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드레 만드레 나는 취해버렸어 너의 사랑에 향기속에 빠져버렸어 가진것은 없다지만 사랑으로 감싸줄게 진심어린 마음하나 나는 너를사랑해 비오는날 흐린날도 햇살처럼 안아줄게 너의 흔들리는 사랑을 꽃으로 피워줘 다시는 너를 울리지않을꺼야 나의 여자로 만들꺼야 내게 언제나 너뿐이야 웃으며 내게 돌아와줘 곤드레 만드레 나는 취해버렸어 너의 사랑에 향기속에 빠져버렸어 곤드레 만드레 나는 지쳐버렸어 나의 심장이 멎기전에 제발 돌아와 내세울건 없다지만 니곁에서 있어줄께 변함없는 그림자로 영원히 사랑해 비오는날 흐린날도 햇살처럼 안아줄께 너의 흔들리는 사랑을 꽃으로 피어줘 다시는 너를 울리지않을꺼야 나의 여자로 만들꺼야 내게 언제나 너뿐이야 웃으며 내게 돌아와줘 곤드레 만드레 나는 취해버렸어 너의 사랑에 향기속에 빠져버렸어 곤드레 만드레 나는 지쳐버렸어 나의 심장이 멎기전에 제발 돌아와 나의 심장이 멎기전에 제발 돌아와
달린다 달려간다 턱까지 숨이 차도 힘차게 달려가야 한다 청춘의 이름으로 미지의 꿈을 향해 끝까지 완주해야 한다 아무리 커다란 힘겨운 시련들이 버티고 서 있다 해도 우리는 할 수 있어 이룰꺼야 빠라빠 빠라빠빠 청춘의 나팔을 울려라 빠라빠 빠라빠빠 높푸른 하늘에 퍼져라 티없이 영롱한 그라스에 희망의 술을 부어 모두 함께 술잔을 들어라 우리들의 청춘을 위해 다같이 소리 높여 건배건배
저어라 노를저어 턱까지 숨이차도 힘차게 저어가야 한다 청춘의 이름으로 미지의 꿈을 향해 끝까지 저어가야 한다 아무리 커다란 힘겨운 시련들이 버티고 서 있다 해도 우리는 할 수 있어 이룰꺼야 빠라빠 빠라빠빠 청춘의 나팔을 울려라 빠라빠 빠라빠빠 높푸른 하늘에 퍼져라 저넓은 세상의 바다위에 희망의 배를 띄워 모두함께 힘차게 노를저라 미지의 세계를 향해 다같이 소리 높여 어기여차 빠라빠 빠라빠빠 청춘의 나팔을 울려라 빠라빠 빠라빠빠 높푸른 하늘에 퍼져라 티없이 영롱한 그라스에 희망의 술을 부어 모두 함께 술잔을 들어라 우리들의 청춘을 위해 다같이 소리 높여 건배건배 다같이 소리 높여 건배건배
그대를 만나기 위해 세상에 나는 온거야 나무와 새도 꽃도 나비도 우리를 위해서 존재해 이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와 함께 하고파 태양도 달도 별도 바람도 우리를 위해서 존재해 그대 기쁜 일이라면은 그 무엇도 할 수 있어 그대 행복해진다면은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 그대를 위해 밝히리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이세상 영원히 영원히
그대 기쁜 일이라면은 그 무엇도 할 수 있어 그대 행복해진다면은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 그대를 위해 밝히리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이세상 영원히 영원히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이세상 영원히 영원히
미안해요 몰랐어요 당신이 힘들다는걸 나의 욕심과 나의 자만에 당신이 떠나갔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내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사랑 이제야 알겠어요 나를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땐 내가 왜몰랐을까 미안해요 정말 저의 없는 나를 용서해주세요 내가 아닌 다른사람 만나서 행복하세요 당신 사랑이 당신 마음이 이제는 떠나가네요 눈물이나요 마음아파요 이대로 헤어져야 하는건가요 당신을 사랑해요 나를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땐 내가 왜몰랐을까 미안해요 정말 저의 없는 나를 용서해주세요 용서해주세요
