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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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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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Y
空き缶を蹴り飛ばして 빈깡통을 차 날리고 悲しみをポケットにしまって 슬픔을 주머니에 쑤셔 넣고 振り向かずにDISCOVERY 뒤돌아보지 않고 〃 〃 險しくとも步みゆく 험하다해도 걸어 간다 ただ君の手を取って 단지 그대 손을 잡고 眞直ぐにDISCOVERY 곧장 〃 〃 夕立に襟を立て 저녁무렵에 옷깃을 세우고 水たまりに自由を寫して 물웅덩이에 자유를 비추고 僕らなりにDISCOVERY 나나름대로 〃 〃 大切な人を失くして 소중한 사람을 잃고 時が流れ忘れ 시간이 흘러 잊어 浮かばれんがDISCOVERY 그 상태를 벗어나서 〃 〃 大地を切り開いて 대지를 개척하고 魂を解き放て 마음을 해방시키고 成せば成るDISCOVERY 하면 된다 〃 〃 心に翼を持って 마음에 날개를 달고 この愛を兩手に抱いて 이 사랑을 양팔로 안고 振り向かずにDISCOVERY 뒤돌아보지 않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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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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蜘蛛の巣の様な高速の上
目的地へ5km 渋滞は続いてる 最近エアコンがいかれてきてる ポンコツに座って 心拍数が増えた 社会人になって 重荷を背負って 思い知らされてらぁ 母親がいつか愚痴る様に言った 「夏休みのある小学校時代に帰りたい」 夕食に誘った女の 笑顔が下品で 酔いばかり回った 身振り手振りが大袈裟で 東洋人の顔して 西洋人のふりしてる ストッキングを取って すっぽんぽんにしちゃえば 同じもんがついてんだ 面倒臭くなって 送るのもよして 独りきり情熱を振り回す バッティングセンター 僕らは夢見たあげく彷徨って 空振りしては骨折って リハビリしてんだ wow wow いつの日か 君に届くならいいな 心につけたプロペラ 時空を越えて 光の射す方へ 「電話してから来てちょうだい」って 慣れた言い回しで 合い鍵をくれんだ マスコミが恐いから 結局は 貯金箱の中にそいつをしまった 誰を信用して 何に奮闘して この先歩けばいい? デキレースでもって 勝敗がついたって 拍手を送るべき ウィナーは存在しない 僕らは夢見るあまり彷徨って 大海原で漂って さぶいぼたてんだ wow wow もっとこの僕を愛して欲しいんだ 月夜に歌う虫けら 羽を開いて 光の射す方へ 散らかってる点を拾い集めて 真直ぐな線で結ぶ 闇を裂いて海を泳ぎ渡って 風となり大地を這う 限りあるまたとない永遠を渡って 最短距離で駆け抜けるよ 光の射す方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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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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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M
-Mr.children 轉んだ時だけ 氣付く混凝土の固さ (코론다 도키다케 키즈쿠 콘크리트노 카타사) 넘어져 굴렀을 때에만 느끼는 콘크리트의 단단함 失って寂しくって 歌うあの日のLove Song (우시낫테 사비시쿳테 우타우 아노 히노Love Song) 너를 잃고나서 외로와서 부르는 지난날의 러브송 思いしらしてよ 君の偉大さを (오모이시라시테요 기미노이다이사오)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 너의 위대함을 自分に噓をつくのが (지분니 우소오 츠쿠노가) 자신에게 거짓말 하는게 だんだん上手きなってゆく (단단 우바키낫테유쿠) 점점 능숙해 져 가 流れ行く時代に しがみつく僕を (나가레 유쿠 지다이니 시가미츠쿠 보쿠오) 흘러가는 시대에 매달려 있는 나를 笑い飛ばしてよ (와라이 소바시테요) 웃어넘겨 줘 世間や社會が