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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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ぐれた時間の隙間なら きっとすぐ埋まるよ
하구레타토키노스키마나나라 킷토스구루마루요 놓쳐버린 시간의 틈새라면 분명 바로 메울거예요 ためらいのない想いが甦る 타메라이노나이요모이가 요루카에루 망설임없는 마음이 되살아나네 こんなわがまま言うのも久しぶりね、と 콘나와가마마유우노모 히사시부리네토 이런 버릇없는 말 하는 것도 오래간만이지 라고 君はつぶやく 키미하츠부야쿠 그대는 중얼거리네 海岸に沿った通りへ きみを連れ出し 카기가은니 소옷타토오리헤 키미오츠레다시 해안에 연한 길로 그대를 데리고 나가 あの頃のように 아노코로노요우니 그때처럼 夜は 君を不思議な程 요루하키미오 후시비나호도 밤은 그대를 신기할 정도로 奇麗にうつすよ 키레이니후츠스요 아름답게 그려줘요 誘われるように抱きしめたなら 사서와레루요우니 다키시메타나라 유혹되듯이 꼬옥 껴안긴다면 不安は消えるから 후와루하 히에루카라 유혹되듯이 꼬옥 껴안긴다면 誰より愛しい君よ いつの日もその胸に 다레요리이토시이키미요이츠노 이모소노무네니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그대여 언제나 그 가슴에 離れていても 變わらぬ想いを 하나레테이테모카가와 라누오모이오 떨어져 있어도 변치않는 마음을 いつも同じような事で 이츠모오나지 요우나코토데 언제나 같은 일로 何度となくぶつかってたね 난도토나쿠부 츠캇테타네 수도 없이 부딪쳤었죠 だけど髮を切るだけで 忘られるような 다케도카미오토키루다케데 와스라레루요우나 하지만 머리자르는 것만으로 잊을 수 있을 만한 戀じゃないだろう 코기쟈나이다로우 사랑은 아닐거야 三年目のジンクスなど 怖くはないけど 산네은네노 진쿠스나도 코와쿠하나이케도 3년만의 징크스 등은 두렵지는 않지만 いつでも君を 이츠데모키미오 언제나 그대를 ずっと近くに感じていたいから 즛토키카쿠니 카은지테이타이카라 내내 가까이 느끼고 있고 싶기에 防波堤に打ち寄せる波の飛沫 浴びれば 보우하테이니유치요세루나미노시유 키가비레바 방파제에 밀려오는 파도의 물보라 맞으면 出會った日の二人が Replay してる 다앗타키노후타리가 Replay 시테루 만났던 날의 두사람이 재연하고 있네 はぐれた時間の隙間なら きっとすぐ埋まるよ 하구레타토키노스키나 나라 킷토스구루마루요 놓쳐버린 시간의 틈새라면 분명 바로 메울거예요 ためらいのない想いが甦る 타메라이노나이 요모이가카에루 망설임없는 마음이 되살아나네 潮風が溜息を空に運ぶ 시요카가제카 메키오소라니하토부 바닷바람이 한숨을 하늘로 나르네 波音はくちづけの吐息 消して 나미요토하쿠 치즈케노요오니 케시테 파도소리는 입맞춤의 한숨 지워버리고 誰より愛しい君よ いつの日もその胸に 다레요리이토시이키미요이츠노 이모소노무네니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그대여 언제나 그 가슴에 離れていても ?わらぬ想いを 하나레테이테모 카가와라누오모이오 떨어져 있어도 변치않는 마음을 二人で驅け拔けた季節も どんな場面も 후타리데카케우 케타키세츠모 돈나바멘모 둘이서 달려 빠져나간 계절도 어떤 장면도 振り返れば ほら 微笑み溢れてる 니카에레바 호라 비쇼우미쿠레테루 돌아보면 봐요 미소넘치고 있어 時は流れても Don't change your heart 도키노나가레테모 Don't change your heart 세월은 흘러도 마음 변치 말아요 and keep loving you 그리고 내내 그대를 사랑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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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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偶然だね, こんな風に會う度に君が變わってく
