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ARY SCORE (프라이머리 스코어) FIRST STEP 포스트 밀레니엄 음악 스타일
2006년 프라이머리 스쿨 (Primary Skool)로 데뷔 앨범을 발매 하여, 음악 세계의 동시대적 정점을 보여주는 동시에 기존 힙합의 경계를 확장시킨, 2006년 한국 Urban 씬이 기록한 가장 중요한 앨범이자, 2006년 힙합 계의 필청 음반을 발표한 그들이 돌아왔다……
관능적인 소울-재즈 힙합 프로젝트 프라이머리 스코어(Primary Score)는 최고의 프로듀서로 인정받고 있는 최동훈(프라이머리)과 이관(스코어)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감성적인 재즈 그리고 힙합과 소울이 믹스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사이먼 도미닉(simon dominic), 도끼(dok2), 디제이 프리즈(DJ Friz), 버벌 진트(verbal jint), TBNY, 션이슬로우(sean2slow) 등 국내 언더그라운드 힙합 씬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그리고 서지영, 노을의 나성호 등 참여
이 앨범은 우리의 상상을 훌쩍 뛰어넘을 정도로 탁월하며 설명이 필요 없는 뭔가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프라이머리 스쿨 때와는 다른 소울음악에 뿌리를 두고 있는, 음악으로 승부하는 힙합 앨범이면서 랩보다는 노래에 초점을 맞춘 대중적인 앨범이기도 하다.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탁월한 작곡 능력과 노스텔지어를 자극하는 그루브의 향연은 이 앨범의 수준을 올해 최고의 앨범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관능적인 소울-재즈 힙합 프로젝트 프라이머리스코어는 시대적 트렌드의 중심에 서있다. 국내의 키비(Kebee), 콰이엇(The Quiett)같은 다른 아티스트들이 그러했고 프라이머리스코어도 엄청난 과장을 떠나 멋진 새 앨범 [First Step]를 창조해냈다. 그러나 이들의 이번 앨범은 우리가 알고 있는 굉장히 전형적인 사운드와는 거리가 멀다. 프라이머리(최동훈)와 스코어(이관)로 이루어진 힙합 프로젝트 프라이머리스코어는 로맨틱한 멜로디와 첨단의 편성법을 조합해 섹시하고도 그윽한 울림의 그루브를 창조해낸다. 루츠(The Roots)의 [Game Theory] 앨범이 이전 앨범에 대한 강력한 2탄과 "동일"하듯이 프라이머리 스쿨(Primary Skool)의 진보적인 프로젝트인 이들의 데뷔앨범도 그러하다. 프라이머리 스쿨의 핵심 멤버 두명이 만든 동일한 밴드라고 규정지을 수 있지만 그 “동일함”이 정말 멋지고 창조적이고 흥분되는 것이라면 누가 신경 쓰는가?
프라이머리스코어는 모든 멋진 그룹들이 그렇듯이 스물 다섯살의 젊은 나이로 알려져있다. 이 두 명의 멤버는 프로듀서와 작곡자로 2000년대 음악계에 발을 처음 들여놓았다. 프라이머리 스쿨로 데뷔하기 전에 하드코어 힙합 비트메이커(프로듀서)로서 언더그라운드 힙합 씬에서 평판을 쌓았고, 다이나믹듀오 1집을 비롯한 힙합 앨범의 작?편곡 및 빅딜 레이블에서 발매한 힙합 앨범에 참여하기도 했었다. 절친한 인연으로 데드피(Dead’P)와 피 타입(P Type)의 앨범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결과물은 놀라웠다. 다방면에 걸친 활동으로 소문이 퍼지면서 이들은 국내 힙합 씬의 영웅이 된다. 하나의 멋진 작업으로 이를 전환점 삼아 이 듀오는 음악 씬의 뒤를 받쳐주는 역할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아티스트로 포지션의 전환을 이루게 된다.
