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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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3:44 | ||||
Sabi1
조금씩 날 조여오던 세상의 무거운 꿈들을 잠시 내려놔 힘에 겹던 네 두손을 anytime anywhere 잡아줄 누군가 여기 있어 Rap song 내 이름은 주진 이라고해 사람들은 나를 진주라고 부르네 과거 난 괜찮아로 시작해 JYP에 일호 작에 가니 앨범에 사람들은 나를 환호해 가지 말라고 나는 버클리로 간다고 날라간 유학길에 남은건 이 노래 그리고 시들어진 해바라기 뿐이네 가니 내꿈이 떠나니 아니 아닐꺼야 세상의 삶이 나를 속이더라도 나 계속 노래할래 다시 Rap My Life 이글은 나의 슬픈 인생의 이야기 세월이 흐른 사이 누구나 쉽게 말하지 마치 이젠 다 이해한다는 너의 마음 그러나 가슴에 맺힌 찢긴 상처를 가늠할 순 없어 누구나 그랬어도 부도에 의한 순간의 사고가 벌어진 후 바로 가정 파탄이 왔고 그 후 부모님들의 빈곤 첨 겪는 피곤 빚더미에 사는 건 기본 주위에 손가락질을 당한 일들 그리고 내 글론 표현 못한 수많은 것들이 맴돌았음을 지난 혹한 기간은 시간과 꿈이란 약물로 하상 항생제를 투여 오~주여! 왜 내게 이런 시련을 가련한 미물이 던지는 수 많은 질문 끝에 끝내 형제에게 당했던 위선의 설욕전 내 손엔 남은건 한 자루의 microphone 어려움을 아는 눈물 Chorus 조금씩 날 조여오던 세상의 무거운 꿈들을 잠시 내려놔 Song1 매일 밤 내 삶의 꿈을 위해 기도하곤 했네 미련한 내게 허락 되지 않던 것을 위해 끝이 없는 미래 감당할 수 없던 삶의 무게 기대 바램 이젠 내게서 사라지길 바래 Hook 너무 힘들 땐 크게 울어 널 위해서 노래 불러 * 2 Bridge 지금 이 순간에도 난 울고만 있어 날 잡아줘 홀로 설 수 있게 Sabi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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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56 | ||||
바보 같은 건지 아님 아니려고 하는 건지
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시 눈물이 되어 보내야했던 건지 왜 이 작은 맘을 그댄 알고 있지만 때론 버려야만 했나 내겐 하나밖에 없던 사랑할 수 있던 자유 삶의 여유 Only you I miss you 그대를 뒤로 떠나 보내는 내 위로 눈물에 묻힌 노래 사무치는 나의 시로 Yo~ 가시는 님을 다시는 잡지는 않겠다는 굳은 맘의 시도 천년의 닿은 기도 가시리 가시리 나를 두고 지그시 밟고 가시는 님은 부디 심은 사랑의 씨를 다시 가지고 가오 사노라도 님 향한 방향 태양은 그대이니 난 곧 해바라기라오 가시리 날 두고 멀리 떠나는 님아 나를 두고 가는 님의 발길 잡지 않겠소 가시리 날 두고 멀리 떠나는 님아 이젠 등불 되어 가시는 길 밝혀드리오 두려움이라는 것은 미움 속에 남은 쉬운 처술 퍼슬을 풀어나가는 외로움 이로써 덧을 놓인 것 같은 그대를 시로써 젖은 마음을 되돌려 드리리라 내가 진정 그대를 사랑했기에 나 그대가 가시는 길을 막을 순 없었나 또 다른 사랑을 자랑을 하듯 말하는 너를 볼 수는 없기에 사무치는 맘을 알기에 무슨 말을 해봐도 넌 소용없는 거겠지 불러봐도 대답없는 너는 항상 있겠지 어디론가 떠나버린 니 마음을 잡아도 먼지 속에 나비되어 날고 있겠지 부질없는 행동 속에 넌 곧 날 떠나갔다는 이유만으로 마치 처음 만난 것 처럼 대하겠지 네겐 없는 사람 꽃잎이 떨어졌어 붉게 물든 나의 맘속에 님의 사랑 또한 떠나 버렸소 하얗게 떠가던 구름 속에서 한참을 님의 품이라고 살아왔었소 가시리 날 두고 멀리 떠나는 님아 나를 두고 가는 님의 발길 잡지 않겠소 가시리 날 두고 멀리 떠나는 님아 이젠 등불 되어 가시는 길 밝혀드리오 왜 나를 택했니 많은 사람중에 그냥 스쳐가는 인연으로 생각했었니 왜 나를 택했니 왜 하필 나였니 이런게 너의 사랑이니.. 