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many times and so many days always been there for me every day i just realize that you are here for me unexpected love you gave
now it’s time to show my love i know it’s kind a late to you listen to my words i say here i am
thank you for the love you bring to me i just don’t know what else to say this i promise i promise to you
i will never let you down if you need me all you gotta say is that you need me i’ll be right there i can prove it to you anytime i love the way you are let me write you another song i’ll do them for you, for you
그대 잘지내나요? 나도 그대 덕분에 건강해요... 좋은 사람...만나고 있죠... 오늘은 좀 늦네요... 30분도 넘었죠... 그 남자 정말 잠이 많나봐요... 늦어서 미안하다면서 따뜻한 커피를 내게 건네죠... 가슴도 그만큼 따뜻한 남자죠..내겐 정말 착한 사람... 사랑은 사랑으로 지워진댔어요.. 이별에 휘청일땐 몰랐었는데... 그 사람을 만나고 내가 달라졌나봐요... 지난밤 내가 많이 아팠을때에도... 밤새도록 내 곁에 있어준 사람... 그땐 정말 행복했죠.. 그대가 없는데도... 길을 걸을때마다 날 왼편에 세우죠.. 그대도 내게 그랬었잖아요... 어젯밤 내 생일에 모인 나의 친구들이 그를 물었죠... 아는 오빠라고..내가 말 했을때 많이 서운했나봐요... 사랑은 사랑으로 지워진댔어요.. 이별에 휘청일땐 몰랐었는데... 그 사람을 만나고 내가 달라졌나봐요... 지난밤 내가 많이 아팠을때에도... 밤새도록 내 곁에 있어준 사람... 그땐 정말 행복했죠.. 그대가 없는데도... 정말 좋은 남잔거 알아요... 아는데 왜 그대가 보이는거죠 그대 닮은 말투와 그대 닮은 버릇까지... 사랑은 사랑으로 못지우나봐요... 그사람만 보면 그대 생각이 나... 미안해요...그대 없인... 안되는 바본가봐...
my sweetday 오빠 만나고 온 날.. 오빠도 나처럼 설레일까? 배 나오고 뚱뚱해 자주 토라져도.. 오빠는 귀여운 곰돌이... 난 말야..거리만 지나가도 남자들 눈이 빠지게 날 봐... 친구들 내게 물어봐 그 오빠 돈이 많냐고? 이상한듯 날봐... 사랑스러운걸 오빤 귀여운걸.. 나에겐 빛나는 왕자님.. 연예인 열트럭을 갖다줘도 바꾸지 않을 우리 오빠... 오빠 정말 사랑해.. 분홍빛 립스틱이 참 좋아... 오빠가 요즘 내 입술만 봐... 드라마 장면처럼 멋진 남자답게 내 입술 훔쳐도 괜찮아.. 오빠는 배 나온게 귀여워.. 통통한 배 베고 자면 좋아... 편안하고 참 따뜻해...눈이 스르륵 감겨와... 내 곰돌이 인형... 사랑스러운걸 오빤 귀여운걸.. 나에겐 빛나는 왕자님.. 연예인 열트럭을 갖다줘도 바꾸지 않을 우리 오빠... 오빠 정말 사랑해... 저 별은 오빠 별..옆에 별은 내 별 밤 하늘 반짝이는 우리... 영원히 빛을 잃지 않기로 해.. 평생 내 반쪽이 되어줘.. 오빠 정말 사랑해... 나의 사랑 곰돌이...
늦은 밤에 들린 발소리에도 가슴이 덜컥 또 내려앉았어 거짓말처럼 니가 올 것만 같아서 창문 밖에 비가 또 내려와서 니 생각에 눈물이 또 흘렀어 비 오던 날을 참 좋아하던 너라서 돌아와줘 우리 사랑했던 날로 돌아와줘 가슴 떨리던 그 때로 니 모습 잊어도 버려도 다시 널 찾는 날 어떡해야만 하니 돌아와줘
밤이 늦어도 잠이 잘 안와서 너의 번호를 누르고 말았어 니가 좋아한 노래가 흐르고 있었어 수화기 너머로 들린 목소리 그렇게 듣고 싶었던 목소리 난 바보처럼 또 전활 끊고 말았어 돌아와줘 우리 사랑했던 날로 돌아와줘 가슴 떨리던 그 때로 니 모습 잊어도 버려도 다시 널 찾는 날 어떡해야만 하니 돌아와줘 하루 이틀 지나면 다 잊을 수 있다고 또 다른 사랑 하게 되면 널 지울 수 있다고 아직도 너 없인 힘들고 여전히 너 때문에 울어 난 너 없이는 정말 안되나봐 돌아와줘 이젠 내게 돌아와줘 날안아줘 사랑했던 그때처럼 제발 단 하루만 한 번만 내게 기회를 줘 나를 사랑했다면 돌아와줘
앞으론 전화 다신 안할게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걸 모르고 너도 나처럼 아플거라 매일 나 때문에 울거라 생각한 내가 틀렸어 전화를 끊고 바보처럼 울었어 지갑에 있던 사진도 찢었어 뭐든 손에 잡히지 않아 그저 한숨만 나와 정말 너무 힘들다 사랑 사랑 내겐 전부였던 말 이젠 세상에 그 무엇보다 가장 슬픈 그 말 안녕 안녕 죽기보다 싫은 말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몇 번이라도 할 그런 말
너 없이는 밥도 챙겨먹지 않고 네가 없이는 숨도 못 쉴텐데 그래도 너 자신있다면 내가 걱정 안되면 그 땐 떠나가도 돼 사랑 사랑 내겐 전부였던 말 이젠 세상에 그 무엇보다 가장 슬픈 그 말 안녕 안녕 죽기보다 싫은 말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몇 번이라도 할 그런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