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신인그룹 U-Kiss의 데뷔 싱글 앨범 [N-Generation]!
최초로 시도되는 형태의 음반으로 Dirty South 스타일의 힙합 음악으로 채워져 있다. 현재 미국 본토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음악 스타일이며, 국내 클럽 등에는 전파가 되어 있지만 아이돌 그룹이 선보이는 것은 이번 U-Kiss의 타이틀곡 ‘어리지 않아’가 처음이다. 용감한 형제는 다국적 아이돌 그룹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부여하며 이질감을 없애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타이틀곡 ‘어리지 않아’는 피아노 라인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 속에 자신을 어린 아이 취급하는 부모님과 주위 사람들에게 전하는 내용이 담겨 있고 다소 무거운 주제이지만 쉬운 가사와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을 익숙한 후렴구로 신나게 구성되어 있다. 무대에서는 경쾌한 흑인 풍의 스냅 댄스와 역동적인 공연 매너로 이들이 더욱 빛날 예정이다. 다국적 아이들이 모여서 처음에는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역시 ‘음악으로 모두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2008년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이들을 주목해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