이 듀오가 핵심 멤버이자 프로듀서, 송라이터로 참여한 2005년작이자 프라이머리 스쿨의 데뷔 앨범인 [Step Under the Metro]는 진보적인 힙합의 과거의 미래가 동시에 담긴, 국내 힙합의 경계를 한 단계 확장시킨 중요한 작품으로 남았다. 코카인보다도 중독성이 강하다는 [Step Under the Metro]는 리더 프라이머리의 책임아래 다이나믹듀오, 가리온, TBNY, 피타입(P-Type), 데드 피(Dead’ P), 진보(Jinbo), 각나그네, 리듬버스(Rhymebus), 키비(Kebee), 콰이엇(The Quiett) 등 한국 힙합의 가장 중요한 뮤지션들과 싱어송라이터들, 여기에 플룻, 바이올린, 브라스 연주 세션 등이 만들어 내는 19곡의 노래들을 담은 2005년 힙합 계의 필청반이었다. 꿈꾸는 듯한 그루브와 환상적인 음악은 프라이머리 스쿨의 음악을 힙힙 매니아들의 필수 진정제로 만들었다. 무수히 많은 게스트가 참여했기 때문에 라이브 공연은 어떨까(?)라는 건 상상밖에 할 수 없었다. 분명 그 많은 사람이 한 스테이지에 동시에 선다면 분명히 엄청난 일이었을 것이다. 이런 사실들 때문에 사람들은 종종 이 듀오가 시끄럽게 뽐내는 자세를 취하고 있었던 당시의 메인스트림 음악과는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었던 정제되지 않은 조용한 폭풍으로 표현할 수 있는 극히 감성적인 앨범을 발매했었다는 사실을 잊곤 한다.
이제 프라이머리스코어라는 이름으로 발매한 앨범인 [First Step]에서는 조금 더 따뜻한 방향으로의 진보를 보여주는 듯하다. 소울과 재즈, 심지어 아프리카 음악의 뿌리까지 엿볼 수 있는 영역에까지 발을 들여놓음으로서 프라이머리 스쿨로 쌓아놓은 이력을 단숨에 넘어서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불과 2년 만에 음악에 대한 자신들의 시각 변화를 완벽하게 반영한 사운드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마치 이들이 다시 시작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프라이머리스코어 앨범의 송라이팅은 두 프로듀서가 분담했는데 프라이머리와 스코어가 모든 작곡을 맡았다. 이 듀오가 음악과 어레인지먼트를 담당했고 각자가 믹스에 영향을 주며 스튜디오 작업으로 맞물려 들어갔다. 사이먼 도미닉(Simon Dominic), 도끼(Dok2), 디제이 프리즈(DJ Friz), 버발 진트(Verbal Jint), TBNY, 션이슬로우(Sean2slow) 등 국내 언더그라운드 힙합 씬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여 이 앨범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으며, 가수 서지영이 참여한 ??No Way??와 같은 곡에서는 여러분이 전에 결코 들어보지 못했던 것들로부터의 사운드도 포함되어 있다. 프라이머리 스쿨시절에도 그랬지만 이 앨범의 수록곡들은 즉시 귀에 들어오면서도 처음 듣는 듯한 신선한 감정의 음표를 연속적으로 배열한 것만 같은 탁월한 연주로 이루어져있다.
우선 황홀한 소리의 악센트를 가진 "Street Dancer(with:김지석, 배선용)"는 설명이 필요 없는, 이 앨범의 색깔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멋진 곡으로 전체적으로 흑인음악의 뿌리를 두고 있으면서 다층적인 음악접목을 시도한 일관성 있고 정말 몇 안 되는 최고의 연주를 들려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눈에 띄는 곡인 “A Four Eyes(Primary solo)”는 프라이머리의 기타 연주 속에 디제이 프리즈(DJ Friz)의 스크레치가 적재적소에 파고들면서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완벽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프라이머리랑 상당한 친분이 있는 빅딜레이블의 프로듀서 마일드비츠가 함께 한 "City Soul"(with Dok2, Simon Dominic, Mild Beats)은 도끼의 과장되며 허스키한 랩에 사이먼 도미닉의 보컬 후렴구가 멋진 곡으로 강한 랩과 흐릿한 리듬이 묘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이 앨범에서 또한 특별하게 부각되는 곡을 꼽으라면 “First Step (with Sean2slow, 배선용)”이 있다. 이 곡은 자신의 앨범은 없지만 피처링으로 유명한 션이슬로우의 그 특유의 명인급 랩핑과 배선용의 트럼펫 소리가 멋지게 어울리는 곡으로 그 유명한 커먼(Common)의 [Like Water for Chocolate] 앨범을 포스트 밀레니엄 스타일로 재창조 해 내고 있다. 앨범에 수록된 다른 곡들도 흑인음악의 뿌리에 영감을 얻은 멜로디를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베테랑 조력자의 참여도 너무나 훌륭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이 앨범이 이전 [Step Under the Metro] 앨범으로 탄생한 멤버의 일체감과 서로의 신뢰감, 이들의 방향성의 구체화가 이끌어낸 것이라고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그 결과물은 그런 우리의 상상을 훌쩍 뛰어넘을 정도로 탁월하며 설명이 필요 없는 뭔가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프라이머리스쿨 때와는 다른 소울음악에 뿌리를 두고 있는, 음악으로 승부하는 힙합 앨범이면서 랩보다는 노래에 초점을 맞춘 대중적인 앨범이기도 하다.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탁월한 작곡 능력과 노스텔지어를 자극하는 그루브의 향연은 이 앨범의 수준을 올해 최고의 힙합 앨범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 ....
