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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브라질 문화부 장관으로 활동하며 커다란 화제를 모으고 있는 트로피칼리아의 주역 질베르토 질의 ‘91년 작품 과거 군부 독재정권에 항거하며 힘들었던 시기를 견뎌내며 다수의 앨범을 발표했던 그는 지난 40년을 한결같은 음악성으로 많은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 주었다. 20여명이 넘는 대규모 세션들이 참여한 본 앨범은 아름다운 자연에 대한 찬미, 서민의 애환과 사랑 등 다양한 주제를 브라질리안 특유의 낙천적인 비트와 감수성으로 풀어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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