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트(GACKT, 서기 1540년 7월 4일(실제로는 1973년 7월 4일) - )는 일본의 남자 가수이다. 통칭은 가쿠토(ガクト, GACKT)이며, 풀네임은 카무이 가쿠토(일본어 한자 표기로는 神威 楽斗, 로마자 표기로는 GACKT Camui)이다. 한국에서는 GACKT를 그대로 읽어 각트로 부른다. 본명과 출생년도는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으며, 서기 1540년 지금의 오키나와인 류큐 왕국에서 태어났다고 주장한다. 여기에서는 그의 이름을 한국발음을 따라 '각트'로 표기한다. 10주년을 기념하며 싱글 小惡魔heaven(2009년 6월 10일) 을 발매하며 'Gackt'에서 'GACKT'로 개명한다. .... ....
speed master 君(きみ)のことを愛(あい)しているよ 키미노 코토오 아이시테 이루요 너를 사랑하고 있어 君(きみ)は全(すべ)てを越(こ)えるから 키미와 스베테오 코에루카라 너는 모든것을 능가하니까 僕(ぼく)を壊(こわ)してしまうほど全(すべ)て 보쿠오 코와시테 시마우 호도 스베테 나를 부숴버릴 정도로 전부 君(きみ)のことを愛(あい)しているよ 키미노 코토오 아이시테 이루요 너를 사랑하고 있어 濡(ぬ)れた体(からだ)を絡(から)ませて 누레타 카라다오 카라마세테 젖은 몸을 휘감아서 僕(ぼく)をまた狂(くる)わせるほど全(すべ)て 보쿠오 마타 쿠루와세루 호도 스베테 나를 또 미치게 할 정도로 전부 二度(にど)と得(え)られない快楽(かいらく)をきみに 니도토 에라레나이 카이라쿠오 키미니 두번다시 얻을 수 없는 쾌락을 너에게 君(きみ)のことを愛(あい)しているよ 키미노 코토오 아이시테 이루요 너를 사랑하고 있어 狂(くる)えた顔(かお)も美(うつく)しい 쿠루에타 카오모 우츠쿠시이 미쳐버린 얼굴도 아름다워 僕(ぼく)が意識(いしき)を無(な)くすほど全(すべ)て 보쿠가 이시키오 나끄스 호도 스베테 내가 의식을 잃을 정도로 전부 二度(にど)と戻(もど)らない痛(いた)みさえ君(きみ)に 니도토 모도라나이 이타미 사에 키미니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는 아픔마저 너에게 だけど君(きみ)はここにいない 다케도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 하지만 너는 여기에 없어 だけど君(きみ)はここにいない 다케도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 하지만 너는 여기에 없어 だけど君(きみ)はここにいない 다케도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 하지만 너는 여기에 없어 ひときりは帰(かえ)られない 히토리키리와 카에라레나이 혼자서는 돌아갈수 없어 だけど君(きみ)はここにいない 다케도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 하지만 너는 여기에 없어 だけど君(きみ)はここにいない 다케도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 하지만 너는 여기에 없어 だけど君(きみ)はここにいない 다케도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 하지만 너는 여기에 없어 もう一度(いちど)だけ抱(だ)きしめてよ 모우 이치도다케 다키시메테요 다시 한번만 안아줘 二度(にど)と離(はな)さない朽(く)ちた体(からだ)さえも 니도토 하나사나이 쿠치타 카라다 사에모 두번다시 놓지 않을 썩어버린 몸마저도 だけど君(きみ)はここにいない 다케도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 하지만 너는 여기에 없어 だけど君(きみ)はここにいない 다케도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 하지만 너는 여기에 없어 だけど君(きみ)はここにいない 다케도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 하지만 너는 여기에 없어 ひときりは帰(かえ)られない 히토리키리와 카에라레나이 혼자서는 돌아갈 수 없어 だけど君(きみ)はここにいない 다케도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 하지만 너는 여기에 없어 だけど君(きみ)はここにいない 다케도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 하지만 너는 여기에 없어 だけど君(きみ)はここにいない 다케도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 하지만 너는 여기에 없어 もう一度(いちど)だけ抱(だ)きしめてよ 모우 이치도다케 다키시메테요 다시 한번만 안아줘 だけど君(きみ)は 다케도 키미와 하지만 너는 だけど君(きみ)は 다케도 키미와 하지만 너는 だけど君(きみ)は 다케도 키미와 하지만 너는 二度(にど)と直(なお)せない 니도토 나오세나이 두번다시 고칠 수 없어
行き先さえも見つけられなくて 유키사키사에모미쯔케라레나쿠테 행선지마저도 찾을수없어서 風に消えそうな記憶を 카제니키에소오나키오쿠오 바람에 사라질 것 같은 기억을 細い絲でゆっくりと引き寄せる 호소이이또데윳쿠리토히키요세루 가느다란 실로 천천히 끌어당긴다.
