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재희, 신성록 그리고 유진¡| 제대로 뭉쳤다! 꽃미남, 꽃미녀 캐스팅
악마도 아기만은 사랑한다. 흉악범도 꼼짝 못하게 만드는 아기의 해맑은 미소. 어떤 부탁도 거절하기 힘든 아기의 까만 눈망울. 사랑할 수밖에 없는 아기가 철없는 엄마와 귀여운 세 총각 아빠들을 어른으로 만든다!
가요계, 주목!! 차세대 디바들을 OST 참여!
JYP의 보석, Joo와 무한 잠재력의 오상은
드라마의 메인타이틀 곡 “그게 사랑이야(황찬희 작곡/휘성 작사)”은, 드라마의 힘들지만 역경 속에서도 사랑만을 바라보며 힘차게 나아간다는 내용으로 JYP의 보석이라 불리우며 화려하게 데뷔한 Joo가 숨겨놨던 폭발적인 파워풀 가창력을 선보이며 불렀다. 특히 윤하의 ‘비밀번호 486’의 작곡가 황찬희와 휘성이 본 드라마 OST를 위해 다시한번 뭉쳐 경쾌한 Rock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메인 테마곡 “느낌”은, 인기그룹 ‘버튼’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통통 튀는 보이스와 절제된 가창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오상은’이 불러 드라마 분위기를 한껏 화사하게 해주고 있다. 오상은은 예전 미모의 그룹 ‘신비’로 활동하였으며 이후 ‘독설 이 지독한 사랑’으로 솔로로 독립, 니모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한국의 대표 락그룹 ‘이브’의 김세헌과 실력파 신예그룹 헤리티지(Heritage)의 이경선이 각각 “Everything”과 “사랑해 주세요”로 OST에 참여하여 보다 견고한 음악성과 다양한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