내 자신을 명확히 만들어야 된다는 강박관념 날 괴롭히지만 성장에 대한 일종의 담보 남자다움이란 뜻 때문에 숨 막혀도 아름답고 현명한것들을 찾느라 바뻐 5년만 기다려봐 어머니와 내 친구들에게 이말을 버릇같이 던져놔 두통을 달고 살아도 맘을 굳혀 죽어가는 적은 위로는 받지만 의지가 죽어도 내 춥던 많은 지난 날들과 어제 언뜻 가혹해 보여도 난 삶에 한가운데 놓인 사람일 뿐이지 간혹 눈물이 나올땐 부끄러워 하다가 말어 혹시나 내 옆에 한 사람도 안남게 되는 그런날이 온다면 그때도 깨끗해 어짜피 볼 사람도 없잖어 난 끝을 본적없으니 난 붕뜸 손 맞 잡아준 그대들에게 자랑스런 모습
자꾸 날 모독하는 그 실상의 원인들 it's love & war 난 느껴 most beautifulest pain in this world 여유를 찾아야되는 지금 이 시점 좋았던 첫 인상들 믿음이 찢어져 버린 여러 buddy들의 짓이겨누른 knowledge 는 없어 지금 내게 필요한건 삶의 Quality Control 내 목을 조르려는 발목을 잡고 오르려는 소름끼치는 악몽들에 대해 오히려 난 'No problem' Don't cry bro 우리의 몸값은 얼마인지 측정불가라도 거뜬히 밥 벌어 먹고 살아갈 수 있으니까 걱정마 어떻게든 결혼은 할 수 있을거니까 huh 사람들은 유치하지만 항상 말해 그래도 아직까지 세상은 살만해 그래 okay 애매한 대답이라도 그건 정답 인생에 패배한 성깔이라도 그건 no doubt yeah 예전과는 약간은 다른 메마른 내 마음에 비해 술배는 주체할 수 없이 무거운 춤을 추네 허무한 꿈만 꾸네 서있는 것보다 쭈그려 앉아 있는 게 더 힘들어 요즘엔 텅빈 지갑 해이해진 정신머리로 인해 생겨난 내 자신을 괴롭히는 버릇 critical 머리 그리고 이 노래 beautiful struggle 사랑이 모자른듯한 세상이 내게한 부탁은 몇번의 숫자 앞에서 숨어버리지만 자꾸 구차하고 옹졸해지는 일주일 중 하루 그 정도는 웃으며 덮어버리자구 널 삼키려는 일들 땜에 촉박한 니마음 알지만 좌절을 맛봐도 추락하지마 그래 억지스러운 합리화 뒤에 남는 뒷맛은 어떤 음식보다도 비리니까 여기서 멈춰서지마 화려함을 쫓아가게 만드는 도시의 교태를 담담히 받아주는 남자들이 되자고 엄마한텐 말숙한아들 좋아지는 여자앞에선 완소남 like model
캄캄한 아침에 난 눈을 뜨네 햇살이 날 무시하고 별을 감추네 밝은 빛이 비춰주지 않아도 나 상관안해 어차피 새들의 노랫소리가 내 몸을 흔들어 깨니까 내 동공은 진주빛깔 검은 자들의 썩은 눈빛 is like 자칼 더듬 더듬어가며 능숙한 내 손놀림에 에소프레소 한잔에 내 진한 고독을 삼키네 색은 알수없지만 내 따뜻한 실크셔트에 내 손에 차디찬 지팡이 나 멋쟁이 나 밖에 나갈 준비 ok 맞다 검은 선글라스는 필수 잊지마 내리쬐는 욕심의 방패막 타들어가는 맘에 망막 눈을 크게 떠봤자 볼 수 없어 행복의 지름길은 맘속에 감각으로 찾아 귀 기울여봐 마음속의 open open your eye 내 맘의 벽은 높아라 기 기울어진 피사탑은 open open your mind 피사체에 갇힌 판토마임 귀 기울여봐 마음속에 open open your eye 내 맘의 벽은 높아라 기 기울어진 피사탑은 눈빛은 달라도 눈물은 뜨겁다 난 여기에 넌 거기에 넌 여기에 난 어디에 난 여기에 넌 거기에 넌 여기에 난 어디에 난 여기에 넌 거기에 넌 여기에 난 어디에 난 여기에 넌 거기에 난 10월 13일 또 다른 아침 캄캄한 내 방에 어김 없이 울린 Dear Dear rhyme 음악 소리에 맞춰 일어나 걸친 tea한잔 발걸음을 멈추며 마신 쟈스민 tea한잔 한시간만 더 이 여유를 부리고 싶다만 폭풍에 걸친 비바람 같이 센척하는 윗사람이 불편히 할까봐 잃을까봐 내 피와 땀 사실 난 셀로판지 같은 귀를 가진 사람 오늘따라 퇴근길은 춥고 좁아 step a side 나 툭툭 부딪혀 기울여진 이상한 피사탑 난 길에 stop 그러다 소릴 들어봐 사치에 비만감 참 기가차 겉모습을 집착하는 너와 너와 너와 너의 식상함 걷고 걸어 또 끝없는 길을 나 밤없이 눈 감아 불러보는 휘파람 귀 기울여봐 마음속의 open open your eye 내 맘의 벽은 높아라 기 기울어진 피사탑은 open open