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감성과 차분함, 강력한 사운드가 공존하는 음악으로 찾아온 남성 4인조 밴드 베이.
2007년 봄 ‘Good bye days’라는 디지털 싱글로 온라인 핫이슈와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베이가 정규 1집 앨범 ‘Open the Road’로 마침내 그들의 음악을 공개했다.
베이는 보컬 가을이 프로듀서 겸 건반을, 베이스 재민, 기타 성종, 드럼 원석으로 구성 돼
음악성과 대중성이 조화를 이룬 최고의 실력파 밴드.
베이 1집은 보컬가을과 버즈의 프로듀서 겸 히트작곡가 고석영이 공동 프로듀서로 작업했다.
타이틀곡 ‘To Music’은 보컬 가을이 작사,작곡,편곡한 노래로 3년이란 시간을 준비하면서 베이가 느낀 음악이란 존재를 베이만의 멜로디와 노랫말로 담은 새로운 브릿팝 스타일의 곡이다.
앨범 구성은 보컬 가을의 자작곡과 버즈의 ‘겁쟁이’,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의 작곡가 고석영,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 ‘남자를 몰라’의 작곡가 이상준 등과 강은경, 임선아 등 최고의 작사가들이 호흡을 맞췄다.
.또 가수 하림이 옛 추억을 연상시키는 ‘아코디언’ 연주를 세션으로 참여하고 최고의 연주자 들과 심상우가 지휘한 48인조 오케스트라가 협연하여 그룹 베이에 무게감을 실어줬다.
마스터링 역시 에릭 클랩튼, 지미 핸드릭스, 베이비 페이스 등 세계최고의 뮤지션들의 앨범을 마스터링한 미국의 세계적인 마스터링 엔지니어 Joseph M. Palmaccio가 정규앨범으로는 국내 최초로 마스터링 작업을 하여 환상적인 사운드와 함께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보컬 가을은 앨범의 반 이상을 자신의 음악으로 작사, 곡, 편곡과 연주까지 참여해, 함께 작업을 했던 국내외 최고의 뮤지션들로부터 음악성과 신선함에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보컬의 깊은 음악성과 매력적인 보이스, 최고의 연주실력을 갖춘 멤버들의 구성으로 기존의 색깔과 다른 음악으로 대중에게 신선함과 실력으로 어필하는 베이는 2007년 하반기 진정한 음악성을 갖춘 뮤지션에 목마른 가요계에 국내 최고의 밴드로 급부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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