(구-젠다네, 콘나 후니 아우 타비니 키미가 카왓테쿠) 우연이네. 이런 식으로 만날 때 마다 네가 변해 가는게.. 見なれないそのピア-スのせいなのかな? (마나레나이 소노 피아-스노 세- 나노카나) 낯선 그 귀걸이 때문이었을까? ちょっとだけキレイだよ (뉜토다케 키레이다요) 조금 예뻐 彼になる氣もなくて責任など (카레니 나루 키모 나쿠테 세키닝 나도) 사귈 생각도 없으면서 책임 같은건 さらさらさでもね少し胸が苦しい (사라사라사데모네 스코시 무네가 쿠루시이) 조금 가슴이 아퍼 なにげなくなんとなく他の誰かに (나니게나쿠 난토나쿠 호카노 다레카니) 아무렇지도 않게 왠지 다른 누군가에게 君を染められるのが氣にかかる (키미오 소메라레루노가 키니 카카루) 네가 물들여지는 것이 마음에 걸려 かなりカンを銳い僕の彼女を (카나리 캉오 스루도이 보쿠노 카노죠오) 육감이 빠른 나의 그녀를 怒らせるのもなにか違ってる (오코라세루노모 나니카 치갓테루) 화나게 하는것도 무언가 틀렸어 燃えるような戀じゃなくときめきでもない (모에루 요-나 코이쟈 나쿠 토키메키데모 나이) 솟아나는 듯한 사랑도 아니고 두근거림도 없어 でもいつまでも君だけの特別でいたい (데모 이츠마데모 키미다케노 토쿠베츠데 이타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만의 특별한 사람으로 남고 싶어 本當に手におえないよ 天氣豫報より噓つきで (혼토-니 테니 오에나이요 텐키요호-요리 우소 츠키데) 정말로 감당할 수 없어 일기예보 보다 거짓말 쟁이로 靑空の中に映る調子いい君のあの笑顔 (아오조라노 나카니 우츠루 쵸-시 이이 키미노 아노 에가오) 푸른 하늘에 비친 예쁜 너의 그 웃는 얼굴 口さえなきゃ誰もが振り向くようなスタイルで (구찌사에나캬 다레모가 후리무쿠 요-나 스타이루데) 말만 없으면 어느누구라도 뒤 돌아볼 듯한 스타일로 人をその氣にするのが上手い (히토오 소노 키니스루노가 우마이) 사람을 그렇게 걱정하게 하는것을 잘해 氣がつけばいつも間に卷きこまれてる (키가 츠케바 이츠모 마니 마키코마레테루) 정신이 들면 언제나 (당신과의) 사이에 끌어들여져 いつも君のペ-スだけど樂しくて (이츠모 키미노 페-스다케도 타노시쿠테) 언제나 너의 페이스지만 즐거워 むかし野球で鍛えた君の彼氏に (무카시 야큐-데 키타에타 키미노 카레씨니) 옛날 야구로 단련한 너의 그에게 毆られるのもなにか違ってる (나구라레루노모 나니카 치갓테루) 맞는것도 무언가 틀렸어 それでもね時時は電話しておいで (소레데모네 토키도키와 뎅와시테 오이데) 그래도 때때로 전화해 줘 晝間でも夜中でも遠慮はいらない (히루마데모 요나카데모 엔료와 아라나이) 낮이던 한밤중이던 걱정하지 말고 悲しい出來事にその笑顔を奪われたら (카나시- 데키고토니 소노 에가오오 우바와레타라) 슬픈 일로 그 웃는 얼굴을 빼앗겼다면 探しに行こうあの日のように (사가시니 이코- 아노 히노 요-니) 찾으러 가자! 그 날처럼 振り向けば心の畏に君がいて I want smiling your face (후리무케바 코코로노 이니 키미가 이테) 돌아보면 가슴속에 그대가 있어 いつもそれだけでなげやりな (이츠모 소레다케데 나케야리나) 언제나 그것만으로 그만두는 氣持ちが空に消えてくよ (키모치가 소라니 키에테쿠요) 기분이 하늘로 사라져 가요 でも『愛してる』とは違ってる (데모 아이시테루토와 치갓테루) 하지만 ?사랑해?라는 것과는 틀려요 ちっぽけなプライドも遠慮もいらない (칫뽀케나 뿌라이도모 엔료모 이라나이) 보잘 것 없는 자존심도 걱정 하지 말아요 束縛やヤキモチはちょっぴりあるけど (소쿠바쿠야 야키모치와 눼삐리 아루케도) 속박과 질투도 조금 있기도 하지만 燃えるような戀じゃなくときめきでもない (모에루 요-나 코이쟈나쿠 토키메키데모 나이) 솟아나는 듯한 사랑도 아니고 두근거림도 없어 でもいいじゃないそれもまた一つの Love~ (데모 이이쟈나이 소레모 마타 히토츠노 러브) 하지만 좋지 않나요 그것도 또 하나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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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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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름 높이며
