘밤까지야 널 향한 나의 love all you saying is true 가면 속 true love Song)내 눈빛 피하지마 this time 이미 나를 향한 step from the start 그렇다면 내게로 와 tonight never mind 내 안에 이젠 나를 웃게 만들어봐 진심은 바라지마 this time 가식적인 웃음도 that's all right Tonight 기대하는 눈빛 가면 속에 날 모른 채 조금씩 가까이 너를 알 수 있게 Come to me right now 어쩌면 쉬울걸 내게로 다가와 기억에서 사라져줄께 없던 것처럼 오늘 이 밤 내가 아닌 어둔 조명에 사라질 나야 Oh don't stop me now 나를 잊어줘 오늘 밤 까지야 너에게 했던 말들 lie-lie 믿었겠지 순진하긴 shy boy 그렇다면 내게로 와 tonight never mind 내 안에 이젠 나를 위해 춤을 춰봐 눈물도 많지 않아 oh baby 사랑 따윈 믿지 않지 oh no Tonight 기대하는 눈빛 어리석은 step up me 조금씩 가까이 너를 알 수 있게 Come to me right now 어쩌면 쉬울걸 내게로 다가와 기억에서 사라져 줄게 없던 것처럼 오늘 이 밤 내가 아닌 어둔 조명에 사라질 나야 Oh don't stop me now 나를 잊어줘 오늘 밤 까지야 Come to me right now 어쩌면 쉬울걸 내게로 다가와 기억에서 사라져 줄게 없던 것처럼 오늘 이 밤 내가 아닌 어둔 조명에 사라질 나야 Oh don't stop me now 나를 잊어줘 단 오늘 밤 까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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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 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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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written by 김의석 lyrics written by 윤경 song arranged by 김의석
가슴을 속여봐도 안되네요 잘라낼수록 다시 돋는 사랑한단 말 마음을 삼켜내도 넘치네요 지워낼수록 더 깊숙히 내 가슴속을 파고드는 말 더 다가가도 날 스쳐가는 그대 때문에 흘려내선 안될 눈물만 나죠 더 불러봐도 날 듣지 않는 그대 앞에선 하기 힘든 미소만 짓죠 그대 마음으로 가는 그 길이 내게는 힘들고 아파서 그대 사랑을 나 갖고 싶지만 말 못하고 뒤 돌아서 걸어도 내 모든 게 그댈 향하죠 손으로 가려봐도 보이네요 멈추지 않는 내 심장에 숨어사는 말 눈빛을 감춰내도 들키겠죠 거울을 보듯 더 선명히 말하고 싶은 사랑한단 말 더 다가가도 날 스쳐가는 그대 때문에 흘려내선 안될 눈물만 나죠 더 불러봐도 날 듣지 않는 그대 앞에선 하기 힘든 미소만 그대 가슴속에 사는 그 일이 내게만 어렵고 멀어서 그대 사랑을 더 원할 수 없어 날 찾아온 눈물 속에 버려도 내 모든 게 그댈 향하죠 한 순간이라 해도 한 번 뿐이라 해도 그대 그 입술로 날 불러주면 고갤 돌려 환하게 달려가 그대의 가슴에 안겨 보고 싶은데 그대 사랑을 가질 수 없지만 내 마음은 어제처럼 오늘도 그대만을 향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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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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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written by 황예준(TEN-SI LOVE) lyrics written by 고지후(TEN-SI LOVE)
song arranged by 황예준(TEN-SI LOVE) When I am everything for you 내게 가르쳐준 사랑 환한 빛이 되어 어디서도 너를 찾을 수 있게 그곳이 어디라도 커튼 사이로 불어온 바람에 눈을 비비며 내 맘 들킨 달빛들은 어느새 잠들었죠. 밤새 놀러 와 얘기 나눈 나에 일기장 가득 그대 이름 셀 수 없이 불러본 기억이죠 내게로 향하는 그대, 모든 게 멈춘 시간들, 흩날려 버린 내 아픔까지 이 모든걸 믿을께요 When I am everything for you 내게 가르쳐준 사랑 환한 빛이 되어 어디서도 너를 찾을 수 있게 시간에 잊혀져도 내가 보내준 창가에 수줍은 달빛 노래는 내 두 눈에 가득 담은 그댈 닮은 노래죠 내게로 향하는 그대 모든 게 멈춘 시간들 흩날려 버린 내 아픔까지 이 모든걸 믿을께요 When I pray for you 내게 가르쳐준 사랑이란 우릴 비추는 저 별빛만큼 더 큰 사랑인거죠 Cause 그대를 향한 맘에 문은 열어 둘께요 세상 앞에 지쳤을 때에도 Please just take my heart 눈을 감을 때 조각들이 흩어져 내게 닿는다면 for you When I pray for you 내게 가르쳐준 사랑이란 우릴 비추는 저 별빛만큼 더 큰 사랑인거죠 Cause 그대를 향한 맘에 문은 열어 둘께요 세상 앞에 지쳤을 때 에도 just take my heart I am everything for you I am everything Please just take my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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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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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written by 성지담 lyrics written by 장나라 song arranged by 성지담