どんなに醜くても (세겐야 샤카이가 돈나니 미니쿠쿠테모) 세상이 사회가 아무리 추해도 いつだって君にだけ (이츠닷테 기미니다케) 언제라도 너에게만은 眞實を話せたのに (신지츠오 하나세타노니) 진실을 이야기 할 수 있었었는데 戾っておいでよ 何もない顔してさ (구룻테오이데요 나니모나이 카오시테사) 돌아와줘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假面を着けた姿が だんだん樣になってゆく (가멩오 츠케타 스가타가 단단사마니낫테유쿠) 가면을 쓴 모습이 점점 그럴싸해져 가 飾りたてた 言葉を吐いては (카사리타테타 고또바오 하쿠이데와) 꾸며 댄 말들을 내뱉고선 笑うよ自ら (와라우요 미즈카라) 웃어..혼자서 どうしてなんだろう 何もかもが 憂鬱 (도우시테난다로우 나니모카모가 유우츠) 어떻게 된걸까 모든게 우울 自分に噓をつくのが (지분니 우소오 츠쿠노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게 だんだん上手くなってゆく (단단 우바키낫테유쿠) 점점 능숙해져 가 流れ行く時代に しがみつく僕を笑って (나가레 유쿠 지다이니 시가미츠쿠 보쿠오 와랏테) 흘러가는 시대에 매달려 있는 날 비웃어 줘 假面を着けた姿が だんだん樣になってゆく가 (가멩오 츠케타 스가타가 단단사마니낫테유쿠) 가면을 쓴 모습이 점점 그럴싸해져 가 今日も一人 立ちすくむ僕を (쿄우모히토리 타치스쿠무 보쿠오) 오늘도 혼자 어쩔 줄 모르고 서 있는 나를 もう一度 支えてよ (모우 이치도 사사에테요) 다시 한번 잡아 줘 傍に居て 笑ってみてよ (소바니이테 와랏테미테요) 옆에서 날 향해 웃어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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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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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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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 君の中の常識が揺らいでる
知らなきゃ良かったって 思う事ばっかり そして いつしか慣れるんだ 当たり前のものとして 受け入れるんだ 片一方は天使 もう一方は悪魔で 分裂しそうなんだ 抗鬱剤をちょうだい 暗い未来を防ぐんだ 永い迷宮みたいな 青春だ 張り付けの刑になったって 明日に向かっていきてくんだって ただじゃ転びやしませんぜって 非常事態ってやつも歓迎です ニシエヒガシエ 受け売りの知識 教養などをほうばり 胸やけしそうなら この指とまれ こんな やっかいな人生だ おまえが信じてる道を 進むんだ 愛だ恋だとぬかしたって 所詮は僕等アニマルなんです 人は悲しい性をもって 破裂しそうな悩みを抱えて 必死で 猛ダッシュです 夢や理想にゃ 手が届かないが 不満ならべたって きりがないし 昨日の僕になんて バイバイ 明日を担って 風にまたがって ニシエヒガシエ 張り付けの刑になったって 明日に向かっていきてくんだって ただじゃ転びやしませんぜって 非常事態ってやつも歓迎です ニシエヒガシエ 必死で 猛ダッシュ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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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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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イナス思考で