your mind 피사체에 갇힌 판토마임 귀 기울여봐 마음속에 open open your eye 내 맘의 벽은 높아라 기 기울어진 피사탑은 눈빛은 달라도 눈물은 뜨겁다 난 여기에 넌 거기에 넌 여기에 난 어디에 난 여기에 넌 거기에 넌 여기에 난 어디에 난 여기에 넌 거기에 넌 여기에 난 어디에 난 여기에 넌 거기에 난 귀 기울여봐 마음속의 open open your eye 내 맘의 벽은 높아라 기 기울어진 피사탑은 open open your mind 피사체에 갇힌 판토마임 귀 기울여봐 마음속에 open open your eye 내 맘의 벽은 높아라 기 기울어진 피사탑은 눈빛은 달라도 눈물은 뜨겁다 귀 기울여봐 마음속에 open open your eye 내 맘의 벽은 높아라 기 기울어진 피사탑은 open open your mind 피사체에 갇힌 판토마임 귀 기울여봐 마음속에 open open your eye 내 맘의 벽은 높아라 기 기울어진 피사탑은 눈빛은 달라도 눈물은 뜨겁다
yeah, we always talk about love but are you really ready for the relationships come on uh uh VJ, real talk, primary score come on uh uh, uh uh uh, uh uh uh come on
[hook]
you remind me of the dream I had 내게 다가왔어 너무 진하게 you remind me of the dream I had 내게 다가왔어 너무 진하게, baby you remind me of the dream I had 내게 다가왔어 너무 진하게, come on you remind me of the dream I had you remind me of the, remind me of the.... uh
[verse 1]
you know 내겐 여자가 많아 거짓말 안하고 요일별로 하나 하나씩 만나도 여자들이 남아 하지만 그 중 진짜 관계를 감당 할 수 있는 real woman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안 보이는걸 그런 내게 다가왔지 너는 and my heart told me I gotta do it real somethin' somethin'll get your attention 친구들이 얘기하는 괜찮은 여자 type과는 좀 다르지만 지금껏 어떤 다른 이와는 또 찾을 수 없었던 chemistry 곧바로 나 알게 됐지 yeah you're the woman I've been looking for to my eyes you're so beautiful
[chorus]
I wanna get 2 know u now 그대의 그런 표정이 오히려 날 그대를 원하게 해 내 삶을 변하게 해 I wanna get 2 know u now 걸음걸이와 눈빛, 옷 입는 style 너를 알고 싶게 해 다른 여자들을 잊게 해
[verse 2]
연락처 좀 주셔, 아름다우셔 눈이 부셔, could you be my future baby mama 그런식으로다가 다가가는 건 내 style 절대로 아냐 제일 먼저 뒷조사, 약간의 미행 치밀하게 조작된 만남의 기회 그리고 떨리는 순간 몇 번의 적절하고 세심한 단어 선택, if I could be with you there ain't nothing that I won't do 거짓말이 아니라구 anything to make you my boo and don't have to be physical 그냥 여자들 맘속에 비집고 들어가면 만족인 애들과 달라 난 I wanna take it to a higher ground
[chorus]
I wanna get 2 know u now 그대의 그런 표정이 오히려 날 그대를 원하게 해 내 삶을 변하게 해 I wanna get 2 know u now 걸음걸이와 눈빛, 옷 입는 style 너를 알고 싶게 해 다른 여자들을 잊게 해
[bridge]
