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밤 KBS 2TV 를 통해 방송되는 인기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 타이틀곡이 탄생했다.세계 각국 미녀 16 명의 솔직한 토크로 화제가 되고 있는 '미녀들의 수다' 는 그 동안 에바, 자밀라, 브로닌, 채리나, 사오리, 손요, 도미니크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하며, 연일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그리고 이러한 인기와 더불어, 방송 시작 1년 여만에 드디어 '미녀들의 수다' 공식 타이틀곡이 생기게 된 것.Vink 와 Jay 의 프로젝트 그룹 '모노토닉' (Monotonik), '미녀들의 수다' 와 만나다!!!지난 방송분부터 '미녀들의 수다' 배경음악으로 삽입되어 프로그램을 더욱 맛깔나게 하고 있는 'Krazy' 는 '톡톡 튀는 트렌디한 곡이 글로벌한 토크쇼와 잘 어울린다', '감각적이고 신선하다. 가수가 누구인지 궁금하다' 는 등의 댓글과 함께, 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Krazy' 는 바로 M.C the MAX 멤버 Jay 와 비트겐슈타인 멤버 Vink 가 만든 프로젝트 '모노토닉' (Monotonik) 의 곡. 문차일드 데뷔 앨범부터 이번 M.C the MAX 의 5집 앨범에 이르기까지 뮤지션으로써, 공동 프로듀서로써, 작곡자로써 음악적 교감을 나눠왔던 이들이 음악적인 시너지 효과를 끌어내고자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데뷔 전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모노토닉은, 그 음악적 장르가 일렉트로니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앨범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스스로 소화해내면서, 한 발 앞서는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음악 스타일과 더욱 차별화된 음악성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는 모노토닉은 한동안 끊겨있던 싱어송라이터의 계보를 확실히 이어받고 있다. 그리고 일렉트로닉 씬에 새 바람을 몰고 올 이들이 정규 앨범을 발표하기 앞서 참여한 '미녀들의 수다' 타이틀곡 'Krazy' 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 신고식을 치룬 셈.첫 공개 곡인만큼 모노토닉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을만한 곡으로 선택된 'Krazy' 는 반복적이고 중독성있는 일렉트로니카 리듬의 사운드 위에 매력적인 감성을 덧댄 곡으로 신선하고 스타일리쉬하면서도 깊이 있는 그들의 음악을 대변한다. 이에 gavy nj (가비엔제이) 의 멤버 시현이 그 동안의 스타일과는 완전히 다른 섹시한 보컬로 피쳐링에 참여했으며, DJ Wreckx 의 디제잉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또한 모노토닉 두 멤버인 Vink 와 Jay 의 맵시있는 보컬도 귀를 더욱 즐겁게 한다.뮤직비디오: 'Krazy' 뮤직비디오는 세계 각국 미녀들의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자연스럽고 귀여운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방송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미녀들의 숨겨진 모습들, 춤을 추고, 서로 장난을 치는 모습 등 곡의 가사와 리듬에 맞춰 시시각각 바뀌는 그녀들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들을 일렉트로닉 음악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편집으로 재미를 더 했다. 미녀들의 더욱 재미있고 친근한 모습을 보여줄 이번 뮤직비디오는 '미녀들의 수다' 팬들에게 더 없이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