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2 Deegie Jazzy flow, ma flow, Deegie rappin' wit sean 2 slow. I know, ma rap levels too low. When I step into rap floor, 흐르는 리듬위에 교차되는 ma flow 이런 나의 시도, 향한 기억의 기도, 삶에 교차 되는 기로, 깃발위에 선 시로, 나의 맘을 읽어 내린 주 예수 그리스도, 그도.... 내 시를 음미하고.
하늘에 빗물고인 구름, 움직임을 느낀 grooving, 찾아내야 하는 ruby. ma fever, 열기 안에 꽂힌 ma rhyme's rivers, 절대 굽힐 순 없어 forever.
* narration 어.. 아주.. 그 힙합계의 마광수, 힙합계의 장정일 뭐.. 힙합계의... 어.. 뭐있죠? 또 없나.. 색정, 난봉꾼 뭐.. 이렇게 보통 통하는 사람이 있죠. Tequila Addicted 의 디지, 디지, 디지..
* verse 1 작은 것에 대한 욕망, 침대위의 상상, 수많은 언론에 지탄, 내가 가진 단 한발의 실탄, 작은 것에 대한 열망, 정상적이 못한 욕망, 시간에 묻힌 열망... 붉은 사과의 눈물 그리고, 내가 꿈꾼 강물. 넌 단지 원하지. 풋사과의 눈물... 그렇게 꿈을 꾼다지. 단 한방울의 나, 시냇물의 강물. 시냇물이 흐를 때, 작은 과일은 성장하지, 그 성장을 원하지 않지. 너의 뭐도 없는 작은 사과, 육체의 소화 돌아가지 않네. 빗방울이 맺힌 사과, 그사이 난 세상을 생각하네. 벗겨진 하얀사과 역칠각형, 아물지 않은 사과 그리고, 흥분하는 발정난 개. 침대위에 발정난 개새끼 한마리 그게 바로 나였네...
* narration 어.. 아주.. 그 힙합계의 마광수, 힙합계의 장정일 뭐.. 힙합계의... 어.. 뭐있죠? 또 없나.. 색정, 난봉꾼 뭐.. 이렇게 보통 통하는 사람이 있죠. Tequila Addicted 의 디지, 디지, 디지..
* chorus 침대위에 발정난 개새끼 한마리 그게 바로 나였네 침대위에 발정난 개새끼 한마리 로리타 굴레, 안에 빠져있네 침대위에 발정난 개새끼 한마리 그게 바로 나였네 침대위에 발정난 개새끼 한마리 로리타 굴레, 안에 빠져있네
* verse 2 이제 막 20살, 20살 정도의 젖비린내 나는 여자하나 서있네. 작은것에 흥분하는 나의 머리에 발정난 개 흥분하네. 나... 왜? 그렇게 됐는지도 모르는게 이상 할뿐이네. 성적으로 흥분하는 나의 머리에 발정난 개. 미친 새끼 한마리 디지 한마리 물병을 휘두르지 하다보니 미쳐 있던 나 자신을 보지 그리고, 생각하지 모든 걸 흥분하는 나의 기억 속에 벗지. 그렇게 학대 해보나 마나 난 이미.. 로리타 굴레 안에 빠져있네 1993년 그 가을 수많은 들녘을 기도하고, 이제 나의 기도, 이제 나의 시도 조금씩 흥분을 가라 앉혀 돌아 가고있고...
* chorus
* verse 3 오빠.. hotel 가기로 했잖아. 오빠.. kiss 안 하기로 했잖아. 오빠.. 가슴은 안 만지기로 했잖아. 오빠.. 안으로 안 들어 간다 했잖아. 오빠.. 살은 안 만진다 했잖아. 오빠... 가슴은... 가슴은 안돼... 거기는 안 된다고 했잖아. 오빠.. ~~어....,
아~~ 말 진짜 말많네.. 아~~ 이 오징어 냄세는 뭘까?.. 아~~ 짜증 졸라 나네.. 아~~ 존나 말 많네.. 아~~ 니가 도대체 원하는게 뭔진 나도 모르겠네..!! 하지만 그냥 하자가 아니라 놀자 에이 쉬발여언아 족까지말고.., 그냥 나랑 놀자...
