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발매된 글레이의 통산 3집 재발매반으로, 오리콘 챠트 1위 데뷔 그리고 글레이의 첫번째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작품이기도 하다. 대다수 글레이 팬들이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다는 타이틀 곡인 `Beloved`, `A Boy`, `Rhapsody`등 아직까지 애청되는 초창기 히트곡들이 대거 수록되어 있어 `글레이의 초기 베스트`에 버금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
Hey Man 亂痴氣騷ぎ 人を卷きこんで (헤이 맨 라음치키사와기 히토오 마키코음테) 이봐 사랑싸움에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고 ヨリを戾したんだっで 人騷がせな! (요리오모도시탄닷테 히토사와가세나!) 다시 화해했다니 공연한 소란 피우지마! Hey Man すったもんだは 戀の祭り事 (헤이 맨 슷타몬다와 코이노마츠리고토) 이봐 티격태격하는 것은 연애의 정사 浮世の夢だって わかっちゃいるけど UP&DOWN (우키요노유멧테 와캇챠이루케도 업엔다운) 속세의 꿈이여서 이해하곤 있지만 求められるタフなBODY 金なんかもあれば BETTER (모토메라레루 터프나바디 카네나음카모 아레바 베타) 바라는 터프한 몸 돈따위도 있다면 더 좋아 今 眞新しい扉を叩いているのは 誰? 野生が 欲しい yeah (이마마아타라시이토비라오타다이테이루노와 다레? 아세이가 호시이 예) 지금 새로운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은 누구? 야생이 갖고싶어 yeah WHO GET REAT THING? SUCCESS LIFE? 누가 진정한 것을 얻는가? 삶을 성공하는가? NEWSは奇なり 列島縱斷LOVER (뉴스와키나리 렛토-쥬-단 러버) 뉴스는 제멋대로 열도종단LOVER WHO GET REAT THING? SUCCESS LIFE? ピストルを手に 彼女のHEARTをうて (피스토루오테니 카노죠노하토오 우테) 피스톨을 손에 그녀의 가슴을 쏴라 「もはや規制はない」 (모하야키세이와나이) 이미 규제는 없다 求められるタフなBODY 金なんかもあれば BETTER (모토메라레루 터프나바디 카네모음카모아레바 베타) 바라는 터프한 몸, 돈따위도 있다면 더 좋아 歲を重ねても 同じ過ちをくり返す (토시오카사네테모 오나지아야마치오쿠리카에스) 나이를 먹어도 같은 실수를 되풀이한다 因果なもんだ yeah (이음가나모음다 예) 업보같은 거지 yeah WHO GET REAT THING? SUCCESS LIFE? この血を巡るアイツが をこねる (코노치오메구루아이츠가다다오코네루) 이 피를 순환하는 그 녀석이 떼를 쓴다 イチカバチかの人生ゲ-ムだ うりゃ- (이치카바치카노진세이게-무다 우랴-) 건곤일척의 인생 게임이다 우랴- yeah SHUTTER SPEEDS
Ah やがて 來る 冬の はだを さすの 中で I want you I want you I want you たしかな こどう はばたく 時を 待ちわびている Sunshine はるかなるへ だいち あしたと つづく 道 Moonlight 産まれては 消える りゅうせいを 見上げた ただ おとずれる はるの 花の めの いぶきに にた I want you I want you I want you 「生きてく 事は 愛する 事 愛される 事」と
もう二人はお互いの過去に戾れない 더이상 우리는 서로의 과거로 돌아갈 수 없겠지 君がつぶやいて步いた歸り道 네가 중얼거리며 걸어가던 길 ねぇこのまま世界の果てまで行けるかな? 있잖아, 이대로 세상 끝까지 갈 순 없을까?
不意に傷つけた人達を思った 무심코 상처를 입힌 사람들을 떠올렸어 春に芽生えた戀心 計畵を練る夏の午後 봄에 싹튼 사랑, 계획을 연습하던 여름날의 오후 終わらない秋を過ぎ手ぶらだった二人には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가을을 보낸 아무것도 없던 우리에겐 ゆずれない愛がある 양보할 수 없는 사랑이 있었어
誰にも見せない願い事を今夜解き放とう 오늘밤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던 소원을 풀어 놓자 いつかは消えゆく魔法でもいいよ 언젠간 사라져버릴 마법이라도 상관없어 共に今を生きてる 이 순간을 함께 하자
Ah この世はまるで意思のある生き物のように 아, 이 세상은 마치 살아있는 생물과 같아 滿たされぬ運命を呪うよ 만족할 수 없는 운명을 저주했지 Ah 時代が僕等の背中を押した事さえも 아, 시대가 우리들을 버렸던 사실 조차도 シナリオの一部だと笑った 시라리오의 일부일뿐이라고 웃어버렸어
階段を昇る時も降りるその日が來たとしても 계단을 오를 때에도 내려갈 날이 온다고 해도 變わらない優しさを胸に秘めて胸に秘めて 변함없는 상냥함을 가슴에 숨기고 숨겨서 この足で步けたなら 이 다리로 걸을 수 있다면 夢中で伸ばした指の先に觸れるものは何 ? 정신없이 뻗은 손가락에 스쳐지는 것은? どこまても澄んだ君の瞳 降り注ぐ雪が舞う 한없이 맑은 너의 눈동자, 춤추는 듯 끊임없이 쏟아지는 눈
Oh... 誰にも見せない願い事を今夜解き放とう 오늘 밤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던 소원을 풀어 놓자 いつかは消えゆく魔法でもいいよ 언젠간 사라져버릴 마법이라고 해도 좋아 共に今を生きてる 이 순간을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