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영화를 위한 ‘대중가요 헌정음반’
영화 ‘순정만화’의 또 다른 해석
순정만화: Happily Ever After
사랑의 설례임과 행복함을 느끼게 하는 가요계의 영원한 어린왕자 ‘이승환’의 헌정 음악
<순정만화:Happily Ever After>
홍대의 마녀 신예 ‘오지은’의 상큼 발랄한 사랑 노래 <이게 바로 사랑일까?>
토이의 객원보컬 ‘이지형’의 아름다운 발라드 <시작>
6천만 클릭 대기록을 가진 강풀 원작의 영화 [순정만화]의 또 다른 해석
- Digital Single <순정만화: Happily Ever After>
지난 2003년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연재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큰 화제가 되었던 인기 만화가 강풀의 ‘순정만화’가 오는 11월 27일 영화화 되어 개봉한다는 소식에 이어, 평소 강풀의 ‘순정만화’의 열혈 팬이었던, 몇몇 대중 가수들이 영화 ‘순정만화’를 위해 헌정한 음악이 공개되어 화제다.
이번 헌정음악은 원작 ‘순정만화’대한 찬사와 개봉되는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여주기 위한 음악으로, 가요계의 영원한 어린왕자 ‘이승환’의 동명 타이틀 <순정만화:Happily Ever After>를 필두로 올해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부르며 많은 관심을 일으킨 홍대의 원빈‘이지형’, 그리고 떠오르는 신예이자 홍대의 마녀라고 불리는 ‘오지은’이 참여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승환의 동명 타이틀 곡 <순정만화: Happily Ever After>는 평소 만화광 이었던 이승환이 과거 본인이 발표했던 음악 중 한 곡을 영화 ‘순정만화’의 느낌으로 재해석, 새롭게 편곡, 개사하여, 사랑을 만드는 순간의 달콤함과 설렘을 표현했으며, 이승환 특유의 동화적인 감성과 맞물려 영화 ‘순정만화’를 이해하기에 충분하다는 관계자들의 평을 듣고 있다.
이에 대해 올 상반기 최고의 영화 ‘추격자’와 이번 영화 ‘순정만화’의 음악을 맡은 최용락 음악감독은 “영화를 위해 존재하는 음악이 아닌, 영화자체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의 음악”이라 호평하며, 동시에 월내 새로 발매하는 영화 ‘순정만화 오리지널 사운트 트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강조하였다.
원작과 영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사랑에 대한 섬세한 감정을 노래한 영화 ‘순정만화’의 헌정 음악 <순정만화:Happily Ever After>는 오는 11월 10일 ㈜ 뮤직 엔 필름 컴퍼니를 통해 대형 음악 포털 사이트 등에 발매될 예정이며, 이승환의 크리스마스 공연 티켓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이승환 영화 ‘순정만화’와 만나다. - 가수 이승환, 영화 ‘순정만화’헌정음악 발표
가수 ‘이승환’이 영화 ‘순정만화’를 위해 발표하는 곡이 있어 화제다. 이승환은 지난 11월 5일 자신이 진행하는 모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강풀의 인기 만화로 유명한 영화 ‘순정만화’를 위한 노래 순정만화 ‘Happily Ever After’를 새롭게 제작 오는 10일 발표 한다고 알렸다.
이 방송에서 그는 이번 음악을 원작의 열 열한 팬이었던 본인의, 원작 ‘순정만화’를 위한 헌정 음악이라며 소개했고, 영화 ‘순정만화’의 또 다른 해석을 위해 작업한 곡이라 전했다,
이에 대해 이승환과 순정만화의 팬들은 ‘영화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순정만화의 이미지와 꼭 닮아 있다’며 크게 반기는 모습을 보여 오는 10일 발표되는 음악에 대한 큰 관심을 표현했다.
이승환의 헌정음악 순정만화 Happily Ever After는 오는 10일 영화음악 제작사 ㈜ 뮤직엔 필름 컴퍼니를 통해 디지털 싱글로 발표 되며, 멜론, 도시락, 벅스, 소리바다, 싸이월드 등의 대형 음악 포털 사이트에서는 이승환의 콘서트 티켓을 경품으로 내걸고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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