주를 찬양하나이다 나를 구하러 오신 주를 기뻐하나이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 위에 십자가를 지시고 죄사했네 무덤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셨네 주의 이름 높이리 주의 이름 높이며 주를 찬양하나이다 나를 구하러 오신 주를 기뻐하나이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 위에 십자가를 지시고 죄사했네 무덤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셨네 주의 이름 높이리 주의 이름 높이며 주를 찬양하나이다 나를 구하러 오신 주를 기뻐하나이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 위에 십자가를 지시고 죄사했네 무덤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셨네 주의 이름 높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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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4:37 | ||||
lookin' for love
사랑을 찾고 있네 今 建ち竝ぶ街の中で口ずさむ 이마타치나라부 마치노나카데 구치즈사무 지금 나란히 늘어선 거리속에서 흥얼거려 ticket to ride あきれるくらい君への メロディ- 아키레루쿠라이 키미에노메로디 어이없을 정도로 너를 향한 멜로디 遠い記憶の中にだけ 토오이키오쿠노나카니다께 먼 기억속에서만 君の姿探しても 키미노스가타사가시떼모 너의 모습을 찾아도 もう戾らない でも忘れない 모-모도라나이 데모 와스레나이 이제 돌아오지 않아 하지만 잊지 않아 愛しい微笑み 이토시이호호에미 사랑스러운 미소 眞冬のひまわりのように 마후유노히마와리노요-니 한겨울의 해바라기처럼 鮮やかに搖れてる 아자야카니 유레떼루 산뜻하게 한들거리는 過ぎ去った季節に 스기삿타 키세츠니 지나간 계절에 置き忘れた時間を 오키와스레타 토키오 놓아 둔 채 잊은 시간을 もう一度つかまえたい 모-이치도 츠카마에따이 다시 한번 붙잡고 싶어 誰もが胸の奧に 다레모가무네노오쿠니 누구나가 가슴 깊이 간직한 秘めた 迷いの中で 히메타 마요이노나까데 감춰둔 망설임 속에서 手にしたぬくもりを 테니시타 누꾸모리오 손에 넣은 따스함을 それぞれに抱きしめて 소레조레니다키시메떼 저마다 가슴에 품고 新たなる道を行く 아라타나루 미치오유쿠 새로운 길을 가지 誘惑に 彩られた 유-와쿠니이로도라레타 유혹으로 채색된 一度だけの誤ちを 이치도다케노 아야마치오 한번뿐인 과오를 今も君は許せぬまま 이마모키미와유루세누마마 지금도 너는 용서하지않은 채 暮らす每日 쿠라스마이니치 살아가는 매일 冷たい風に吹かれて 츠메타이카제니 후카레테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たたずむ マテリアルワ-ルド 타따즈무 마테리아루와루도 잠시 멈춰선 Material world 立ち止まる cross road 타치도마루 cross road 멈춰서는 cross road さまよう winding road 사마요우 winding road 방황하는 winding road 傷つけずには愛せない 키즈츠케즈니와아이세나이 상처주지 않고서는 사랑할 수 없어 遠く想いこがれて 토오꾸오모이 코가레테 멀리 마음 사무쳐 はりさけそうな夜も 하리사케소-나 요루모 가슴이 메어 터질 듯한 밤도 この手に受け止める 코노테니우케토메루 이 손에 받아들이고 つかの間の悲しみは 츠카노마노 카나시미와 잠시 동안의 슬픔은 やがて輝く未來へと 야가테카가야쿠 미라이에토 머지않아 빛날 미래로 抱き合う度に いつも 다키아우타비니 이츠모 서로 안을 때마다 언제나 二人步んだ日日の 후타리아유운다 히비노 둘이 걷던 날들의 答えを探してきたけど 코다에오사가시테키타케도 답을 찾아왔지만 崩れてく 쿠즈레테쿠 무너져가네 音もたてずに 오토모타테즈니 소리도 내지않고 果たせぬままの夢… 하타세누마마노 Dream 이루지못한 채로의 Dream 誰もが胸の奧に 다레모가무네노오쿠니 누구나가 가슴 깊이 秘めた迷いの中で 히메타마요이노나카데 숨겨둔 망설임속에서 手にしたぬくもりを 테니시타 누쿠모리오 손에 넣은 따스함을 それぞれに抱きしめて 소레조레니 다키시메테 저마다 가슴에 품고 新たなる道を行く 아나타나루 미치오 유쿠 새로운 길을 간다 遠く想いこがれて 토오쿠오모이 코가레떼 멀리 마음에 사무쳐 はりさけそうな夜も 하리사케소-나 요루모 가슴이 메어 터질 듯한 밤도 この手に受け止める 코노테니유케토메루 이 손에 받아들이고 つかの間の悲しみは 츠카노마노 카나시미와 잠시 동안의 슬픔은 やがて輝く未來へと 야가떼 카가야쿠 미라이에토 머지않아 빛날 미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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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5:49 | ||||