I wanna get 2 know u girl I, what I wanna do, I wanna get 2 know u girl I, I wanna get 2 know u girl what I wanna do, I wanna get closer girl I wanna get 2 know u girl what I wanna do, I wanna get 2 know u girl I wanna get 2 know u girl what I wanna do, I wanna get closer girl
[chorus]
I wanna get 2 know u now 그대의 그런 표정이 오히려 날 그대를 원하게 해 내 삶을 변하게 해 I wanna get 2 know u now 걸음걸이와 눈빛, 옷 입는 style 너를 알고 싶게 해 다른 여자들을 잊게 해
[hook]
you remind me of the dream I had 내게 다가왔어 너무 진하게 you remind me of the dream I had 내게 다가왔어 너무 진하게, you remind me of the dream I had 내게 다가왔어 너무 진하게, huh you remind me of the dream I had 내게 다가왔어 너무 진하게, yeah
계속 거울에 비친 무너진 영혼 외로움 외출을 해도 괴로운 특별한 아이 빠져드는 자괴감 빠져나가는 자신감 무뎌지는 도돌빛까지 쉬운장소 당연한 감옥 어느새날 둘러싼 회색하늘 지친고개를 들어도 외면하는 아픔들이 수도없이 나를 외롭게 만들었어 피하려고 해도 자꾸 더 다가오네 stop 그 잔소리 너의 목소리 stop 그 눈초리 날 그만 내버려둬 떠올리려 하지마 너의 그 너무 재밌는 놀이 날 내버려둬 stop 그 잔소리 너의 목소리 stop 그 눈초리 날 그만 내버려둬 하루라도 빈말이라도 내게 살 이유를 알게해줘 기특한 이성 어두워서 더 밝은 빛이 더찬란하기에 눈에띄는 이 가련함 나만의 특권 수북한 먼지 몹쓸 인생의 구석구석 토해낼래 뼈속까지 깨끗히 태어날래 그때까지 사라지지마 친절하게 정성스레 보여줄께 너와너의 그대와그대 어느새날 둘러싼 회색하늘 지친고개를 들어도 외면하는 아픔들이 수도없이 나를 외롭게 만들었어 피하려고 해도 자꾸 더 다가오네 stop 그 잔소리 너의 목소리 stop 그 눈초리 날 그만 내버려둬 떠올리려 하지마 너의 그 너무 재밌는 놀이 날 내버려둬 stop 그 잔소리 너의 목소리 stop 그 눈초리 날 그만 내버려둬 하루라도 빈말이라도 내게 살 이유를 알게해줘 빠져드는 자괴감 빠져나가는 자신감 토해낼래 뼈속까지 깨끗히 다시 태어날래 stop 그 잔소리 너의 목소리 stop 그 눈초리 날 그만 내버려둬 떠올리려 하지마 너의 그 너무 재밌는 놀이 날 내버려둬 stop 그 잔소리 너의 목소리 stop 그 눈초리 날 그만 내버려둬 하루라도 빈말이라도 내게 살 이유를 알게해줘
도시와 떨어지는 자그마한 섬속 Big city 높은 건물들 사이로 보이는 허름한 11층 짜리 낡은 빌딩 이곳이 나의 쉼터 특별할 것 없는 나만의 또다른 일터 ma shelter Welcome to ma block 밤이면 조용한 거리 그 거리를 항상 거리는 비틀거리는 술취한 사람들 속에 아무 말없이 매일 방황하는 나라는 Soul 자라는건 키가 아닌 잔 머리 내가 바라는건 더 나은 성적이 아닌 내 밥벌이 What's funny am hungry But you now every chance bitch ass domb is can dig my last story 낯선 이곳에 동시에 던져 버린 청춘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더 재미는 없구 거품이 되어 터질까 맘졸이고 썩을만큼 썩었어도 여전히 낯선 이곳 can it be so simple thing pen is book in ma lyrics life goes on talk about am a life goes on can it be so simple thing pen is book in ma lyrics life goes on talk about am a life goes on 그래 이 빌어먹을 사회는 내게 너무 많은걸 바래 뭐가 됐던 간에 난 내 스타일에 맞지 않으면 안해 이것은 나의 고집이 아닌 인간이면 다 같애 내 말이 틀리다면 말해봐 똑바로 앞뒤 맞게 ya mate ten years old 비록 가방끈은 짧아도 똑같은 사람이잖아 서로의 운명은 달라도 나란놈은 