* chorus 우리나라 좋은나라, 본인도 모두 족까라. 우리나라 좋은나라, 친구야 너도 족까라. 우리나라 좋은나라, 학실히 모두 족까라. 우리나라 좋은나라, [금뺐지는요?] 모두 족까라.
* verse 1 우리나라 좋은나라, 국회에 있는 놈도 바로 위선자. 돈받은 공무원은 승리자, 모두모두 돈 챙겨먹은 나라. 돈 안 받은 씹쉐이는 병신패배자. 문어대가리가 대통령한 나라. 노가리가 정치하다 올림픽한 나라. 엉삼이가 정치해서 조-옷된 나라. 전 대통령아들 이름 가수이름. 언제나 거만 가득 늠름한 목소리로, 한아름 한다발 아니 큰 사과상자. 돈 챙겨먹고 외국으로 토까. 그리고 누굴 불러 [아빠~!] 그렇게 걸리고 조-옷되고, 욕 졸라먹고, 결국에는 환장하는 걔네 아빠. 쪽팔려서 환장하는 현철아빠~!
* chorus
* verse 2 국회나 깜빵이나 거기서 거기, 경찰서나 유치장이나 거기서 거기. 금뱃지단 놈들은 밴츠를 타지, 무고한 시민들은 티코 살 돈 없지. 국회의원 쌍판 싸가지 졸라게 없지, 하지만 이런 말들을 내게 하지, [일단은 믿어 보시라니깐요?] 이런 말들 하면서 웃겨 보려하지. 심현섭 이다도시 흉내보다 재미없지, 그런 놈들이 냄비 졸라 밝히지. 말발은 방송국 걸레 냄비보다 넓지. 무슨 생각하는지 그렇게 살지, 청소년 보호법 졸라 만들지. 결국 단란주점 가서 영계 꼬시지. [딸 같은 애들 냄비, 냄새 졸라 좋아하지] 그런 놈들이 우리나라 이끌지.
* chorus
*verse 3 죽기 아니면 살기로 댐비는 너의 살기,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넌 족까라 마라하지. 하지만 갈수록 들어만가는, 썩어만가는 너의 심지. 결국 니가 되는 건 거지라는 거지. 아무리 벌어대도 차지않는 너의 욕망. 존나게 벌어다 줘도 다가오는 마누라의 책망. 결국 사망, 다시 받는 절망, 조-옷같은 너의 사상. 그리고 너의 손길에 썩어가는 세상. 쓰브리 같은 씹새 들이 남긴 잔재. 그 속에서 살아나. 나는 바보 같은 존재. 니네가 바꿔라, 이제 이 빌어먹을 속세. 다시 새로이 시작하라, 그것이 너의 과제. 자제들이 망치는 지아비의 성함. 결국 돌아가는건 백성들의 모함. 그래도 모르는 넌 언제나 잘함.., 잘난.., 잘랑... 결국 돌아오는건 빌어먹을 국가 예산 삭감.
* chorus eight double two five double eight one eight one eight fuck that shit! eight double two five double eight one eight one eight shut the fuck!
[Rap by Deegie] 길음역 6번 출구, 남자들만의 해방구, 밤낮으로 가죽주사 쏘고, 졸 라 좋은 물이 난무 이년이나 저년이나 모두 부자가 되겠다는 좋은 친구 미친 냄비 친 구 하지만 그 추억도, 나 무엇도 이제 할 수 없는 지금 이 시간, 나조 차도 영계 따는 아저씨도 영계 파는 포주도 모두 깜방가는 지금 바로 Right! Right Now!
* chorus
[Rap by Deegie] 그렇게 잘난 니들 원하지 변태 왕국 Korea, Just Asia 야, 애써 영 계 파는데는 선수인 korea, 우리 나라 웬일이야. 이제 사라졌어 멀 리 가리 (reality) 거짓말 잘하는 너나, 국회의원 패밀리, 뇌물 받아 단란주점 가는 금 뱃지단 나으리 선생님, 정치하는 아저씨. 쉬쉬-발발 놈들이 이끌어 가는, 변태 아저씨들 졸라 많아, 원조교제 하며 성교육 하지. 아저씨 너 진짜 대박 이지. 밀어붙여, 안 되면 돈 붙여, Yo!! 때려 부셔, 말 안 들으면 큰 코 다쳐. 너 금뱃지 있어, 나 빽있어, 없으면 닥쳐, 이 쉬발놈 아 닥쳐.