INNOCENT WORLD
Mr.Children 櫻井和壽 作詞.作曲 小林武史, Mr.Children 編曲 黃昏の街を背に 抱き合えた あの頃が胸をかすめる 황혼의 거리를 뒤로하고 서로안았던 지난날이 가슴을 스치네 輕はずみな 言葉が 時に 人を傷つけた 경솔한 말이 때로는 남을 상처입힌다. そして 君は居ないよ 그리고 너는 없어. 窓に反射する 哀れな自分が 愛しくもある この頃では 창에 비치는 초라한 나 자신이 사랑스러울 때도 있는 요즘엔 Ah 僕は僕のままで ゆずれぬ夢を 抱えて 아~ 나는 나대로 양보할 수 없는 꿈을 안고서 どこまでも步き續けて行くよ 어디까지라도 계속 걸어갈꺼야. いいだろう? mr.myself 좋지? いつの日も この胸に流れてる メロディ- 언제나 이가슴에 흐르는 멜로디. 輕やかに 緩やかに 心を傳うよ 가볍게 여유있게 마음을 전해요. 陽のあたる坂道を昇る 햇살이 비치는 언덕길을 오른다. その前に また何處かで 會えるといいな 그 전에 또 어딘가에서 만났으면 좋을텐데 イノセントワ-ルド 깨끗한 세상을.. 近頃じゃ 夕食の話題でさえ 仕事に 汚染されていて 요즘엔 저녁식사때 이야기조차 일얘기로 오염되어 있어서 樣樣な角度から 物事を見ていたら 自分を見失ってた 여러가지 각도로 사물을 보니 자기자신을 놓치고 있었던거야. 入り組んでいる 關係の中で 복잡하게 얽히는 관계속에서 いつも 帳尻合わせるけど 언제나 결산을 맞추지만 Ah 君は君のままに 靜かな暮らしの中で 아~ 너는 너대로 조용한 생활속에서 時には 風に身を任せるのも いいじゃない 때로는 바람에 몸을 맡기는 것도 좋지 않겠니? oh miss yourself 物憂げな6月の雨に 打たれて 나른한 6월의 비를 맞으며 愛に滿ちた 季節を想って歌うよ 사랑에 충만한 계절을 떠올려 부른다. 知らぬ間に 忘れてた 笑顔など 見せて 알게 모르게 잊어버리고 있었던 미소를 보여줘. 虹の彼方へ 放つのさ 搖れる想いを 무지개 저편에 놓아줄꺼야 흔들리는 마음을.. 變わり續ける 街の片隅で 夢の破片が 生まれてくる 계속해서 변하는 거리 구석에서 꿈의 파편이 생겨난다. Oh 今にも 오 지금에도 そして 僕は このままで 微かな光を 胸に 그리고 나는 이대로 희미한 빛을 가슴에. 明日も 進んで行くつもりだよ 내일도 나아갈 생각이야. いいだろう? mr.myself 좋지? いつの日も この胸に流れてる メロディ- 언제나 이 가슴에 흐르고 있는 멜로디. 切なくて 優しくて 心が痛いよ 애닳아서, 부드러워서 가슴이 아파 陽のあたる坂道を昇る 햇살이 비치는 언덕길을 오른다 その前に また 何處かで 會えるといいな 그 전에 또 어딘가에서 만났으면 좋을텐데 その時は 笑って 그 때는 웃어줘 虹の彼方へ 放つのさ イノセントワ-ルド 무지개 저편에 놓아줄거야 깨끗한 세상을. 果てしなく續く イノセントワ-ルド 끝없이 계속되는 깨끗한 세상을.. INNOCENT WORLD (독음) 타소가레노 마치오세니 다키아에타 아노코로가 무네오 카스메루 카루하쯔미나 고토바가 토기니 히또오 키쯔쯔케타 소시테 기미와 이나이요오 마도니 우쯔루 아와레나 지분가 이토시쿠모 아루 코노고로 데와 아아 보쿠와 부쿠노마마데 유즈레노 유메오 카카에테 도코마데모 아루키쯔즈케테유쿠요 이이다로우? mr. myself 이쯔노 히오 코노 무네니 나가레테루 MELODY 카노야카니 유루야까니 코코로오 쯔따오우요 히노 아타루 사가미치오 노보루 소노 마에니 마따 도코카데 아에루토이이나 이노센토 와르도 치카고로쟈 유우소쿠노 와다이데사에 시고토니 요고사레데이테 사마자마나 카구도카라 모노고토오 미테이타라 지분오 미우시나데따 이리쿤데이루 칸케이노 나카데 이쯔모 초지리 아와세루케도 아~ 기미와 기미노 마마니 시즈카레 쿠라시노 나카데 토키니와 카제니 미오 마카세누노모 이쟈나이 oh miss yourself 모노우게나 록꾸가쯔모 아메니 우타레테 아이니 미치이타 키세쯔오 오못테 우타우요 시라누마니 와스레테타 에가오나도 