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달사순과의 호화 코라보레이션으로 60년대 70년대 80년대를 음악과 패션으로 각각 이미지화 시켜서 비달사순 캠페인과 동시에 진행하였다. 각각의 연대별로 유명 팝을 샘플링, 커버, 혹은 이미지화 시켰는데 60년대는 The Supremes의 baby love를 샘플링, 70년대는 Aretha Franklin의 Rock Steady를 커버, 그리고 80년대는 Flashdance 의 주제곡 What a feeling을 이미지화 시켰다. 과장되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