* chorus * chorus
[Rap by 최자 From CB Mass] 단돈 6만원 그러면 신나는 빠구리, 이 파티 말만 잘하면 5만원 왔다 리 갔다리 택시비 굳지. 우리 디지 미친 듯이 엉덩이 흔들 때, 그때 금뱃지 단 아저씨들도 영계 끼고 웃지. 하우 매니 빡 촌'쓰 인 Korea 흥흥~ 두고 볼일 일 이야 이리와 너나 나나 쓰레기 더미에 묻혀 살아가, 다 같이 그 속에 섞여 살아 가.
[Rap by 개코 From CB Mass] five double eight ha~ 혼란스러운 세계 그들의 머릿속에 썩은 그들 의 숨겨진 절대 파괴, 파괴 돼버린 거리 하! 늙은 고깃덩어리 하! 그들이 내뱉는 말, 그 속에 담겨진 LIE, 언제나 틀리기만 했던 말과 행동의 차이 절대로 바꾸지 못하는 그들 의 삶. 어느덧 이들이 빗발치는 메세지 그리고 재껴 대는 ~빠빠빠 빠구리 what~~!
* chorus * chorus [Rap by 6point From K.O.D] 아싸리~ 분별도 못하고 오는 대로 받지. 애들도 취급하지 않는 몇 십원에 너의 모든 걸 사지. 마치, 씹다만 껌을 뱉듯이.. 또 뭐든, 일이 그렇게 돌아가던지 말던 지 너는 상관없지, 그렇지. 마치, 씹다만 껌을 뱉듯이.. 보이는 너희 미래가 불쌍하다 못해 이 제 한심. 니가 싼 똥 누가 치워주지 않는 것이 현실. 또 역시, 미친 듯이 반항하다 못해 갈수록 추해지는 너의 자체, 까맣게 불투명해지는 너의 미래. 그 밑에 보이는 자그마한 빛조차 사라진 상태, 그 자체. 또, 남한테 벌려 가며 받아내는 푼돈, 무조건 잘해줘야, 흔들어줘 야, 세려내야 한다는 조건아래.... 그렇게 돼 받자 다 떨어진 걸레, 너 뿐이라네.
*chorus Deegie from underground... Deegie from underground... *verse 1 수많은 음악의 시간의 공간에 내 자신을 둘러봤지 그리고, 돈이란 명예란 모든 옵션을 선택하지. [에~~ 청소년 여러분 여기서 놀지말고 어여~.. 집에 가서 공부나 해 요. 그렇지 않아요?] 철새들처럼 움직이는 인간들 [오빠 사랑해요..]하고 외치는 언니 들, 그리고 새롭게 나오는 신인들, 그들이 원하는 돈과 명예들, 내가 원 하는 건 돈과 여자들. 어쩔 수 없는 것들.. 100만장의 꿈을 가진 기획사 들.. 100만장이 결국 바보가 원하는 건.. 나도 이판이 안 나가는거 [아는거] 결국, 계란에 바위치기 라는거[아는거] 뽕.. 댄스를 택하는니 라면을 먹을꺼지.. 안무를 짜느니 집에 가서 십자수나 하라지.. 립싱크를 하는니 나이트가서 놀라지. 얼굴에 견적 안나오니 T.V 출연 삼가 해야지. *chorus * verse 2 [오빠 랩이 뭐얘여?] [얼.. 랩이란 말이죠 라임이예요, 랩은 은유하는 거예요.] [오빠~ 우리나라 랩퍼들은 왜 서로 욕해요?] [어.. 그건요 어쩔수 없어요 내가 돈 잘벌려면 욕해야돼여..] [오빠.. 힙합이 뭐예요...?] [나도 잘 몰라요... 난 요 그냥 랩하는 사람이거든요. ] [앨범 사주세요.. 여러분 사랑해요...] [요..!! 힙합은.... 나다...] [그런 거짖 정보 흘리고 다니지마.] [니가 힙합이면 우리나라 가요계의 98%가 힙합이지.] [힙합 바지 입으면 다 힙합이냐?] [그럼, **쵸티도 힙합이냐?] [안녕하세요.. 