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킨 FTIsland 이은
엠넷미디어 김광수 제작이사의
2007년 두 번째 신인 프로젝트
“JA AL”
17~25세로 이루어진 R&B 여성 그룹
“씨야와 차별화 되는 또 다른 팀 만들겠다”
2007년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킨 5인조 밴드 FTIsland (에프티아일랜드)를 기획한 엠넷미디어 김광수 제작이사의 또 다른 신인 프로젝트가 곧 베일을 벗을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김광수 이사는 지난 25년간 김종찬, 김완선, 윤상, 김민우, 노영심, 조성모, 이미연 ‘연가’, SG워너비 등 최고의 가수를 기획, 발굴해 일명 가요계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일컬어지는 음반 제작자.
최근까지도2006년 씨야, 2007년 FTIsland (에프티아일랜드) 등 발표하는 신인마다 ‘대박’을 터뜨린 김광수 이사의 2007년 두 번째 신인 프로젝트의 이름은 ‘JA AL’로 알려졌다.
현재 ‘JA AL’에 대해 알려진 것은 17~25세로 이루어진 R&B 여성 그룹이며 김광수 이사가 기획한 가수답게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멤버들로 구성되었다는 것.
또한 조영수, 김도훈, 민명기, 한성호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이 참여해 FTIsland (에프티아일랜드)에 이은 2007년 최고의 신인으로 비상할 것이 기대된다.
씨야와 차별화 되는 또 다른 컨셉의 R&B 여성 그룹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기획된 ‘JA AL’는 씨야는 물론 여타 국내 가요와 완전히 차별화 되는 새로운 컨셉의 데뷔 타이틀 곡으로 7월 중 가요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