미세테 미찌노 카나타에 하나쯔노오사 유레루 오모이오 카와리쯔즈케루 마치노 카타나노음데 유메노 카케레가 우마레테쿠루 Oh 이마니모 소시테 보쿠와 코노마마데 카즈카나 히카리오 무네니 아시타모 스즌데 유쿠 쯔모리다요 이이다로우? mr. myself 이쯔노히모 코노 무네니 나가레테루 MELODY 세쯔나쿠떼 야사시쿠떼 코코로가 이따이요 히노아타루 사카미치오 노보루 소노마에니 마타 도코카데 아에루토 이이나 소노토키와 와랏떼 니지노 카나타에 하나쯔노오사 이노센토 와르도 하케시나쿠쯔즈크우 이노센토 와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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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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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ルクルと地球儀を回して
빙글빙글 지구의를 돌려 世界中を旅している氣分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 あまりに低い天井を見上げれば 꽤 낮은 천장을 올려보면 救いようもなく また寢轉がる 구제할 방법도 없이 또다시 빈둥거려 give me love. give you up. give me one true give me love. give you up. give me one true テレビに映るポ-カフェイス 텔레비에 나오는 poker face 正義をまとって賣名行爲 정의를 가장한 이름팔기 裏のconnection 闇のル-ト 뒷 거래, 암흑의 route もみ消された眞相 묻혀버린 진상 君の傷口 そっとなめると 그대가 남겨준 상처를 살짝 핥으니 よじれて淚がこぼれた 뒤틀려져서 눈물이 넘쳐흘렀어 ビタミン劑が主食の生活で 비타민제를 밥으로 하는 생활때문에 ヘルスメ-タ-に笑われ 헬스기구에도 웃음거리가 되었네 give me love. give you up. give me one true give me love. give you up. give me one true 今日もハイテンション ロックンロ-ルスタ- 오늘도 초 긴장 하는 록큰롤 스타 虛像を背負って ツイスト&シャウト 허상을 등에 진 채 twist & shout みんなでファッション 舞い上がれ 모두들 신경쓴 fashion만 하늘거리고 落ちる定めのヒットチャ-ト 추락할 운명의 Hit Chart 滿たされない夢と欲望の彼方に 채워지지 않는 꿈과 욕망의 저편으로 殘された君と希望の橋を渡ろう 남겨진 그대와 희망의 다리를 함께 건너리 さぁ踊ろう 世界が終わるまで 자- 춤추자 세상이 끝날 때까지 その未來を 僕の手に委ねたなら 그 미래를 내 손에 맡겨준다면야 Dance Dance Dance Dance Dance Dance 飽和しそうなほどのinformation 포화가 될 때로 돼버린 Information 欲望が服着て步く 욕망이 옷 입고 걸어가는 グラビアの彼女に戀をして 고깃덩어리 같은 그녀에게 사랑을 느꼈다가 一目會って 嫌氣がした 한번 만나서 혐오감을 느꼈다 give me love, give you up, give me one true give me love, give you up, give me one true 今日もディスカッション 深夜のト-ク 오늘도 discussion에는 열띤 토론 僞善だらけのlove & peace 위선 투성이의 사랑과 평화. きわどいコレクション ランジェリ-ラブ 아슬아슬 collection 란제리-러브 今夜も一人 lonely play 오늘밤도 홀로 자위행위 滿ち足りた マニュアルにそった戀の中 만족해 지침서menual를 따라가는 연애중이야 もがいてる 將來有望な僕らがいるよ 발버둥치는 ""장래유망""한 우리들이 있다구! さぁ踊ろう 鼓動が止まっても氣にしないよ 자- 춤추자 심장박동이 멈춰도 신경 쓰지 않아 君ともっと 汚れてみたい 그대와 더욱 더러워져 보고파 滿たされない夢と欲望の彼方に 채워지지 않는 꿈과 욕망의 저편으로, 殘された君と希望の橋を渡ろう 남겨진 그대와 희망의 다리를 함께 건너리 さぁ踊ろう 世界が終わるまで 자- 춤추자 세상이 끝날 때까지 その未來を 僕の手に委ねたなら 그 미래를 내 손에 맡겨준다면 Dance Dance Dance Dance Dance