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트의 '문 프로젝트' 를 집대성하는 명반이자 4번째 정규앨범 [크레센트]‘LAST SONG’ ‘BIRDCAGE’ 등 라이브 필수곡과 히트 싱글 '君が追いかけた夢 "네가 뒤쫓던 꿈"'부터 기동전사 Z건담 2기 극장판 엔딩곡 ‘MIND FOREST’ 등 총 12곡의 명곡 퍼레이드 ★ 라르크 앙 씨엘 하이도와의 듀엣곡 'オレンジの太陽 "오렌지빛 태양"' 수록 .... ....
狂った月を受け止め両;手を抱え怯えている宙 쿠룻따츠키오우케토메료-테오카카에오비에떼이루츄- 비틀어진 달을 받아 들고 양손을 잡고 무서워하고 있는 하늘 この声が届くまで、夜明けの訪れも許せないまま 코노코에가토도쿠마데, 요아케노오또즈레모유루세나이마마 이 목소리가 들릴 때까지, 새벽이 오는 것도 허락하지 못한 채 すべての君の言葉が… 스베떼노키미노코토바가,,, 모든 너의 말이... すべての君の仕草が… 스베떼노키미노시구사가... 모든 너의 행동이... 僕にはまだ、儚すぎて 보쿠니와마다, 하카나스기떼 나에게는 아직, 너무 허무해서 差し出した僕の手に触れることはなく 사시다시따보쿠노테니후레루코토와나쿠 내밀은 나의 손에 닿지 않고 冷たい君に口づけを交わした 츠메따이키미니쿠치즈케오카와시따 차가운 너에게 입맞춤을 나누었지 何度も君の名を叫び続けても 난도모키미노나오요비츠즈케떼모 몇 번이나 너의 이름을 계속 외쳐도 降り積もる哀しみは誰にも消せない 후리츠모루카나시미와다레니모케세나이 내려 쌓이는 슬픔은 누구도 지울 수 없어 この出会いさえ過ちと刻まれ続く罪の中で震えた 코노데아이사에아야마치또키자마레츠즈쿠츠미노나카데후루에따 이 만남조차도 실수로 각인되어 계속되는 죄 속에서 떨었어 すべての僕の想いは… 스베떼노보쿠노오모이와... 모든 내 생각은... すべての僕の心は… 스베떼노보쿠노코코로와... 모은 내 마음은... 今も君を忘れられずにいた 이마모키미오와스레라레즈니이따 지금도 널 잊지 못하고 있어 夜明けの空が好きな君が 요아케노소라가스키나키미가 새벽하늘을 좋아하던 네가 最後に見せたあの涙を 사이고니미세따아노나미다오 마지막으로 보여준 그 눈물을 光りにかざして僕に見せた 히카리니카자시떼보쿠니미세따 빛으로 장식하여 내게 보여준 あの姿のまま 아노스가따노마마 그 모습 그대로 誰にも止められない募る哀しみよ 다레니모토메라레나이츠노루카나시미요 누구도 멈출 수 없는 더해지는 슬픔이여 どこまでも落ちて行け、もっと深く 도코마데모오치떼유케, 못또후카쿠 어디까지나 떨어져 버려라, 좀더 깊이 どれだけ苦しくても僕らを離せない 도레다케쿠루시쿠떼모보쿠라오하나세나이 아무리 괴로워도 우리들을 갈라놓을 수 없어 この体が朽ちるまで誰にも消せない 코노카라다가쿠치루마데다레니모케세나이 이 몸이 썩어버릴 때까지 누구도 지울 수 없어 僕だけの君よ、宙高く舞い上がれ 보쿠다케노키미요, 츄-타카쿠마이아가레 나만의 그대여, 하늘 높이 날아올라라 銀色に染まりゆく大地に抱かれて 긴이로니소마리유쿠타이지니다카레떼 은색으로 물들어가는 대지에 안기어 いつだって見上げれば君が笑ってる 이츠닷떼미아게레바키미가와랏떼루 언제든 올려보면 네가 웃고 있지 いつの日にか、この宙で僕らはまた出逢える 이츠노히니까, 코노츄-데보쿠라와마따데아에루 어느 날엔가 이 하늘에서 우리들은 또 만날 수 있어