가시리 날 두고 멀리 떠나는 님아 나를 두고 가는 님의 발길 잡지 않겠소 가시리 날 두고 멀리 떠나는 님아 이젠 등불 되어 가시는 길 밝혀드리오 가.. 시.. 리... 날 두고.. 가시리..날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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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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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i1
조금씩 날 조여오던 세상의 무거운 꿈들을 잠시 내려놔 힘에 겹던 네 두손을 anytime anywhere 잡아줄 누군가 여기 있어 Rap song 내 이름은 주진 이라고해 사람들은 나를 진주라고 부르네 과거 난 괜찮아로 시작해 JYP에 일호 작에 가니 앨범에 사람들은 나를 환호해 가지 말라고 나는 버클리로 간다고 날라간 유학길에 남은건 이 노래 그리고 시들어진 해바라기 뿐이네 가니 내꿈이 떠나니 아니 아닐꺼야 세상의 삶이 나를 속이더라도 나 계속 노래할래 다시 Rap My Life 이글은 나의 슬픈 인생의 이야기 세월이 흐른 사이 누구나 쉽게 말하지 마치 이젠 다 이해한다는 너의 마음 그러나 가슴에 맺힌 찢긴 상처를 가늠할 순 없어 누구나 그랬어도 부도에 의한 순간의 사고가 벌어진 후 바로 가정 파탄이 왔고 그 후 부모님들의 빈곤 첨 겪는 피곤 빚더미에 사는 건 기본 주위에 손가락질을 당한 일들 그리고 내 글론 표현 못한 수많은 것들이 맴돌았음을 지난 혹한 기간은 시간과 꿈이란 약물로 하상 항생제를 투여 오~주여! 왜 내게 이런 시련을 가련한 미물이 던지는 수 많은 질문 끝에 끝내 형제에게 당했던 위선의 설욕전 내 손엔 남은건 한 자루의 microphone 어려움을 아는 눈물 Chorus 조금씩 날 조여오던 세상의 무거운 꿈들을 잠시 내려놔 Song1 매일 밤 내 삶의 꿈을 위해 기도하곤 했네 미련한 내게 허락 되지 않던 것을 위해 끝이 없는 미래 감당할 수 없던 삶의 무게 기대 바램 이젠 내게서 사라지길 바래 Hook 너무 힘들 땐 크게 울어 널 위해서 노래 불러 * 2 Bridge 지금 이 순간에도 난 울고만 있어 날 잡아줘 홀로 설 수 있게 Sabi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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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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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건지 아님 아니려고 하는 건지
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시 눈물이 되어 보내야했던 건지 왜 이 작은 맘을 그댄 알고 있지만 때론 버려야만 했나 내겐 하나밖에 없던 사랑할 수 있던 자유 삶의 여유 Only you I miss you 그대를 뒤로 떠나 보내는 내 위로 눈물에 묻힌 노래 사무치는 나의 시로 Yo~ 가시는 님을 다시는 잡지는 않겠다는 굳은 맘의 시도 천년의 닿은 기도 가시리 가시리 나를 두고 지그시 밟고 가시는 님은 부디 심은 사랑의 씨를 다시 가지고 가오 사노라도 님 향한 방향 태양은 그대이니 난 곧 해바라기라오 