ざわめく心の聲に耳を澄まし 자와메쿠코코로노코에니미미오스마시 웅성거리는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一體何のために [잇타이난노타메니 대체 무엇을 위해 生まれてきたのか.... 우마레테키타노카.....] 태어난 것일까... そう,問い掛けた 소오, 토이카케타 그렇게, 물음을 던졌다.
月はかわらず僕を見つめ 즈키와카와라즈보쿠오미쯔메 달은 변함없이 나를 바라보고 今はまだ應えてはくれない 이마와마다코타에테와쿠레나이 지금은 아직 대답해주지 않는다.
聞せておくれよ 키카세테오쿠레요 들려주세요. その聲を... 소노코에오... 그 목소리를.... 見せておくれよ... 미세테오쿠레요 보여주세요. その夢を... 소노유메오... 그 꿈을.... 醒めぬ眠りに落ちても 사메누네무리니오치테모 깨지않는 꿈에 떨어져도 怯えることはないから 오비에루코토와나이카라 두려워하는 일은 없을 테니까
敎えておくれよ 오시에테오쿠레요 가르쳐줘요. 眞實を... 신지쯔오... 진실을.... 告げておくれよ 쯔게테오쿠레요 고백해 주세요. その罪を... 소노쯔미오... 그 죄를... 赤い淚に濡れている 아카이나미다니후레테이루 붉은 눈물에 젖어있는 隱されたこの姿を... 카쿠사레타코노스가타오.... 숨겨진 이 모습을.....
ただ愛しさだけが大きくなる 타다이또시사다케가오오키쿠나루 단지 사랑스러움만이 커져간다. 過去の名前さえ 카코노나마에사에 과거의 이름마저 思い出せないままなのに 오모이다세나이마마나노니 생각나지 않는 채로 もうどうにも出來なくて 모오도오니모데키나쿠테 이제 어떻게도 할수 없어서
月は變らず靜かなままで 쯔키와카와라즈시즈카나마마데 달은 변함없이 조용한 그대로 雨を降らせ續けた 아메오후라세쯔즈게타... 비를 계속 흐르게 했다.
death wish 震える身?をそっと抑え 후루에루카라다오솟토오사데 떨리는 나의 몸을 팔로 안아 진정시키며 となりで眠る天使の顔を?いた 토나리데네무루텐시노카오오노조이타 내 옆에서 평화롭게 잠든 천사를 바라보았다 見たこともない?寂と沈?のなかで 미타고토모나이친모쿠토세이자쿠노나카데 한번도 보지 못햇던 이 침묵과 정적의 속에 瞳に?きついた光にうなされて 메니야키츠이타히카리니우나사레테 눈으로 들어온 빛에 나의 잠을 울부짖었다 明日もこの夜空に 아시타모코노요조라니 내일의 이 밤하늘에도 今にも零れそうな星は見られるの 이마니모코보레손나노오시와미라레루노 지금같은 별들이 다시 있을까
風になびく?を指に絡め 카제니나비쿠카미오유비니카라메 바람에 흔들리는 당신의 머리에 나의 손가락을 꼬아 본다 君を抱き寄せくちづけ交わしてた 키미오다키요세구치즈케카와시테타 당신을 끌어안고 당신의 입술에 입맞춤을 했다 あの時の君は今の僕と同じ 아노도키노키미와이마노보쿠토오나지 그시절의당신은 지금의 나의 시절과 같다 冷たい風を一人で見つめてた 츠메타이카제오히토리데미츠메테타 차가운 바람을 혼자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
今なら分かり合える 이마나라와카리아에루 이제는 모두 이해할 수 있어 あの時の君の流した?の理由(わけ)さえも 아노도키노키미가나가시타나미다노와카사에모 그시절 당신이 그 날에 흘렸던 눈물의 이유까지도
忘れていた君の香りさえ 와스레테이타키미노카오리사에 잊혀지지 않는 당신의 향이 思いだして 오모이다시테 다시 생각난다 こぼれる?を?えて 코보레루나미다오카조에테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내 눈물밖에 느낄 수 없다 君の唄 そっと口ずさみながら 키미노우타솟토구치즈사미나가라 당신의 노래 가만히 불러 보았다 あの日のように 아노히노요우니 그 날들처럼 夜空に指で描いて 요조라니유비데에카이테 밤하늘에 나의 손가락으로 선을 그어본다
運んでゆく 君の場所へ 하코응데유쿠 키미노바쇼에 가져가고 있다 당신이 있는 장소로 もうすぐ???ほら 出逢える 모우스구호라데아에루 곧 나는 당신에게로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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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名を そっと口ずさみながら 키미노나오솟토구치즈사미나가라 당신의 이름을 가만히 속삭여 보았다 あの日のように ずっと愛してあげる 아노히노요우니 즛토아이시테아게루 그날들처럼 계속 당신을 사랑할거야
運んでゆく 僕の全てを 하코응데유쿠 보쿠노스베테오 가져가고 있다 당신이 있는 장소로 きっとまた??? ほら 出逢える 킷토마타호라데아에루 언젠가 꼭 나는 당신에게로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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