저는 신인가수 "진화"인데요] [여러분 판많이 팔아주세요. 판 안 나가면 계약금 물어야 되거든요 부탁이예요.. 여러분 사랑해요~~] *chorus * verse 3 [돈이라.. 표절이 필요하지] [형 나 곡 만들었어] [야.. 임마아!! 또 표절이냐?] [아잉.. 그냥 [난타가 곡 썼다면 돼.. 그냥 나만 믿어..] 내일은 어디서 또 베낄까? 그리고, 샘플 땄다면 다냐? 그렇게 베낀 노래로 돈 잘버냐?? 그렇게 돈 잘벌면 뭐가 남냐.. 남는 건 돈과 베낀 노래로 성공한 작곡가의 너의 이름이냐? 한장에 만원하는 CD를 중고딩이 사고.., 애들 불쌍하지도 않냐? 그건 갈취고 또, 칼없는 강도짓인 건 아냐? 애들이 뭘 안다고 사기치냐? 차라리 학교앞에서 오댕이나 뽑기를 팔아라. 안팔리면, 노상방뇨하는 애들이나 잡아라. 것두않돼면 저기가서 구걸이나 해라. 아무것도 모르는 중학생들 고딩들 사기치지 말고... *chorus *chorus 뭘 유남생이야..
*verse1 리듬위로 교차 돼는 시로, 디지 이대로 멈춰진 시간 있고, 누구도 이대로 되긴 바라지 않고, 디지에 맘속에 핀 장미 한 송이 도, 못다핀 장미 한 송이로... 기도하며 달려와도, 난 이대로, 멈춰 울고 있고, 수많았던 기억도 이젠 지워지고.. [디지씨 원하는 게 여자 아닌가요?] 그건 아니겠지. 단지 밝히는 거 뿐이지. 난 그저 평범한 사람, 아 니 평범한 변태겠지...
[얼~ 유석일보에 서유석 기자입니다. 디지씨 음악은 째즈도 아닌데 왜 째지 하죠? 그리고 왜 여자 얘기뿐이죠? 가는 세월♬~!]
음악이 째지 한 걸 나도 모르는 걸, 그건 내 음악일 뿐인걸. 단지 여자 얘기뿐인 걸, 너네가 못하길래 내가 하는걸? 나에게 뭘 바라는지 모르겠는걸? 가수들처럼 [에~~ 제가요 여러분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 드리려구요~~] 족까라~!! 그런 얘기는 사절, 성격이 그런걸, 내 대답은.... [여러분 족같지 않아요?] [맞아요!!]
*chorus
*verse2 내가 클럽에 문을 박찰 때, 그때 이미 수많은 시선이 나에게 쏠리 지. 아무도 가질 수 없지, 그렇기에 내 이름 디지만을 기억하지, 사람들 이 쳐다보지. 마치, 스네어 드럼이, 스틱에 닿는 소리처럼 나에게... 역시, 마치 개에 놀란 사람이 미친 개새끼 한 마리 보듯이... 미친 개 짖는 소리 쉽게 하지. 개소리 들으러 온 관중을 향해 외치 지. [여러분 미친 개새끼 보러왔어요?] 나에 멋진 멘트 한마디에 사람들은 외치지... [개새끼 아니고 디지 보러왔는데요~!] 족까지 말고 쉽게 하자고, 도대체 뭔지 아냐고? 어느 바닥에서 놀다 온 새끼냐고? [영등포 나이트에서 17대 1로 맞짱 떠서 존나 맞고 왔다 씹쉐이들아 ~!"
*chorus
흐르는 flow, Deegie flow, Tequila 의 jazzy flow. Tequila really Jazzy flow, mashmallo flow. 이해할 수 있을까? oh~no~! 사람들의 귀에 전해지네, 그것의 눈물의 깊이를 아네, 그렇게도 아 무도 이해하지 못하네. 활성화된 좌뇌, 우뇌 그리고, 라임에 리듬을 읽네, 내 악보에 그려 진 음표들에~!
