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한국힙합씬 최고의 기대주! 한국힙합음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메이커슬의 특유의 랩이 묻어난 1st 디지털싱글 "Love letter"
▶2008 GP 프로젝트 “크라이젠-메이커슬-케이넌
백지영, 장나라, 강성훈, 김현정, 나몰라패밀리 등을 프로듀싱 했던 서동성 프로듀서가 지휘를 하고 히트작곡가 한상원씨와 신예 오세욱 작곡가의 심혈을 기우린 2007년 하반기 GP3<Never ending Love..> 프로젝트로 크라이젠, 메이커슬, 케이넌 총 3팀중 메이커슬은 두 번째주자이다.
▶ 세계적인 작곡가 “델라스오스틴”이 인정한 실력파 가수! 랩퍼 “메이커슬”
메이커슬은 2007년 4월 정규앨범 ’Bounce’를 발매를 하였고 김미려가 피쳐링해 화제를부른곡 “모노레일”로 활동을 하였다. “모노레일”은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했던 Pink의 “Just like a pill”을 재편곡한 곡으로 마이클잭슨, 마돈나. Pink등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겸 히트작곡가인 델라스오스틴(DallasAustin)의 곡이다.메이커슬은 “모노레일”곡에 “Just like a pill”을 샘플링해서 쓰기위해 미국에 있는 델라스오스틴 작곡가에게 이메일을 보냈고 메이커슬의 랩실력을 본후 델라스오스틴은 샘플링 사용을 흔쾌히 허락하여 그당시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세계적인 작곡가에게 이메일을 써서 보낸 메이커슬의 노력과 음악적인 실력이 곡사용의 허가로 답해왔던 이례적인 일이었다. 1000회 이상의 파티 및 라이브공연의 풍부한 경험을 지니고 있으며 영화 "방과후 옥상" OST 타이틀 "I want your love“의 랩 참여, 2006년 7월 발표했던 개그맨 힙합그룹 “나몰라패밀리”의 싱글음반 전곡 작사와 랩메이킹 그리고 피쳐링 참여를 하였다. 메이커슬은 2008년1월 상반기에 발매될 디지털 싱글 “Love letter”의 전곡을 랩메이킹 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