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감성으로 사랑을 외치던 GUYZ 이제는 성숙해진 청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GUYZ 의 음반은 전곡 GUYZ 멤버들의 작곡과 가사를 담아내고 있다.
GUYZ 의 1,2번째싱글 음반들이 부조리한 현실 비판과 개인적, 사회적 갈등을 짚어내고 고민하는 젊음이들의 코드였다면,
3번째 싱글 SUNNY이후의 음반에서는 한결 부드러워졌다.
4번째 싱글은 탄탄한 연주력과 곡구성력으로 한결 완성도를 더했고, 호주음악계 20년 경력의 Rob taylor와의
마스터링 작업으로 더욱 더 완성도 높은 싱글앨범을 탄생시켰다.
새로운 싱글 “You mean evreything to me”의 수록곡들은 쉽지만은 않은 사랑을 다루어 조금 더 성숙해진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어서 소년에서 청년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는 듯 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