* verse 1 음악의 메시지, 끝없는 쓰레기. 그 안에 뭔가 얻으려 잡은 m. i. c, 같은 무대 위의 fake m.c 모여, fuck five baby!! 무엇을 얻으려 무대를 오르는가? 관중의 손을 높이 세워, 그리고 그들을 위해 싸워. 끊임없이 배워, 라임을 키워. 나의 기도, 나의 시(時)도. 헛되지 않게 전도하는 것이 유일무이한 기도. 무한시도, 기도의 시(時)로, 노력하는 자에게로 하늘에 손이 뻗쳐 올라가길 바라는 기도. [전 진.., 장진] 진행목표 가는 시점으로, 점점 위로 비상하는 나에게로 하늘에 손 이 뻗쳐 올라가는 기도 ... 아니지...
* verse 2 기도, 시로, 맘의 철길의 철도 끊임없는 기도, 맘에 시로 가야하는 나도 걸어 왔고, 예수 그리스도 위한 마이크로 기도하는 장벽 속에 ma flow 존재하 고 이유 없는 기로, 운율 맺힌 기도. 삶에 기로, 깃발 위에 선 시로 flow. 이대로 놓칠 수 없는 나도 역시 마치 걸어왔고. 가느다란 피리소리 용서를 비는 파리 한 마리. 물방울 속삭임, 눈물이 감성적 이유. 리듬 위에 사는 라임의 풍유, 은유, 사유 속에 피 맺힌 가슴의 자 유. 더운 여름날 과수원 한곳에 낮잠의 풍유, 기도하며 달려온 이유. ma rhyme for sentimental reason, to be continue, to be continue.
* verse 3 -tiger J.K 지금 나의 존재를 만드는 나의 믿음. 꺽이지 않는 나의 프라이드, 나의 시름. 너를 깨닫게 하는 tiger j.k. 나의 이름. 엉터리 랩퍼를 살인하는 나의 기쁨. 비참한 운명 앞에, 그냥 거기 설쳐지는 저기 고목나무에 언덕, 나의 히말레야. when i step..i........@#!#@!$$#$@~!
* intro 어~나... 디피디~ from Condom... fuck stardom...
모여라 모여 좁밥에 나라 좋아라 좋아라 쉬발 쉐이야 모여라 모여 좁밥에 나라 좋아라 좋아라 쉬발 쉐이야
*verse 1 디피디 라고 불러, 노래도 곧잘 불러, 그러다 존만이들 끌어들여 돈 잘벌어, 배만 불러, 노래나 불러, 세나나 불러 침대 위에서 떡이 나 쳐~! [여러분, 세나는 디피디랑 잤어요~!] 그렇게 너 냄비나 닦어, 랩하지 말고 꺼져. 짜빠게띠 보다 쓰파게띠 더 먹었던 너~ 어! 디피디.. 욕은 해보나 마나, 너나 나나 똑 같은 놈 맞지, 그지, 그게 진짜겠 지. 하지만 너, 욕좀 크게 해봐. 아님 합죽이가 됩시다. 합~! 합~ 합~! 욕은 나처럼 하는 거란다 얘야~! 모두 fuck's in the air~! mean a just don't care~! 이게 바로 'diss rap'이란다 얘야~!
* verse 2 ma flow, 데낄라의 jazzy flow, 딸딸이 잡는 나의 오른손., 사용하기까지 뒤따르는 책임, 그 모든 행실의 결과는 나의 몫. 그렇게 생각하기까지 걸리는데 불과 몇초., 시, 분, 초에 섞여있 고, 기도, 시로 모든 것을 믿고, 주고 받고, 걸어왔고.. 내 이름 디지, 별명 미친 새끼, 미친 천재라고도 하지. 정신 병원에선 정상이라지. 내가 미친 건지, 니가 돌은 건지, 무엇 하나 바른게 없지. 어느 날 길을 걸어가다 사람잡고 물어 봤지., [저기여? 저 미친놈 아닌데여~.., 저 여자 싫어하고 손도 못 잡아 요.] [얘이.. 존만아 구라 까지마 쉽세야~!]