새침한 아가씨 지적인 아가씨 말숙한 아가씨 사랑할 준비하고 모두 다 오세요 무지개 빛 찬란한 희망을 꿈꾸며 나의 정열에 음악에 맞춰 춤을춰요 춤을 춥시다 밤이 새도록 그대의 날이 랍니다 댄스 댄스 댄스 춤을 춥시다 댄스 댄스 댄스 리듬에 맞춰 댄스 댄스 댄스 내게 오세요 그대 오늘의 섹시한 여자 오 댄싱퀸
어려워 마세요 창피해 마세요 두려워 마세요 사랑할 준비하고 모두 다 오세요 골치아픈 하루일 모두다 잊고서 나의 정열에 음악에 맞춰 춤을춰요 춤을 춥시다 밤이 새도록 그대의 날이 랍니다 댄스 댄스 댄스 춤을 춥시다 댄스 댄스 댄스 리듬에 맞춰 댄스 댄스 댄스 내게 오세요 그대 오늘의 섹시한 여자 오 댄싱퀸 댄스 댄스 댄스 춤을 춥시다 댄스 댄스 댄스 리듬에 맞춰 댄스 댄스 댄스 내게 오세요 그대 오늘의 섹시한 여자 오 댄싱퀸
널 볼순없겠지 이제 다시는 너를 내 마음속에는 니가 있는듯한데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난 아직 너를 느낄 수 있는데 내모습 볼수있다면 나를 안아줄 순 없겠니 난 이제야 너를 느낄 수 있어 나를 위해 울어줄 사람이 너란걸 널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것 나를 너의 곁으로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난 아직 너를 느낄 수 있는데 내모습 볼 수 있다면 나를 안아줄 순 없겠니 난 이제야 너를 느낄 수 있어 나를 위해 울어줄 사람이 너란걸 널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것 나를 너의 곁으로 난 이제야 너를 느낄 수 있어 나를 위해 울어줄 사람이 너란걸 널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것 나를 너의 곁으로 나를 너의 곁으로
마지막 한번만더 안아줘요 끝내 울어버린 나의 여인아 참을 수가 없어서 남자도 울어요 부디부디 잊어주세요 나보다 조금만 더 행복해요 슬픈 눈빛으로 떠난 여인아 아파하면 안되요 후회도 마세요 부디부디 행복하세요 보내주는사람도 가는 사람도 서글픈 사연안고서 떠나가는사람도 남은 사람도 소리없이 우는밤 비가 내리네 아아 비가내리네 우산속 내린비가 옷깃을 적시네 가슴 아프네 아아 가슴아프네 남자도 울고 말았네
나보다 조금만 더 행복해요 슬픈눈빛으로 떠난 여인아 아파하면 안되요 후회도 마세요 부디부디 행복하세요 보내주는사람도 가는 사람도 서글픈 사연안고서 떠나가는사람도 남은 사람도 소리없이 우는밤 비가내리네 아아 비가내리네 우산속내린비가 옷깃을 적시네 가슴 아프네 아아 가슴아프네 남자도 울고 말았네 남자도 울고 말았네
또 그렇게 웃어야 하는가요 눈물보다 더 슬픈 미소 난 알아요 자신을 숨기며 언제나 그렇게 살아가는 한 여자를 세상에 과거없는 사람이 있는가요 누구나 혼자만 아는 상처가 있는 거라며 나를 위로해주던 그 여자 담배연기 흐려진 유리창에 가버린 사람 얼굴이 떠올라 오늘도 불빛 아래서 차가운 술잔을 들고 아무 일 없는 듯 미소로만 웃는 여자
또 그렇게 웃어야 하는가요 눈물보다 더 슬픈 미소 난 알아요 자신을 숨기며 언제나 그렇게 살아가는 한 여자를 세상에 과거없는 사람이 있는가요 누구나 혼자만 아는 상처가 있는 거라며 나를 위로해주던 그 여자 담배연기 흐려진 유리창에 가버린 사람 얼굴이 떠올라 오늘도 불빛 아래서 차가운 술잔을 들고 아무 일 없는 듯 미소로만 웃는 여자 아무 일 없는 듯 미소로만 웃는 여자
