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렁쇠 아이들 11집 - 새로 다듬고 엮은 전래 동요 3 - 꼬부랑 할머니 (2005) by 굴렁쇠 아이들 (보컬) on maniadb.com

굴렁쇠 아이들
국내음악
굴렁쇠 아이들 11집 - 새로 다듬고 엮은 전래 동요 3 - 꼬부랑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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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DATE: 2005-08-16 / 대한민국
DURATION: -
# OF TRACKS: 20
ALBUM TYPE: 정규, studio, 동요/태교, 11집
GENRE/STYLE:
ALSO KNOWN AS: -
INDEX: 2442

INTRODUCTION

아이들은 노래와 함께 자란다 - 새로 다듬고 엮은 전래동요 3 !'꼬부랑 할머니'는 아이들에게 아이들의 노래를 되돌려 주고자 하는 백창우 아저씨가 6년 만에 만든 전래동요 음반 3집입니다. (1집-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 2집-술래잡기 할 사람 여기 붙어라) 이 음반에는 동물들과 노는 노래, 놀이하면서 노는 노래, 말놀이 노래 등이 실려 ....

TRACKS

RELEASES

CD 2005-08-16 삽살개, 보림출판사 (BRCD-51016)

CREDITS

Performed by 굴렁쇠 아이들 1기 (1999)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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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5-04-30

Subject : 백창우 - 꼬부랑 할머니 (삽살개,2005)

새로 다듬고 엮은 전래동요 - 꼬부랑 할머니지난 8-90년대를 주름잡았던 민중가요 진영의 작곡가나 음악감독들 대부분은 지금 현장을 떠났다. 여전히 노동현장을 지키고 있는 김호철과, 인터넷과 민중가요의 성공적인 결합을 보여준 윤민석의 존재는 그래서 더욱 소중하다. 여기서 빠트릴 수 없는 존재가 바로 백창우이다. 96년까지 노래마을의 대표로 활동했던 그는 포크그룹 <노래마을>을 통해 당시 민중가요 진영을 대표했던 노찾사와 김호철의 민중가요와는 다른 음악적 감수성을 선보였다. <노래마을>의 음악은 진보에 대한 철학과 신념에서 출발해 운동적 성격이 강했던 여타의 민중음악과는 달리 세상과 사람, 자연에 대한 따뜻하며 소박한 믿음의 서정성에 기초한 음악이었다. 그래서, 노래마을의 음악은 다른 민중...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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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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