두근거리는 눈동자 안에 그대를 가득 담아 오늘 밤을 기억해 이 밤이 지나면 남은 날들을 그대와 함께 모두 나누겠지 You know 지난 시간이 쌓아 준 믿음에 난 이제 그대 곁에 머물러 영원을 약속해 기도를 담아 tonight 지난 아픔들은 지우고 그대 품에 안겨 행복을 약속해 tonight I will give my everything to you tonight 길을 잃었던 여린 내 맘을 따스히 감싸 안아 가득 품어주었지 변하지 않는 사랑을 따라 그대 곁으로 다시 돌아온 나 You know 가슴 시린 슬픔이 찾아와도 난 그대 곁에서 함께 영원을 약속해 기도를 담아 tonight 지난 아픔들은 지우고 그대 품에 안겨 행복을 약속해 tonight I will give my everything to you tonight 어떤 시련이 우릴 찾아 온대도 항상 이겨냈던 지금 이 맘으로 환하게 그댈 비추는 촛불을 보며 tonight 더 이상의 방황은 없어 서로를 감싸고 있는 믿음 하나로 to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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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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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written by 박영미 lyrics written by 박영미 song arranged by 이규원
오늘 문득 생각해봤어 함께 했던 많은 시간들을 항상 곁에 있던 너 늘 한결같은 너 친구란 이름으로 살아온 너 아무 말도 필요 없었어 그저 눈을 보고 있어도 뭐가 기쁜 일인지 또 힘든 일인지 가슴으로 모두 느끼고 있어 이젠 말해 볼까 니가 곁에 있어서 외롭지 않다고 크게 외쳐 볼까 언제라도 니 곁에 또 내가 있다고 너와 내가 지켜왔던 거 너무나도 소중한 그것 서로를 믿어주고 기다려 주는 거 영원히 변치 않을 거라는 걸 이젠 말해 볼까 니가 곁에 있어서 외롭지 않다고. 크게 외쳐 볼까 언제라도 니 곁에 또 내가 있다고 혹시라도 힘든 시련이 다가와도 우리가 함께라면 기쁜 맘으로 힘이 되줄 수 있겠지 이렇게 이젠 말해볼까 니가 곁에 있어서 항상 나 외롭지 않다고 크게 외쳐볼까 언제라도 니 곁에 또 내가 있다고 이젠 말해 볼까 니가 곁에 있어서 외롭지 않다고. 크게 외쳐 볼까 언제라도 니곁에 또 내가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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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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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written by 보보첸(Bobo Chen) lyrics written by 장나라
song arranged by 보보첸(Bobo Chen) 지난 시간 속 그 추억 속에 아직도 머문 나 벗어날 수 없는 걸 알아 숨이 멎을 듯 한 눈물로 그대가 그리워 하루에 머물러 있는 걸 찬란했던 날들이 빛이었던 그대가 하나하나 내가 되어 숨쉬는데 달아날 수도 없는 추억에 갇혀 벗어날 수 없어 날 잃은 채로 멈춰져 버린 시절의 그대 잊어버릴까 하루에 머물러 있는 걸 두 번 다신 오지 못할 날을 기억하면서 그대 잃은 내 맘을 안죠 목이 메어 부를 수도 없는 그대 이름에 하루를 눈물로 보내고 아픈 맘을 놓을 수도 없어 기억의 그늘에 오늘도 숨어 지내는 걸 찬란했던 날들이 빛이었던 그대가 하나하나 내가 되어 숨쉬는데 달아날 수도 없는 추억에 갇혀 벗어날 수 없어 날 잃은 채로 멈춰져 버린 시절의 그대 잊어버릴까 하루에 머물러 있는 걸 두 번 다신 오지 못할 날을 기억하면서 그대 잃은 내 맘을 안죠 멈춰져 버린 시절의 그대 잊어버릴까 하루에 머물러 있는 걸 놓을 수도 없는 그 날들을 기억하면서 그대 없는 내 맘을 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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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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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written by 김의석 lyrics written by 임상현 song arranged by 김의석, 박영수
언젠가 내게 올 널 위해 웃음을 연습해 보았지 어디에서라도 살며시 나를 볼 것 같아 오랜 시간 뒤에 다시 날 찾아올 너를 위해 나는 울고 있어 지나간 아픔을 다 씻어줄 수 있는 그런 너를 다시 찾으려 해 이젠 모든 세상 하늘 아래서 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면 언제까지나 힘들어도 내 숨을 다해 기다릴 수 있어 우리 영원을 믿지는 않지만 다시 한 번 살아있는 동안 너의 곁에 있을 수 있다면 모든 것이 아름다울 텐데 끝난 줄 알았던 너의 기억들이 다시 내게서 나의 마음속에 또 다른 꿈을 꾸고 있어 이제 모든 세상 하늘 아래서 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면 언제까지나 힘들어도 내 숨을 다해 기다릴 수 있어 우리 영원을 믿지는 않지만 다시 한 번 살아있는 동안 너의 곁에 있을 수 있다면 모든 것이 아름다울 텐데 가슴속에 물든 얘기들 이젠 지워져 가겠지만 가끔은 생각에 문을 열고 들어와 가슴을 아프게 ..... 이제 모든 세상 하늘 아래서 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면 너의 곁에 있을 수 있다면 모든 것이 아름다울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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