* chorus
* verse 3 나도 너도 알고 있는 거 단 한 개, 나도 내가 미친 놈 이라는 거 아 네. 그래도 정신병원에선 정상이라네, 환자들과 즐겁게 쎄~! 쎄~! 쎄~! 언덕 위에, 어~ 하얀 집., 내가 매일 들어가는 우리 집., 우리 어머니는 너무나도 고지식하셔서 나를 병원에 넣지. 나를 봐라, 미친 나를 한번 봐라., 뭘봐라, 뭘빨아, 족빨아, 욕봐 라, 욕하지마라~!!~!~!~!~ 조-옷도 아냐? 욕 하는 게 뭐 대수냐? 'mother fucker..,! father fucker..,!' 차라리 '니네 애미 창녀아 냐' 하는 니가, 미친놈 아냐?
* chorus Be alright, Be alright... Deegie wanna bounce a lot, Deegie wanna crush a lot. Deegie wanna bounce a lot, Deegie wanna crush a lot.
* verse 1 숨 차 오름을 느끼는 맘의 기차, 쉴새없이 돌아가는 새벽이하. 하얀 연기 거푸거푸 올라간다. 한숨, 외로움, 슬픔, 묻힌 아픔, 외로움, 끝없는 싸움, 끝내., 쉴 새 없네. 다가오는 아픈 마음, 여자라는 이름, 너의 아름다움 느끼지 못해 나의 눈물, 나와 싸워 고뇌하네. 나의 머리맡에 작은 사진 보네. 그녀와 나의 관계 집어 치워 생각하 네. 그런 그녀는 다르네. 그런 한숨 쉬네. 힘들어하는 나의 시계 tic-toc time is on~and on. 그 위에 마시는 on & on the rock. tic-toc time to the rock~~!
* chorus
* verse 2 낡은 필름 돌아가지. 맘 고생도 나 정말 가지가지... 힘들다 어렵다고들 말하지. 그런 세상 너로 인해 아름답다 하지. 마치, 인생 찰라... 너와 같이 보낸 내 삶이, 영혼이, 마치 스펀지와 같지... 너는 지금 흐르는 물병 안에 수증기. 기억 속에 잔재. 수많은 나만의 한계. 떠오르는 나의 맘의 이상세계 마치 통증을 호소하는 맘에 장애... 나 미치겠네. 얼마나 많은 악보가... 수많은 여자를 원하는가? 또, 얼마나 많은 가사는... 너를 갖기 위해 애쓰나? 그대... 그려봤자 결국 오는 건 허무한 어떤 기분이였나? 왜 쓰라린가? 너 같은 시선 따위 생각하는가? 나의 맘 하나하나 까지도 차지한 너였나? 나 자신의 고뇌하는 맘이, 이제 남겨진 겨우 한 장의 사진뿐인가?
* chorus
* verse 3 무성영화, 흑백영화, 마치, 영화 같지. When I see the your latter in the flight. Then I was cry in the night. 수많은 여자중에 너 하나 기억나는 건 무엇인가?
수많은 밤을 지새우지 않아.., 너가 보이는 건 어쨌거나 너였나? 데낄라 한잔, 떠올리는 인간. 데낄라 두잔, 뒤로 보이는 건 낡은 인간. 천하무적 디지나 잊지 못하는 여자하나.