D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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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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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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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も語らない君の瞳の奥に愛を探しても
나니모 카타라나이 기미노 히또미노 오꾸니 아이오 사가시떼모 [아무말 없는 당신의 눈속에서 사랑을 찾아도] 言葉が足りない 고또바가 타리나이 [할말이 없어] そうぼやいてた君をふっと思い出す 소우 보야이떼이따 기미오 훗또 오모이다스 [그렇게 투덜거리던 당신을 문득 떠올려보지] 今となれば 顔のわりに小さな胸や 이마또나레바 카오노와리니 찌이사나 무네야 [그러고보니 얼굴에비해 작은 가슴과] 少し鼻にかかるその声も 스꼬시 하나니카카루 소노 코에모 [약간은 코맹맹이 소리가 나는 목소리도] 数え上げりゃ きりがないんだよ 카조에아게랴 키리가나인다요 [열거해본다면 끝이 없을꺼야] 愛してたのに 아이시떼따노니 [사랑했었는데] 心変わりを責めても空しくて 고꼬로가와리오 세메떼모 무나시꾸떼 [변심을 책망해도 부질없어] “風邪が傳染るといけないから 카제가우쯔루또 이케나이카라 [""감기가 옮으면 안돼니까] キスはしないでおこう”って言ってた 키쓰와시나이데 오코웠떼 있떼따 [키스는 하지말자""라고 말했지] 考えてみると 캉가에떼미루또 [이제와 생각해보면] あの頃から君の態度は違ってた 아노고로까라 키미노타이도와 치갔따 [그때부터 당신의 태도는 변했었던거야] いざとなれば 每晩君が眠りにつく頃 이자또나레바 마이밤키미가 네무리니쯔쿠고로 [막상, 매일밤 당신이 잠들즈음이 되면] あいも變わらず電話かけてやる 아이모카와라즈 덴와카케떼야루 [변함없이 전화를 걸지] なんて まるでその氣はないけど 난떼 마루데 소노키와 나이케도 [정말 그럴 생각은 아닌데도] わからなくなるよ 와카라나쿠나루요 [나도 모르겠어] 男らしさって一体 どんなことだろう? 오또꼬라시샀떼 있타이 돈나코또다로우? [남자다움이라는건 대체 어떤건지..?] 夕焼けに舞う雲 유우야케니마우 크모 [석양에 떠다니는 구름] あんな風になれたならいいな 안나후우니 나레따나라 이이나 [저렇게 된다면 좋을텐데] いつも考え過ぎて失敗してきたから Wow 이쯔모 캉가에스기떼 싯빠이시떼키타카라 wow [항상 지나친 생각때문에 잘 안되었던거니까.. wow] 今となれば 嘘のつけない大きな声や 이마또나레바 우소노쯔케나이 오오키나코에야 [이제와보니 거짓이 없던 커다란 목소리와] 家事に向かない荒れた手のひらも 카지니 무카나이 아레따 테노히라모 [집안일에 신경쓰지 않는데도 거칠거칠한 손바닥도] 君を形成る全ての要素を 愛してたのに 키미오 나루 스베테노 요우소오 아이시테따노니 [당신을 형성하는 모든것들을 사랑했었는데] 心変わりを責めても君は戻らない 고꼬로가와리오 세메떼모 키미와 모도라나이 [변심을 책망해도 당신은 돌아오지 않아] いつか街で偶然出会っても 이쯔카 마치데 구우젠 데았떼모 [언젠가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다해도] 今以上に綺麗になってないで 이마이죠우니 키레이니 났떼나이데 [지금보다 더 아름다워지지 말아줘] たぶん僕は忘れてしまうだろう 타분 보쿠와 와쓰레떼시마우다로우 [아마도 나는 당신을 잊어버릴지도 몰라] その溫もりを 愛しき人よ さよなら 소노누꾸모리오 이또시키히또요 사요나라 [그 따스함을.. 그리운 사람이여... 안녕] 何も語らない君の瞳も いつか思い出となる 나니모 카타라나이 키미노 히또미모 이츠카 오모이데또 나루 [아무말 하지않는 당신의 눈동자도 언젠가 추억이 되겠지] 言葉にならない悲しみのトンネルを 코토바니 나라나이 카나시미노 톤네루오 [말로 할수 없는 슬픔의 터널을] さぁくぐりけよう 사아 쿠구리누케요오 [자, 빠져나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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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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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never knows
