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ard 란 장르를 완벽히 소화해내는 국내에 몇 안 되는 ballard 가수중 단연 돋보일 수 있는 가창력과 보이스 컬러를 가진 중견가수로서 과거 활동당시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라는 곡으로 실험성 있는 음악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가수이고 그후 일본에서의 라이브활동을 통해 체계적인 음악 공부를 하였다
현시대에 깊은 애절함과 중후한 멋이 있는 음악을 독보적으로 가지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이번 앨범에서 한국의 “Tamaki Cozy"라 할 수 있는 젊은세대와 기성세대를 넘나드는 유일한 뮤지션이라 할 수 있다.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통해 중, 저음을 편안하면서도 듣는 이의 마음을 뺏는 그의 호소력과 고음역의 편안함과 더불어 감동을 줄 수 있는 음악으로 최고의 발라드 가수임을 입증 받고 2007년 가수 “ 박영민 ”은 5집 앨범으로 다시 태어났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