이루지 못했던 그 날의 사랑 때문에 나는 지금도 괴로워하고 있지 왜 나를 떠나야 하는지의 이유도 모른 채 헤어져야만 했던 그 사랑에 세월이 흐른다 해도 잊을 수 없는 여인이여 한 때는 나를 사랑한다고 가슴 속에 말을 했었는데 어쩌면 그토록 무정하게도 떠날 수 있니 아니 아니야 아닐꺼야 떠나갔던게 아닐꺼야 또 다시 내게로 돌아올꺼야
세월이 흐른다 해도 잊을 수 없는 여인이여 한 때는 나를 사랑한다고 가슴 속에 말을 했었는데 어쩌면 그토록 무정하게도 떠날 수 있니 아니 아니야 아닐꺼야 떠나갔던게 아닐꺼야 또 다시 내게로 돌아올꺼야 또 다시 내게로 돌아올꺼야
지가 먼저 나좋다고 옆구리 쿡쿡 찔러놓고 이제와서 떠난다니 흥 웃기는 짬뽕이야 이 세상 끝까지 같이가자 했잖아 떠나지마 떠나지마 날 두고 떠나지마 이대로가면 난 싫어 외로워서 난 싫어 이대로가면 난 싫어 눈물나서 난 싫어 간 쓸개 모두모두 꺼내줄 것 같더니 지 멋대로 떠난다니 흥 웃기는 짬뽕이야
지가 먼저 나좋다고 사리살짝 꼬득여놓고 이제와서 떠난다니 흥 웃기는 짬뽕이야 이세상 끝까지 같이가자 했잖아 떠나지마 떠나지마 날 두고 떠나지마 이대로가면 난 싫어 그리워져 난 싫어 이대로가면 난 싫어 서러워져 난 싫어 간 쓸개 모두모두 꺼내줄 것 같더니 지 멋대로 떠난다니 흥 웃기는 짬뽕이야 이세상 끝까지 같이가자 했잖아 떠나지마 떠나지마 날 두고 떠나지마 이대로가면 난 싫어 그리워져 난 싫어 이대로가면 난 싫어 서러워져 난 싫어 간 쓸개 모두모두 꺼내줄 것 같더니 지 멋대로 떠난다니 흥 웃기는 짬뽕이야 흥 웃기는 짬뽕이야 흥 웃기는 짬뽕이야
곤드레 곤드레 곤드레 만드레 곤드레 만드레 나는 취해버렸어 너의 사랑에 향기속에 빠져버렸어
가진것은 없다지만 사랑으로 감싸줄게 진심어린 마음하나 나는 너를 사랑해 비오는날 흐린날도 햇살처럼 안아줄게 너의 흔들리는 사랑을 꽃으로 피워줘 다시는 너를 울리지 않을꺼야 나의 여자로 만들꺼야 내게 언제나 너뿐이야 웃으며 내게 돌아와줘 곤드레 만드레 나는 취해버렸어 너의 사랑에 향기속에 빠져버렸어 곤드레 만드레 나는 지쳐버렸어 나의 심장이 멎기전에 제발 돌아와
내세울꺼 없다지만 니곁에서 있어줄께 변함없는 그림자로 영원히 사랑해 비오는날 흐린날도 햇살처럼 안아줄께 너의 흔들리는 사랑을 꽃으로 피어줘 다시는 너를 울리지않을꺼야 나의 여자로 만들꺼야 내겐 언제나 너뿐이야 웃으며 내게 돌아와줘 곤드레 만드레 나는 취해버렸어 너의 사랑에 향기속에 빠져버렸어 곤드레 만드레 나는 지쳐버렸어 나의 심장이 멎기전에 제발 돌아와 나의 심장이 멎기전에 제발 돌아와
달린다 달려간다 턱까지 숨이 차도 힘차게 달려가야 한다 청춘의 이름으로 미지의 꿈을 향해 끝까지 완주해야 한다 아무리 커다란 힘겨운 시련들이 버티고 서 있다 해도 우리는 할 수 있어 이룰꺼야 빠라빠 빠라빠빠 청춘의 나팔을 울려라 빠라빠 빠라빠빠 높푸른 하늘에 퍼져라 티없이 영롱한 그라스에 희망의 술을 부처 모두 함께 술잔을 들어라 우리들의 청춘을 위해 다같이 소리 높여 건배건배
저어라 노를저어 턱까지 숨이차도 힘차게 저어가야 한다 청춘의 이름으로 미지의 꿈을 향해 끝까지 완주해야 한다 아무리 커다란 힘겨운 시련들이 버티고 서 있다 해도 우리는 할 수 있어 이룰꺼야 빠라빠 빠라빠빠 청춘의 나팔을 울려라 빠라빠 빠라빠빠 높푸른 하늘에 퍼져라 저넓은 세사으이 바다위에 희망의 배를 띄워 모두함께 힘차게 노를저라 미지의 세계를 향해 다같이 소리 높여 어기여차
달린다 달려간다 우리의 꿈을 향해 침하게 달려가야 한다. 대한의 이름으로 세계를 향하여 끝까지 완주해야 한다 아무리 커다란 힘겨운 시련들이 버티고 서 있다 해도 우리는 할 수 있어 이룰꺼야 빠라빠 빠라빠빠 승리의 나팔을 울려라 빠라빠 빠라빠빠 높푸른 하늘에 퍼져라 빠라빠 빠라빠빠 승리의 나팔을 울려라 다같이 소리높여 빠라빠빠
달린다 달려간다 턱까지 숨이 차도 힘차게 달려가야 한다 청춘의 이름으로 미지의 꿈을 향해 끝까지 완주해야 한다 아무리 커다란 힘겨운 시련들이 버티고 서 있다 해도 우리는 할 수 있어 이룰꺼야 빠라빠 빠라빠빠 청춘의 나팔을 울려라 빠라빠 빠라빠빠 높푸른 하늘에 퍼져라 티없이 영롱한 그라스에 희망의 술을 부처 모두 함께 술잔을 들어라 우리들의 청춘을 위해 다같이 소리 높여 건배건배