とどまることを知らない時の中で 토도마루코토오시라나이 토키노 나카데 멈출줄 모르는 시간 속에서 いくつもの移りゆく街竝をながめていた 이쿠츠모노 우추리유쿠 마치나미오 나가메테이타 수없이 변해가는 길거리를 바라보고 있어. 幼すぎて消えた歸らぬ夢のおもかげを 오사나스기테 키에타 카에라누유메노 오모카게오 너무 어려 사라져간 다신 볼 수 없는 꿈의 단편을 すれ違う少年に重ねたりして 스레치가우 쇼넨니 카사네타리시테 지나가는 소년에게 비쳐보기도 했지 無邪氣に人を裏切れるほど 무쟈키니 히토오 우라기레루호도 악의없이 사람을 배신할 정도로 何もかもを欲しがっていた 나니모가모오 호시각테이타 모든 것을 갖고 싶어 했어 分かり合えた友も愛した人でさえも 와카리아에타 토모노 아이시타히토데 사에모 서로를 알던 친구의 사랑한 사람까지도 償うことさえできずに 今日も痛みを抱き 츠구나우코토사에 데키즈니 쿄우모 이타미오 다키 용서받을 수도 없이 오늘도 상처를 안고 夢中で驅け拔けるけれども まだ明日は見えず 무츄데 카케 누케루 케레도모 마다아스와 미에즈니 정신없이 달려가지만 아직 내일은 보이지 않고... 勝利も敗北もないまま 孤獨なレ-スはつづいてく 쇼우리모 하이보쿠모 나이마마 코도쿠나 레-스와 츠즈이데쿠 승리도 패배도 없이 고독한 RACE는 계속되고 있어. 人は悲しいぐらい忘れて ゆく生き物 히토와 카나시구라이 와스레테유쿠 이키모노 사람은 슬플 정도로 잊고 사는 생명체 愛される喜びもさびしい過去も 아이사레루 요로코비모 사비시이 카코모 사랑받던 기쁨도 외롭던 날들도 今より前に進むためには 이마요리마에니 츠즈무타메니와 지금보다 앞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爭いを避けて通れない 아라소이오 사케테 토오레나이 싸움(경쟁)은 피할 수 없어 そんなふうにして世界は今日も回りつづけてる 손나후우니시테 세카이와 쿄-모 마와리츠즈케테루 이런 식으로 세상은 오늘도 계속 돌고 있겠지 果てしない闇の向うに oh- oh- 手を伸ばそう 하테시나이 야미노 무코우니 테오 노바소우 끝없는 어둠 속으로 oh- oh- 손을 내밀자. 誰かの ために生きてみても oh- oh- Tomorrow Never knows 다레카노 타메니이키테미테모 누군가를 위해서 살아봐도 oh- oh- Tomorrow never knows 心のまま僕はゆくのさ 誰も知ることのない明日へ 코코로노마마보코와 유쿠노사 다레모 시루코토노나이 아시타 마음먹은대로 난 앞으로 나갈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 내일로 やさしさだけじゃ生きられない 야사니사다케쟈이키라레나이 착하기만 하면 살아갈 수 없어 別れを選んだ人もいる 와카레오 에란다 히토모이루 이별을 선택한 사람도 있지 再び僕らは出會うだろう 후타타비 보쿠라와 데아우다로우 다시 우리들은 만날 수 있을꺼야 この長い旅路のどこかで 코노나가이 타비지노 노코카데 이 긴 여행길의 어딘가에서.... 果てしない闇の向うに oh- oh- 手を伸ばそう 하테시나이야미노 무코우니 테오노바소우 끝없는 어둠 속으로 oh- oh- 손을 내밀자. 癒えることない痛みなら いっそ引き連れて 이에루코토나이 이타미나라 익소 히키츠레테 치유할 수 없는 상처라면 차라리 가지고 少しぐらいはみだしたっていいさ oh- oh- 夢を描こう 스코시구라이와 미다시닥테이이사 유메오 에가코우 어느 정도 잘못되도 좋으니 oh- oh- 꿈을 그리자 誰かのために 生きてみても oh- oh- Tomorrow Never Knows 다레카노타메니 이키테 미타테모 누군가를 위해서 살아봐도 oh- oh- Tomorrow never knows 心のまま僕はゆくのさ 誰も知る事のない明日へ 코코로노마마 보코와 유쿠노사 다레모시루 코토노나이아시타 마음에 맏기며 난 앞으로 갈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 내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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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長いレ-ルの上を步む旅路だ