가시리 날 두고 멀리 떠나는 님아 나를 두고 가는 님의 발길 잡지 않겠소 가시리 날 두고 멀리 떠나는 님아 이젠 등불 되어 가시는 길 밝혀드리오 두려움이라는 것은 미움 속에 남은 쉬운 처술 퍼슬을 풀어나가는 외로움 이로써 덧을 놓인 것 같은 그대를 시로써 젖은 마음을 되돌려 드리리라 내가 진정 그대를 사랑했기에 나 그대가 가시는 길을 막을 순 없었나 또 다른 사랑을 자랑을 하듯 말하는 너를 볼 수는 없기에 사무치는 맘을 알기에 무슨 말을 해봐도 넌 소용없는 거겠지 불러봐도 대답없는 너는 항상 있겠지 어디론가 떠나버린 니 마음을 잡아도 먼지 속에 나비되어 날고 있겠지 부질없는 행동 속에 넌 곧 날 떠나갔다는 이유만으로 마치 처음 만난 것 처럼 대하겠지 네겐 없는 사람 꽃잎이 떨어졌어 붉게 물든 나의 맘속에 님의 사랑 또한 떠나 버렸소 하얗게 떠가던 구름 속에서 한참을 님의 품이라고 살아왔었소 가시리 날 두고 멀리 떠나는 님아 나를 두고 가는 님의 발길 잡지 않겠소 가시리 날 두고 멀리 떠나는 님아 이젠 등불 되어 가시는 길 밝혀드리오 왜 나를 택했니 많은 사람중에 그냥 스쳐가는 인연으로 생각했었니 왜 나를 택했니 왜 하필 나였니 이런게 너의 사랑이니.. 가시리 날 두고 멀리 떠나는 님아 나를 두고 가는 님의 발길 잡지 않겠소 가시리 날 두고 멀리 떠나는 님아 이젠 등불 되어 가시는 길 밝혀드리오 가.. 시.. 리... 날 두고.. 가시리..날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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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건지 아님 아니려고 하는 건지
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시 눈물이 되어 보내야했던 건지 왜 이 작은 맘을 그댄 알고 있지만 때론 버려야만 했나 내겐 하나밖에 없던 사랑할 수 있던 자유 삶의 여유 Only you I miss you 그대를 뒤로 떠나 보내는 내 위로 눈물에 묻힌 노래 사무치는 나의 시로 Yo~ 가시는 님을 다시는 잡지는 않겠다는 굳은 맘의 시도 천년의 닿은 기도 가시리 가시리 나를 두고 지그시 밟고 가시는 님은 부디 심은 사랑의 씨를 다시 가지고 가오 사노라도 님 향한 방향 태양은 그대이니 난 곧 해바라기라오 가시리 날 두고 멀리 떠나는 님아 나를 두고 가는 님의 발길 잡지 않겠소 가시리 날 두고 멀리 떠나는 님아 이젠 등불 되어 가시는 길 밝혀드리오 두려움이라는 것은 미움 속에 남은 쉬운 처술 퍼슬을 풀어나가는 외로움 이로써 덧을 놓인 것 같은 그대를 시로써 젖은 마음을 되돌려 드리리라 내가 진정 그대를 사랑했기에 나 그대가 가시는 길을 막을 순 없었나 또 다른 사랑을 자랑을 하듯 말하는 너를 볼 수는 없기에 사무치는 맘을 알기에 무슨 말을 해봐도 넌 소용없는 거겠지 불러봐도 대답없는 너는 항상 있겠지 어디론가 떠나버린 니 마음을 잡아도 먼지 속에 나비되어 날고 있겠지 부질없는 행동 속에 넌 곧 날 떠나갔다는 이유만으로 마치 처음 만난 것 처럼 대하겠지 네겐 없는 사람 꽃잎이 떨어졌어 붉게 물든 나의 맘속에 님의 사랑 또한 떠나 버렸소 하얗게 떠가던 구름 속에서 한참을 님의 품이라고 살아왔었소 가시리 날 두고 멀리 떠나는 님아 나를 두고 가는 님의 발길 잡지 않겠소 가시리 날 두고 멀리 떠나는 님아 이젠 등불 되어 가시는 길 밝혀드리오 왜 나를 택했니 많은 사람중에 그냥 스쳐가는 인연으로 생각했었니 왜 나를 택했니 왜 하필 나였니 이런게 너의 사랑이니.. 가시리 날 두고 멀리 떠나는 님아 나를 두고 가는 님의 발길 잡지 않겠소 가시리 날 두고 멀리 떠나는 님아 이젠 등불 되어 가시는 길 밝혀드리오 가.. 시.. 리... 날 두고.. 가시리..날 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