あてもなく一人 さまよい步き續けた 정처 없이 혼자 방황하며 계속 걸었지. (아테모나쿠 히토리 사마요이 아루키츠즈케타) かすかな吐息を ただ白く染めて 희미한 한숨을 그저 하얗게 물들이며 (카스카나 토이키오 타다 시로쿠 소메테) 移り變わりゆく 季節のその儚さに 변해가는 계절의 그 덧없음에 (우츠리카와리유쿠 키세츠노 소노 하카나사니) 理由もなく 淚がこぼれた 이유도 없이 눈물이 흘렀어. (와케모 나쿠 나미다가 코보레타) 「今も愛している…」 「지금도 사랑하고 있어...」 (이마모 아이시테이루) 降り續く悲しみは 眞っ白な雪に變わる 계속 내려오는 슬픔은 새하얀 눈으로 변했지. (후리츠즈쿠 카나시미와 맛시로나 유키니 카와루) ずっと空を見上げてた 계속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어. (즛토 소라오 미아게테타) この身体が消える前に 今願いが屆くのなら 이 몸이 사라지기 전에 지금 소원이 전해진다면 (코노 카라다가 키에루마에니 이마 네가이가 토도쿠노나라) もう一度强く抱きしめて 다시 한 번 강하게 안아줘. (모오이치도 츠요쿠 다키시메테) 解り合えなくて 何度もキズつけていた 서로 이해할 수 없어서 몇 번이고 상처를 주었어. (와카리아에나쿠테 난도모 키즈츠케테이타) そんな時でも いつも優しくて 그런 때에도 언제나 상냥했지. (손나토키데모 이츠모 야사시쿠테) ふいに渡された 指輪に刻まれていた 문득 건네진 반지에 새겨져 있던 (후이니 와타사레타 유비와니 키자마레테이타) ふたりの約束は 叶わないままに 두 사람의 약속은 이루어지지 않은 채 (후타리노 야쿠소쿠와 카나와나이 마마니) 「今も憶えている…」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이마모 오보에테이루) 遠ざかる想い出は いつまでも眩しすぎて 멀어져 가는 추억은 언제까지나 너무나 눈부셔서 (토오자카루 오모이데와 이츠마데모 마부시스기테) もっと側に居たかった 좀 더 옆에 있고 싶었어. (못토 소바니 이타캇타) もう二度と逢えないけど いつも側で支えてくれた 이제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지만, 항상 옆에서 받쳐주던 (모오 니도토 아에나이케도 이츠모 소바데 사사에테쿠레타) あなただけは變わらないでいて 당신만은 변하지 말아줘. (아나타다케와 카와라나이데이테) 最後に見せた淚が消せなくて 마지막으로 보인 눈물을 지울 수 없어서. (사이고니 미세타 나미다가 케세나쿠테) この白い雪たちと 一緖に消えてしまっても 이 흰 눈과 함께 사라져버려도 (코노 시로이 유키타치토 잇쇼니 키에테시맛테모) あなたの心の中にずっと 咲いていたいから 당신의 마음 속에 계속 피어있고 싶으니까. (아나타노 코코로노나카니 즛토 사이테이타이카라) 寄りそって抱き合った 溫もりは忘れないでね 어깨를 맞대고 끌어 안았던 온기는 잊지 말아줘. (요리솟테 다키앗타 누쿠모리와 와스레나이데네) 違う誰かを愛しても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더라도 (치가우 다레카오 아이시테모) 最後に聞いたあなたの聲を このままずっと離さないまま 마지막에 들은 당신의 목소리를 이대로 계속 놓지 않은 채 (사이고니 키이타 아나타노 코에오 코노마마 즛토 하나사나이마마) 深く眠りに落ちたい 깊이 잠에 빠져들고 싶어. (후카쿠 네무리니 오치타이) 降り續く悲しみは 眞っ白な雪に變わる 계속 내려오는 슬픔은 새하얀 눈으로 변했지. (후리츠즈쿠 카나시미와 맛시로나 유키니 카와루) ずっと空を見上げてた 계속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어. (즛토 소라오 미아게테타) この身体が消える前に 今願いが屆くのなら 이 몸이 사라지기 전에 지금 소원이 전해진다면 (코노 카라다가 키에루마에니 이마 네가이가 토도쿠노나라) もう一度强く抱きしめて 다시 한 번 강하게 안아줘. (모오이치도 츠요쿠 다키시메테) 「もう一度强く抱きしめて…」 「다시 한 번 강하게 안아줘.」 (모오이치도 츠요쿠 다키시메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