Ah nagai reeru no ue wo ayumu tabiji da Ah- 기나긴 레일위를 걷는 여행이야. 風に吹かれ バランスとりながら kaze ni fukare baransu torina gara 바람에 날려 밸런스도 못잡고, Ah- "答え"なんてどこにも見當たらないけど Ah "kotae" nante doko ni mo miataranaikedo Ah- '해답'따윈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지만, それでいいさ 流れるまま進もう sore de ii sa nagareru mama susumou 그래도 좋아, 흘러가는 대로 나아가자. 手にしたものを失う怖さに te ni shita mono wo ushinau kowasa ni 손에 넣은 것을 잃을까봐 縛られるぐらいなら 勳章などいらない shibarareru gurai nara kunsho nado iranai 두려움에 얽매일 정도라면 훈장따윈 필요없어 何が起こっても變じゃないそんな時代さ覺悟はできてる nani ga okotte mo henjanai sonna jidai sa kakugo wa dekiteru 무슨 일이 일어나도 변하지 않는 그런 시대를 각오할 수도 있어 よろこびに觸れたくて明日へ僕を走らせる 'es' yorokobi ni furetakute ashita e boku wo hashiraseru 'es' 기쁨에 마주치고 싶어, 내일로 나를 달리게 하는 "es" Ah 自分の弱さをまだ認められずに Ah jibun no yowasa wo mada mitomerarezu ni Ah 나(자신)의 약함을 아직 인정하지 못하고 戀にすがり 傷つけるたび思う koi ni sugari kizutsukeru tabi omou 사랑에 매달려 상처받을 때마다 생각해 「愛とはつまり幻想なんだよ」と 'ai towa tsumari gensounanda yo' to '사랑이란 결국 환상일 뿐이야'라고 言い切っちゃった方がラクになれるかもなんてね iikichchimatta hou ga raku ni nareru kamonante ne 잘라 말하는 편이 편안해지는 걸까, 그런가? 甘えや嫉妬やズルさを抱えながら誰もが生きてる amae ya shitto ya zurusa wo kakaenagara daremo ga ikiteru 응석이나 질투나 꾀부림을 간직하면서 누구나가 살아가지. それでも人が好きだよそして あなたを愛してる sore demo hito ga sukida yo soshite anata wo aishiteru 그렇지만 사람이 좋아, 그리고 너를 사랑하고 있어 Oh なんてヒュ-マン oh nante hyuuman oh 사람이란... 裸になってさ 君と向き合っていたい hadaka ni nattesa kimi to mukiatteitai 아무런 가식도 없이 너와 마주보고 싶어. 榮冠も成功も地位も名譽も eikan mo seiko mo chii mo meiyo mo 영광도 성공도 지위도 명예도 たいしてさ 意味ないじゃん taishitesa iminaijan 그리 대단한 의미는 없지. 今ここにいる自分をきっと誰もが信じてたいのさ ima koko ni iru jibun wo kitto daremo ga shinjite tainosa 지금 여기 있는 나자신을 꼭 누군가가 믿게 하고 싶어 過ぎた日日に別れ告げて君は步き出す sugita hibi ni wakare tsugete kimi wa arukidasu 지나간 날들에 이별을 고하고, 너는 걸어가기 시작해. 何が起きても變じゃないそんな時代さ覺悟はできてる nani ga okite mo henjanai sonna jidai sa kakugo wa dekiteru 무슨 일이 일어나도 변하지 않는 그런 시대를 각오할 수는 있어. よろこびに觸れたくて明日へ僕を走らせてくれ 기쁨에 마주치고 싶어 내일로 나를 달리게 해 줘 yorokobi ni furetakute ashita e boki wo hashirasetekure 僕の中にある 'es' boku no naka ni aru 'es' 내 안에 있는 '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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