해설 : 쪽바리들 말이야... 딱 두 종류가 있어... 존만한 새끼랑 조-옷 같은 새끼... 신문에도 딱 두 종류가 있어 존 만한 신문이랑 조-옷 같은 신문.. 오늘은 존 만한 신문에 대해 말을 하려 하는데.... * chorus 조-옷선일보, 조광일보. 탄로 나는 정체, 언론 조작의 실체. 조-옷선일보, 조광일보. 천황폐하 만세, 하~!! 족까고 들 있네.. verse 1 일제 36년, 목에 핏대 세우며 갈겨대던 조-옷선일보 한 자락, 가락 가락, 굽이굽이.., 기자 쉐끼 갈겨대던 한 가닥 기사 보며 손바닥만한 사실을 알게 됐 지... 쪽바리 놈들 눈치보며 써대던 기자 쉐끼 근성을 못버려, 이젠 이쪽에 붙었다 저리 붙는 병신 같은 신문기사 올려. 내가 싫어하는 건 졸라 많아.. 전직 대통령 쉐끼들이나 꼴깝하나. 그리고, 말 바꾸는 언론 기자 쉐끼하나. 언론을 조작하는 사이비 기자와 조-옷선일보 하나. 지네끼리 모여~ 대한민국의 정치와 언론을 조져.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 족까, 다까, 조-옷선일보 코미디도 족 까..! * chorus * chorus verse 2 [기자 : 어~ 저기 의원님 김기자 인데요.. 기사 잘 써드릴 테니 까... 한번 쏘셔 야죠..] [의원 : .............!!!] 저 따위로 살면서, 쪽바리도 무지 원하는 독도, 나 조-옷도, 쪽바리가 원하는 독도, 조-옷도... 핏대 세우며 까대도 김기자랑 최의원님 한마디..., [에~ 조-옷도 상관 없는데요..] 그 따위로 말하지.. 니네 대가리엔 똥 밖에 더 찼니? 그러면서 언론 플레이 만 하면 되 니? 외국인이 [hey, where are you from?] 하면 [프롬 조-옷썬 뉴쓰페이퍼] 해라 존만아! 니네가 원하는게 명예,,? 외국인이 [what's your name?] 하면 [마이 네임 이즈 족까] 라 해라 존만아! * chorus * chorus
verse 3 10대 n세대 30대 386 세대 20대 개성세대 디지 20대 '개' 같은 '성'질의 세대 개같이 족같이 졸라 까대지.. 근데 언론플레이 하는 조-옷선은 뭔 데? 대가리에 생각하는 거는 뭔데? 아무것도 조-옷도 몰라, 졸라 몰라, 말 존나 많아. 신문사중 구독률은 졸라 높지, 통신에선 언제든지 졸라 씹히지. 그 큰 권력 휘둘러 그리고 그 밑에 노는 양아치들 죽어.. 죽어? 아니 죽어...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달라. 무슨 말인지 알지? 나같은 양아치도 너희들을 씹어대지. 니들이 갈겨 되는 팬들과는 차이나지. 내가 가진 한손에 '마이크' 그리고 한마디... '족까' * chorus * chorus
narration [어.. 난데.., 그래 내일 12시에 그래 거기서 보자. 그럼 내일 봐..] 그녀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녀를 사랑하는데 그녀는 왜 이렇게 안 오는지 모르겠어요. 노래나 불러 봐야지... song 그대의 기억에 난 순간 꿈을 보았네. 그대를 알기에 웃음을 지어 눈물 흘리네. 그대와 하얀 눈 이제는 멀리 떨어져. 그렇게 나.., 추억하는 너와 나. 수많았던 별, 이젠 그렇게 떠나네. 그대는 죽어 버렸네.. 그대를 죽여 버렸네.. narration 아이! 난 그녀를 진짜 사랑하는 거 같아요. 그런데 지금 그녀가 도 착하기로 한 시간 15분이 지났어요...., 나-이-씨... 쉬발 조-옷같 은 여언.... 아주 쉬발.. 아주.. 눈알을 확 뽑아버려... 지금 쉬발 내가 호구야... 20분 넘게 기다렸는데... rap 너를 만나기로 한 지금 오후 12시도 지나가고 15분도 훨씬 넘은 시간 나의 기도... 이젠 널 향한 죽음으로... 머리엔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넘게 너를 믿지 않고, 그 불신도.., 이젠 하얀 눈에 비춰진 너의 피로, 사랑하는 널위해 하늘로 보내는 선물에 죽음의 기차표.. 죽음의 기차표... 한장의 피의 기도., 영원히 사랑할께... 죽음으로, 기억할께 너의 피로. 영원히 무덤으로 인도 하는 천국의 천사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너를 안아줄께.. 영원히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너의 그 조-옷같은 눈동자, 조-옷같은 기억에, 조-옷같은 미친년의 행동에 다른 미친 개새끼에게 피해가지 않게, 다른 사람에게 눈뜰수 없 게... 개 같은 쉬발여언.. 너 따위는 믿지 않을꺼야. 이 조-옷같은 여언 아... 그래도 쉬발여언아...사랑해~~!^^;.. 남: 아이~~! 왜이렇게 늦었어~~? 여: 차가 좀 밀렸어... 차가.. 남: 너 생각 많이 했는데.. 여: 진 - 짜? ^___^;..
