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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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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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And in my hour of darkness She is standing right in front of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And when the broken hearted people Living in the world agr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For though they may be parted there is still a chance that they will s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And when the night is cloudy There is still a light that shines on me Shine until tomorrow, let it be I wake up to the sound of music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참고 노래 짤림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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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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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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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 성모여
방황하는 이 내 이 내 마음 손모아 기도하나이다 들어 주시옵소서 온 세상 어둠속에 잠들면 어질게 지켜주시고 어린소녀의 기도를 성모여 돌보아 주시옵소서 아베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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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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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이 춤추던 바닷가 태양이빛나던 어느날
서로의 가슴에 사랑이 싹터서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였네 조약돌 하나씩 주워서 서로의 이름을 새기어 길고긴 앞날의 행복을 빌었네 이글대는 태양 아래서 뜨겁던 태양이 사라져 싸늘한 밤이되니 세상이 캄캄하여 한낮의 사랑을 잃었네 또다시 태양은 떠올라 해안은 밝아오고 내마음은 뜨거운데 어제의 사랑은 없었네 또다시 태양은 떠올라 해안은 밝은데 한낮의 내꿈은 눈과같이 녹아 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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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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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부른다 환희의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 불며가자 내일의 청춘아 바다는 부른다 정열에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펄렁펄렁 파랑새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바다의 사랑아 희망봉 멀지 않다 행운의 뱃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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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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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 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 땅 밟아서 돈지 십 년 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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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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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구나 꽃이 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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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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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면 그리옵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이내 청춘 좋다할 땐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내마음 봉오리 꺾어서 올려놓고 본체만체 왜했던가 아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이내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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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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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 출렁 목이 맵니다 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잊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피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 살랑 맴을 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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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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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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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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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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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내 생명 그대만이 내 행복
내 사랑아 처음 만난 그 순간에 나의 모든 것을 바쳐도 다시 못올 저 먼곳에 날 버리고 떠났네 내 사랑 내 행복 고독 속에 나 홀로 버리지 말아주 울며 떠나 보낸 사람을 이젠 만날 길이 없지만 가슴 깊이 새긴 그 이름 끝내 잊지 못하네 내 사랑 내 생명 그대만이 내 태양 내 사랑아 사랑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