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의 왕자, 박현빈이 부르는 끝내주는 "피망 맞고" 주제곡 [샤방샤방]!1집 [곤드레만드레], 싱글 [오빠만 믿어]로 트로트계의 국민 오빠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박현빈이 이번에는 여심를 사로잡는 섹시한 남자가 되어 돌아왔다. 모든 게 완벽하고 잘나가는 박현빈이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한 여인을 찍는다는 내용의 곡으로, 박현빈만의 매력적인 보이
스 컬러가 듣는 이를 사로잡는다. 이 곡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는 부분은 그녀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며 부르는 "샤방샤방" 부분인데, 쌍둥이 자매 "윙크"가 코러스를 맡아 곡의 분위기를 더욱더 화사하고 재미있게 만들어 큰 이슈가 되고 있다.이번 [샤방샤방]은 참여한 작품자들도 화려하다. 신예 트롯 작곡가 김지환의 곡으로 V.O.S 박지헌의 "보고 싶은 날엔" 작사가 임영이 작사에 참여하였다. 또한 장윤정의 "어머나", 윙크의 "천생연분", LPG의 "캉캉" 등 신세대 트롯의 작편곡자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김정묵 프로듀서가 편곡하였다. 신선하고 젊은 작품자들이 만들어 내어 곡 제목만큼 샤방샤방한 트롯곡이 완성되었다.더욱이 이 곡 [샤방샤방]은 온라인 게임 포털 [피망]의 맞고게임 "피망맞고" 주제곡으로 발매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 모았다. "피망맞고"는 지난해 송대관과 태진아의 캐릭터를 게임 내에 등장시키고 고전 트롯부터 장윤정, 박현빈 등 신세대 트롯 음악까지 게임 내에 삽입하는 등 트롯과 맞고의 절묘한 궁합으로 맞고 게임의 돌풍을 일으킨 게임이다.이제는 게임과 음악을 떼어 놓을 수 없는 현 게임 시장에 박현빈의 샤방한 트롯송 [샤방샤방]은 "피망맞고"의 음악적인 부분을 완벽하게 채워줄 뿐 아니라 "피망맞고"를 더욱 젊고 활기찬 이미지로 이끌어주고 있는 매우 완성도 높은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