* chorus I want it. tie push, bring me tie push. U want it. tie push, just tie push. * verse 1 마치 술에 취한 듯이 내 머리 속 본능같이 절대 지칠 줄 모르는 이 시간의 전후좌우의 취한 영혼의 몸 동작의 가무, 절정의 순간에서 느끼는 사후 세계처럼 내게 오는 체계, 알 수 없는 심장박동의 시계 소리 네게 알 수 없는 흥분을.. 인간의 가장 초자연 적인 세계로의 여행의 시작. 많고 많은 사랑의 사연 속에서 빠질 수 없는 필연. * verse 2 More... * chorus * verse 3 자 또다시, 소리없이 눈이 마주치기 시작하는 지금 시기. 너의 다리사이로 보이는 냉면사리, 같이 보이는 숲속에 자리잡은 역삼각형.. 마치 언제나 그랬다는 듯한 너의 표정. 갈수록 오묘해지는 서로의 감정, 시간은 자정이 넘어가고 다가오는 사정. 아! 다시 자세교정, 갈수록 지쳐만가는 나의 심정. * verse 4 밤이 깊어가네. 시간은 어둠을 원하네. 너와 나의 눈빛이 마주치네. 내 가슴 요동치네. 누군가 아니, 뭔가 원하는 너의 눈빛. 그리고, 쏟아져 나오는 한순간의 덩어리. 내가 소유한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내 머리 위에 교차.., 자체가 나에게 벅차. 먹기 위해 발버둥쳐봤자, 결국 오는 건 너와 나의 성의 격차. * chorus * chorus
* verse 5 술집에 들어가 알콜빨고 끝에는 바꾸리. 그리고 나서 집에 들어가 혼자서 경운기. 여자없어 심심하다는 중앙의 살덩어리. 없다, 없다.., 외치다 갈라지는 욕망의 꼬리. 술 처먹고 경운기 치려다 실패하는 흡연. 저기 저놈이 당했다는 시련, 이런... 니가 가진 앞으로의 시련. 열받아 화나... 그럼 지하철 옆에 여자를 가지렴. * verse 6 미친 듯이 부어대며 흔들어 대며, 너의 몸매를 음미하고, 결국 머리위에 원하는 건 교미라는 거지, 그런거지... 여자와 남자의 만남이란 거지. 아파하지. 처음엔 다 그렇지. 나를 믿어... 너를 사랑한다고 하지. 그게 바로 남자라는 거지. 그래서 머리안엔 No sex, No love ! * chorus * chorus
verse1) 짙은 향기의 헤네시? 검게 타오르는 쿠바산? 시가의 향기 못다핀 꽃한송이 놓여진 작업실 창가에 안치 노란색 사진이 기억들 사이에 촛불을 켜지 라디오에 흐르는 로라비지? I Lover for the sentimental 비지? 저녁의 향기가 코 끝에 맺힐 때쯤 내 악보에 그려진 음악의 향기에 빠지고 있지 나 10년전에 유년의 끝의 고뇌 기억들은 이내 내 머릴 맴돌아 떨어지네 머리를 조아리고 자신의 삶을 구걸하는 파리 한 마리가 일상의 전부인 나를 비추고 있네
chorus) 피아노 현 울리고 그대 귀로 흐르고 거리선 시인들은 시들을 읊어대고 턴 테이블 위에도 비트는 흐리고 그대 귓 속에도 내 노래는 울리고
verse2) 그대여 나를 잊지는 말아주오 라디오에 흐르는 내 시도 마치 디엔젤로의 음악의 선율로 흐르는 빗바람 위에 너를 위한 기도 나의 삶의 지도 종착지인 너의 이름도 yo! 또 다른 시대의 서막 적막한 도시의 음악 음악을 울리는 악사의 기약 기약해버린 너와의 미학 사랑의 시작 그리고 결말 뒤엔 미련과 시련 너와의 인연 끝에 맺어진 죽음의 시련 이젠 너를 뒤로 하련 어! 이젠 너를 뒤로 하련 어! 시린 겨울 창가에 그대의 그림자가 악몽으로 시작된 그대의 현실은 내 귀로 울리는 그대의 피아노 구슬픈 피아노는 아무말없이 운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