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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방준석" 음악 감독이 직접 부른 『함께라면 괜찮을거야』, 양수경의 히트곡 『사랑은 창 밖의 빗물 같아요』 리메이크 곡 수록이번 OST에는 바닷가 장면과 엔딩 크레딧에 삽입되어 많은 사람들이 [두 얼굴의 여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문의한 곡 ‘함께라면 괜찮을거야’를 비롯한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곡은 특히 "방준석" 음악 감독이 직접 부른 곡이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방준석" 음악 감독은 ‘초반, 중반, 후반의 느낌이 모두 다른 영화라 음악이 전반부의 흐름을 잡아 줄 수 있고 밝지만 애잔한 느낌의 음악으로 구성했다’고 작업 당시 주력했던 부분에 대해 밝혔다. 이렇듯 초반에는 경쾌한 느낌의 음악을 중심으로 후반에는 영화의 멜로 라인을 잘 나타내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양수경의 히트곡 『사랑은 창 밖의 빗물 같아요』가 리메이크되어 눈길을 끄는데 영화 속에서 ‘하니’가 ‘구창’에게 하는 대사 “사랑이 왜 창 밖의 빗물 같은지 아니? X도 아닌 게 자국을 남기거든”이 등장하여 여운을 남긴다. .... ....
TRACKS
RELEASESCREDITSMusic by 방준석
작곡, 편곡: 방준석 추현진 Musicians: Guitar : 방준석 Piano & Programming : 추현진 String : 임가진, 김효경, 황홍웨이, 강찬욱 Recording Engineer: 정영진, 최윤아 at E-Sound Studio Mixed by : 방준석, 추현진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