적어도 내 자신은 안팔어 그래 잘알아둬 같으면 같았지 틀리진 않어 눈을 감아도 날 괴롭히는 nightmare 지옥이 날 반겨도 do funny thing is i'll be set up right here you get it ye that miss how you never die 비틀거려도 쓰러지진 않을 테니까 so i was never plot stop am tired those this respecting for no reason 날 같은놈 따위로 묶지마 또 따지려 들지마 단순한 생각의 격차 그 차이로 긋지마 사람사이에 선을 can it be so simple thing pen is book in ma lyrics life goes on talk about am a life goes on can it be so simple thing pen is book in ma lyrics life goes on talk about am a life goes on say good bye good bye good bye good bye good bye 이미 다 끝난 끝난 끝난 끝난 good life let me say good bye good bye good bye good bye good bye 이미 다 끝난 끝난 끝난 끝난 good life
huh, yeah remember that first XXXXXXXXXXXX yeah what a such beautiful day and now you gone. Can you hear me baby?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say? Please come back. But there is no way, no way.
[Verse 1 : The action] 과거로 돌아간 2004년 내게있어 천사였어 사랑이 언제부터 니 친구들의 의견으로 정해지는 다수결 그때문에 나만의 꽃은 졌어 니 친구들은 돈때문메 옆에있댔어 술자리에선 내 욕 취한다싶으면 니 배경에 반했다에 내기도 했다던데 제어장치가 풀린 기계처럼 너의 의지는 수동이됐어 빌어먹을 내 사랑은 죽기보다 힘들어 했어 단지난 그녀의 대한 사랑 다지난 과거는 지난일 그다지난 신경쓰는 성격이 아냐 하지만 나 왜. 아직까지 다 못헤어나와 내방엔 아직도 네 옷과칫솔 다있네 이제와 내가 너를 찾는다해도 참 웃긴걸까 실수인척 한번 단체문자라도 보내볼까 길에서 마주치면 어떤반응을 보일까 눈치가 없는걸까 왜난 그녀에게 투명인가
[Chorus] Listen to what I say, I got weary of love (Why, Why?) You`re gonna be so sick,but I`ll let you go (How can you do that to me, why did you come me before?) from now and you should 아름다웠던 우리의 시간들 잊어주길바래
[Verse 2 : Sleepy] 해맑게 웃던 니모습이 떠올라 계속 날 누르는 고통에 내 가슴은 숨막혀와 니가 줬었던 편지들을 하나 둘씩 꺼내보며 웃었지 (하하) 그땐 정말 좋았었지 널 만난건 고작 한두달의 짧은 시간 내 인생에서, 그때 가장 행복했지 난 끊어진 인연의 끈 이것이 절대로 끝이 아니길 바라며 난또 이밤을 지새 하루 하루 심해지는 걸 안되는 걸 알면서 내 발걸음이 멈추는 곳은 너와 함께 걷고 웃고 떠들던 추억의 장소들 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난 너를 잊지 못해 Every day 너를 그리워해 네 입술에 닿은 내 기분은 표현 못해 줄어든 웃음만큼이나 늘어난 그리움 미칠듯이 엄습하는 너라는 드리움
[Chorus Repeat]
[Bride : Sleepy & The action]
이제는 널 거의 다잊어가 맘속 깊은곳에 항상 자리잡고 있던 너를 향한 독백 저 고개숙인 너에볼에 흐른 눈물은 닦아 널위한 작은 노랠 이제서야 불러 볼게
내 모든것을 다 쏟아 부어도 아깝지 않던 그녀가 내심장에 못을 박았어 널볼수 없는 두눈은 이젠 쓸모없어 난 너를 찾는 고장난 네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