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X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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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을 접어요 내 기도를 접어요
내약속을 접어요 두손 모아 접어요 내희망을 날려요 내 나이를 날려요 내사랑을 날려요 저 하늘에 날려요 ※ 아 - 언젠가 내가 접었던 푸른 하늘로 날려 보낸 종이 비행기 이제는 어디에서 날고 있을까 내 마음을 접어요 내 기도를 접어요 내 약속을 접어요 두손 모아 접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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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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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처음 만난 곳도 목화밭이라네
우리 처음 사랑한 곳도 목화밭이라네 밤 하늘에 별을 보며 사랑을 약속하던 곳 그옛날 목화밭 목화밭 2. 우리들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 기약도 없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 서로 멀리 헤어져도 서로가 잊지 못하는 곳 조그만 목화밭 목화밭 ※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잠시라도 정말 잊지 못한 곳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그 옛날 목화밭 목화밭 3. 나 이제서 찾아온 곳도 목화밭이라네 그리워서 찾아온 곳도 목화밭이라네 그 소녀는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외로운 그 옛날 목화밭 목화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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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출봉 고갯길을 구비구비 돌아서
나 여기 찾아왔네 해님 아가씨 구름도 내맘인양 그님모습 그리고 우슬재 산마루에 나의 눈길 머무네 아~ 이내 맘 부러운 것 없어라 우물가 해남아씨 물한모금 주구려 2.영암길 삼백리에 그리운님 찾아서 나 여기 찾아왔네 해남아가씨 바람도 반기는양 내뺨을 스치고 대흥사 풍경소리 그윽하게 들리네 아~ 이내맘 부러운 것 없어라 어여쁜 해남아씨 내가 데려가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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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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