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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by 오준영 [ost] (1984)
너를보면 나는 잠이와
잠이오면 나는 잠을자
자면서 너에게 편지를써
자면서 나는 사랑을 해
너를보면 나는 잠이와
(이상하다 그치?)
잠이오면 나는 잠을자
(이상하다 그치?)
자면서 너에게 편지를 써
(참 이상하다 그치?)
자면서 나는사랑을해
(정말 이상하다그치?)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보여
창밖에 사랑이 보인다보여
너를보면나는잠이와
잠이오면 나는 잠을자
자면서 너에게 편지를써
자면서 나는 사랑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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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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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민 - 박영민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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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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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민 - 박영민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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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민 - 박영민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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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민 - 박영민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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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민 - 박영민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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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민 - 박영민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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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민 - 박영민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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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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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민 - 박영민 (1992)
꽃향기 날리며 축제의밤 깊어가는데
연인의 사랑이 모닥불에 익어가는데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사람들처럼
너와의 만남이 사랑할 수 없기 때문에
너무외로워 너무외로워 너무외로워
사랑없는 축제의 밤
너무 외로워 너무외로워 너무외로워
꽃향기에 젖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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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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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민 - 박영민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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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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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민 - 박영민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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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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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민 - 밤을 만드는 남자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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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민 - 밤을 만드는 남자 (1994)
작사/작곡 : 오준영
(영화 "사랑 만들기" 주제곡)
깊은 어둠속(좋아요 내가 좋아요)
모닥불 앞에(사랑해)
가슴 설레며(안아줘요 꼭 안아줘요)
마주한 당신(좋아)
보라빛 향기(입맞춰요) 흐르는 이밤(눈을 감아)
따스한 바람 (사랑해요) 우릴 보듬네(사랑해)
* 웅크린 채로 (좋아요) 속삭이다가(사랑해)
깜빡 잠들어(안아줘요) 꿈길속을 헤매네(꼭 안아줘요)
아침 햇살이 (눈부셔요) 눈을 뜬 순간(사랑해)
긴 밤을 지새운 (추워요) 당신의 미소(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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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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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민 - 밤을 만드는 남자 (1994)
작사/작곡 : 오준영
말하지 말아요 묻지도 말아요
사랑이 내맘속에 빛남을
말하지 말아요 묻지도 말아요
찢어진 내 가슴에 사랑을
말하지 않아도 당신을 알아요
언제젠가 떠나야할 당신을
말하지 않아도 당신을 알아요
나만을 사랑했던 당신을
황혼이 짙어가는 길목을 서성거리며
이토록 기다림은 당신을 사랑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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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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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민 - 밤을 만드는 남자 (1994)
너를보면 나는 잠이와
잠이오면 나는 잠을자
자면서 너에게 편지를써
자면서 나는 사랑을 해
너를보면 나는 잠이와
(이상하다 그치?)
잠이오면 나는 잠을자
(이상하다 그치?)
자면서 너에게 편지를 써
(참 이상하다 그치?)
자면서 나는사랑을해
(정말 이상하다그치?)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보여
창밖에 사랑이 보인다보여
너를보면나는잠이와
잠이오면 나는 잠을자
자면서 너에게 편지를써
자면서 나는 사랑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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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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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민 - 밤을 만드는 남자 (1994)
작사/작곡 : 오준영
(영화 " 달빛 사냥꾼" 주제곡)
아득한 그대 얼굴 홀로 있는 그림자
찬란하던 사랑의 비는 어디로 떠나고
나를 울리나 달빛 속으로 내가 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 모습
오늘도 새기며 이 길을 걷네
* 사랑이여 기다려 다오
어두워질 때까지 사랑이여 저 달속에
내 사랑이 설때까지 달빛 속으로
내가 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모습
오늘도 새기며 이 길을 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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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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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민 - 밤을 만드는 남자 (1994)
작사/작곡 : 박영민
1. 당신은 가고 나만 외로이 취해버린 이밤에
섹스폰도 울고 술도 울고 나도 울고 말았소
떠나버린 사랑 이렇게 울면 뭘해
잊어야 할 사랑 그리워하면 뭘해
아~ 잊어야지 내게서 떠난 사랑
아~ 지워야지 날 두고 떠난 사랑
가슴에 멍들어 울고 말 사랑이여
2. 쓸쓸한 거리 나만 외로이 서성이는 이밤에
가로등도 울고 나도 울고 바람마저 울었소
떠나버린 사랑 이렇게 울면 뭘해
잊어야할 사랑 그리워하면 뭘해
아~ 잊어야지 내게서 떠난 사랑
아~ 지워야지 날 두고 떠난 사랑
가슴에 멍들어 울고 말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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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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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민 - 밤을 만드는 남자 (1994)
작사/작곡 : 박영민
1. 속삭이듯 떨어지는 낙엽 텅빈 가슴
스치는 바람 눈물이 고여 슬픔이 고여
아! 외롭다 그리움의 노래인가
떠난님의 사랑인가 낙엽속의 바이올린
아~ 아~ 아~ 아~ 아~ 아
가을은 또 다시 내곁에 머물고
허전한 이 마음은 시인되어 노랠하네
2. 코트깃에 스며드는 고독 안개만이
자욱한 이밤 추억에 젖어 이슬에 젖어
아! 외롭다 그리움의 노래인가 떠난님의
사랑인가 낙엽속의 바이올린
아~ 아~ 아~ 아~ 아~ 아
가을은 또 다시 내곁에 머물고
허전한 이 마음은 시인되어 노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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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민 - 밤을 만드는 남자 (1994)
작사/작곡 : 박영민
레인코트 저 여인 누구를 기다리나
떠난사랑 못잊어 그토록 기다리나
사랑을 잃어버린 눈물속의 꽃인가
추억을 지우려는 외로움의 꽃인가
안개만이 자욱한 밤 가로등도 희미한데
레인코트 저 여인 고독에 울고 있나봐
웬일인지 나도 몰라 설레이는 이마음을
레인코트 저 여인 사랑을 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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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영민 - 밤을 만드는 남자 (1994)
작사/작곡 : 박영민
거리에 비는 오고 바람은 몰아치고
낙엽은 떨어지고 사랑도 떠나가고
허전한 이 마음은 눈물에 흠뻑젖고
괜시리 담배불만 이밤을 태우는데
어떡하나 아 마음 달랠수가 없는데
어떡하나 아 마음 감출수가 없는데
어떡하나 아 마음 견딜수가 없는데
어떡하나 아 마음 참을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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