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사회적인 움직임이 문화제를 넘어 시위, 거리행진 그리고 폭력적 집회해산으로 끝도 없는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이에 보다 못한 지난 18대 강남구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힙합계의 PD수첩 김디지(Deegie)는 특유의 입담으로 “M”ad “B”ull 을 노래하고 있다
그의 거칠고 직설적인 화법과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고급스런 재즈 선율롤 만들어진 이 곡은 “재야 힙합퍼” 김디지의 수식어에 정확히 들어 맞는 곡이라 평가되고 있다
이미 이곡과 김디지는 5월부터 화제가 되어 시사자키와 각종 TV 뉴스 등 여러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네티즌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