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e Back! The Play - 1,000일동안 다듬어진 1,000배의 재미와 감동
1999년 대학로의 작은 소극장에서 상연되어 5년간 5차례의 공연을 통해 17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였던 <뮤지컬 더 플레이>가 디지로그(Digilog)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연출과 구성으로 9월 1일부터 6개월간 무대에 다시 오른다..
★ 20세기를 넘어서 21세기, 진화하는 창작 뮤지컬 ‘더 플레이’
이번 2006년에 올려지는 <디지로그 뮤지컬 더 플레이>는 21세기 문화의 새로운 화두 ‘디지로그(Digilog)를 작품에 접목하여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무대 연출과 구성으로 진화하는 뮤지컬의 전형을 보여줄 예정이다.
★ 주옥 같은 음악으로 뮤지컬의 감동을 더한다.
인기가수 김현철과 서울예대 강호정 교수 등 작곡가 6명이 공동 작업을 한 이번 OST는 장르별로 나누어 곡을 만들고 김현철이 총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번 뮤지컬 넘버들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 오랫동안 가슴에 남을만한 노래들로 구성되어 뮤지컬의 감동을 더하게 하고 있다.
이번 2006 The Play OST에는 주인공인 우철이 부르는 ‘너를 찾을 수만 있다면’을 비롯해 지니의 ‘미소는 천사 같은 것’ 그리고 현대판 사탄인 갓스의 ‘행복해지자’ 등은 각각 웅장하고 서정적이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아 캐릭터를 상징하는 테마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