저어라 노를저어 턱까지 숨이차도 힘차게 저어가야 한다 청춘의 이름으로 미지의 꿈을 향해 끝까지 완주해야 한다 아무리 커다란 힘겨운 시련들이 버티고 서 있다 해도 우리는 할 수 있어 이룰꺼야 빠라빠 빠라빠빠 청춘의 나팔을 울려라 빠라빠 빠라빠빠 높푸른 하늘에 퍼져라 저넓은 세사으이 바다위에 희망의 배를 띄워 모두함께 힘차게 노를저라 미지의 세계를 향해 다같이 소리 높여 어기여차
또 그렇게 웃어야 하는가요 눈물보다 더 슬픈미소 난 알아요 자신을 숨기며 언제나 그렇게 살아가는 한 여자를 세상에 과거 없는 사람이 있는가요 누구나 혼자만 아는 상처가 있는 거라며 나를 위로해주던 그 여자 담배연기 흐려진 유리창에 가버린 사람 얼굴이 떠올라 오늘도 불빛 아래서 차가운 술잔을 들고 아무일 없는 듯 미소로만 웃는 여자 또 그렇게 웃어야 하는가요 눈물보다 더 슬픈 미소 난 알아요 자신을 숨기며 언제나 그렇게 살아가는 한 여자를 세상에 과거 없는 사람이 있는가요 누구나 혼자만 아는 상처가 있는 거라며 나를 위로해주던 그 여자 담배연기 흐려진 유리창에 가버린 사람 얼굴이 떠올라 오늘도 불빛 아래서 차가운 술잔을 들고 아무일 없는 듯 미소로만 웃는 여자 아무일 없는 듯 미소로만 웃는 여자
그대를 만나기 위해 세상에 나는 온거야 나무와 새도 꽃도 나비도 우리를 위해서 존재해 이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와 함께 하고파 태양도 달도 별로 바람도 우리를 위해서 존재해 그대 기쁜 일이라면은 그 무엇도 할 수 있어 그대 행복해진다면은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 그대를 위해 밝히라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이세상 영원히 영원히 그대 기쁜 일이라면은 그 무엇도 할 수 있어 그대 행복해진다면은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 그대를 위해 밝히라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이세상 영원히 영원히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이세상 영원히 영원히
이루지 못했던 그 날의 사랑 때문에 나는 지금도 괴로워하고 있지 왜 나를 떠나야 하는지의 이유도 모른 채 헤어져야만했던 그 사랑에 세월이 흐른다해도 잊을 수 없는 여인이여 한 때는 나를 사랑한다고 가슴속에 말했었는데 어쩌면 그토록 무정하게도 떠날 수 있니 아니아니야 아닐꺼야 떠나갔던게 아닐꺼야 또 다시 내게로 돌아올거야 세월이 흐른다해도 잊을 수 없는 여인이여 한 때는 나를 사랑한다고 가슴속에 말했었는데 어쩌면 그토록 무정하게도 떠날 수 있니 아니아니야 아닐꺼야 떠나갔던게 아닐꺼야 또 다시 내게로 돌아올꺼야 또 다시 내게로 돌아올거야
지가먼저 나좋다고 옆구리 쿡쿡 찔러놓고 이제와서 떠난다니 흥 웃기는 짬뽕이야 이 세상 끝까지 같이가자 했잖아 떠나지마 떠나지마 날 두고 떠나지마 이대로가면 난 싫어 외로워서 난 싫어 이대로가면 난 싫어 눈물나서 난 싫어 간 쓸개 모두모두 꺼내줄 것 같더니 지멋대로 떠난다니 흥 웃기는 짬뽕이야
지가먼저 나좋다고 사리살짝 꼬득여놓고 이제와서 떠난다니 흥 웃기는 짬뽕이야 이세상 끝까지 같이가자 했잖아 떠나지마 떠나지마 날 두고 떠나지마 이대로가면 난 싫어 외로워서 난 싫어 이대로가면 난 싫어 서러워서 난 싫어 간 쓸개 모두모두 꺼내줄 것 같더니 지멋대로 떠난다니 흥 웃기는 짬뽕이야 흥 웃기는 짬뽕이야 흥 웃기는 짬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