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류스타 강타, 그가 전하는 감성 발라드!
입대 전 마지막 앨범 ‘Eternity-永遠(영원)’ 발매
이번 앨범은 3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앨범이자 오는4월 1일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강타의 입대 전 마지막 앨범인 만큼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음악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강타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느낄 있는 발라드 곡들을 중심으로 구성, Instrumental 버전 2곡을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되었다.
싱어송라이터 강타의 감성이 느껴지는 타이틀 곡 ‘어느날 가슴이 말했다’
타이틀 곡 ‘어느날 가슴이 말했다’는 강타가 직접 작사, 작곡한 전형적인 Pop Ballad 곡으로, 아름다운 현악 선율과 강타의 애절한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노래. 헤어진 후 어느 날 갑자기 떠오른 옛 사랑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담은 가사와 애잔한곡 분위기는 강타만의 섬세한 감성을 전달해 준다.
함께 수록된 ‘책갈피’는 기존의 발라드와 차별화된 사운드, 편곡을 보여주는 작곡가 하정호의 곡으로, 작사가 윤사라의 애틋하고 애절한 가사와 어우러져, 보다 세련된 강타만의 발라드를 선사한다. 특히 복고적인 팝 사운드를 표방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보다 드라마틱하고 다이나믹하게 전개되는 곡의 구성은 강타의 새로운 음악을 기다려온 음악 팬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만하다.
또한 신승훈이 직접 추천한 신인 작곡가 인영훈의 애절하고 아름다운 발라드 곡 ‘그래서 미안합니다.’와 경쾌한 미디움 템포의 R&B 곡 ‘너를 닮아’ 까지 4곡의 신곡이 담겨 있는 이번 앨범에는 소녀시대 1집에 수록되어 화제가 된 강타와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듀엣곡 ‘7989’, 드라마 ‘연인이여’ OST 중 강타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돋보인 ‘가슴에 남아’도 함께 수록되었다. 더불어 ‘어느날 가슴이 말했다’와 ‘책갈피’는 Instrumental 버전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