비관주의적 사고방식으로 惱みまくった結果 고민해댄 결과 この命さえも無意味だと 이 목숨마저도 무의미하다고 思う日があるけど 생각하는 날이 있지만 「考え過ぎね」って君が笑うと 「지나친 생각이야」라고 그대가 웃으면 もう10代の樣な 無邪氣さがふっと戾んだ 마치 10대같은 천진함이 갑자기 돌아오는 거야 10年先も20年先も 君と生きれたらいいな 10년후도 20년후도 그대와 살 수 있다면 좋겠군 悲しみを連れ 遠回りもしたんだけ ど 슬픔을 데리고 빙 돌아오기도 했지만 探してたものはこんな シンプルなものだったんだ 찾고 있던 것은 이런 심플한 것이었어 けんかした時には 싸웠을 때에는 欠点でもあんだけど 결점도 보이지만 自分に正直で 자신에게 정직하고 遠慮の無いとこに ひかれんのさ 거리낌 없는 점에 이끌리는 거야 互いに背負った 傷をいつしか 서로 짊어진 상처를 어느덧 ちょっとはにかんで 交換し合えたならいいな 조금 쑥스러워하며 서로 교환할 수 있었으면 좋겠군 寂しい曲も哀しい曲も 君と奏でればいいや 쓸쓸한 곡도 슬픈 곡도 그대와 연주한다면 좋아 失ったものを さりげなく憂いながら 잃어버린 것을 태연하게 한탄하며 微かな戶惑いを そっと吐き出しながら 미미한 당혹감을 살짝 내 보이며 ざあざあ降りの雨を 全身で受けながら 쏴쏴 내리는 비를 온몸에 맞으며 りんりんと茂るあの草木の樣に 늠름하게 우거진 저 초목처럼 强く 强く 강하게 강하게 10年先も20年先も ずっと傍に居て欲しいんだ 10후도 20년후도 계속 옆에 있어줘 悲しみを連れ 遠回りもしたんだけど 슬픔을 데리고 빙 돌아오기도 했지만 探してたものはこんな シンプルなものだったんだ 찾고 있던 것은 이런 심플한 것이었어 君となら何だって信じれる 樣な氣がしてんだ 그대와 함께라면 무엇이든지 믿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探してたものはこんな シンプルなものだったんだ 찾고 있던 것은 이런 심플한 것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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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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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be
Mr. Children 氣が付きゃ勇み足 깨닫고 보니 조급하게 덤볐었다 そんな日には 그런 날에는 深呼吸をしてみるんだ 심호흡을 해보는 거야 Tシャツの中を泳ぐ風と T셔츠 안을 헤엄치는 바람과 共に歌いながら 함께 노래부르며 渴きを癒せない砂漠の樣に 갈증이 해소되지 않는 사막처럼 何だって飮みこんでしまえる 뭐든지 삼켜버릴 수 있어 そんな漠然とした 그런 막연한 イメ-ジだけが 이미지만이 今日も僕を支えてんだ 오늘도 나를 지탱하고 있어 町が ジオラマみたく 거리가 디오라마같이 みえるビルの最上階 보이는 빌딩의 최고층 形を變えながら 모양을 바꾸며 飛ぶ雲が見えるかい? 나는 구름이 보이니? 今日はゾウ 오늘은 코끼리 明日はライオンてな具合に 내일은 사자라는 식으로 心はいつだって 마음은 언제나 捕らえようがなくて 파악할 도리가 없고 そんでもって自由だ 그리고 또 자유다 生きている證を 살아있다는 증거를 時代に打ち付けろ 시대에 각인시켜라 貧弱な魂で惡あがきしながら 빈약한 정신으로 발버둥치며 何度へましたっていいさ 몇번 실수한다 해도 괜찮아 起死回生で 기사회생으로 每日がレボリュ-ション 매일이 레볼루션 人生はフリ-スタイル 인생은 프리 스타일 孤獨でも忍耐 고독하더라도 인내 笑いたがる人にはキスを 웃고싶어하는 사람에게는 키스를 そしていつだって I say yes 그리고 언제나 I say yes I"ll be there ピ-ナツをひとつ 땅콩을 한알 嚼み碎きながら 씹어 으깨며 飮みこんでしまった想いは 삼켜버린 그리움은 眞夜中血液に溶けて 한밤중 혈액에 녹아 身體中をノックした 신체 곳곳을 노크했다 いつも心にしていた 언제나 마음에 두고 있던 アイマスクを 가면을 外してやればいい 벗어버리면 돼 不安や迷いと無二の 불안이나 방황과 둘도없는 親友になればいい 친구가 되면 돼 旅立とう明日は 여행떠나자 내일은 無 いぞってな具合に 없어 라는 식으로 胸に刻みながら 가슴에 새기며 一步ずつ進んで 한발씩 나아가며 いつだって夢中だ 언제나 몰두다 不甲斐無い自分に 패기없는 자신에게 銃口を突き付けろ 총구를 들이대라 當たり障り無い 지장 없는 道を選ぶぐらいなら 길을 고를 바에야 全部放り出して 전부 밖으로 내던지고 コンプレックスさえも 컴플렉스마저도 いわばモチベ-ション 말하자면 동기부여 人生はいつも Q & A だ 인생은 언제나 Q & A 다 永遠に續いていく禪問答 영원히 계속되어 가는 수행문답 そしていつの日か僕もdead 그리고 언젠가는 나도 dead I"ll be back 驅け引きの世界で 술책의 세상에서 僕が得たものを 내가 얻은 것을 ダスタ-シュ-トに 쓰레기주입구에 投げこむよ 던저 넣을 거야 白地圖を廣げて 백지도를 펼쳐서 明日を待っていたい 내일을 기다리고 싶어 目一杯の助走をつけて 힘껏 도움닫기를 해서 あのボ-ダ-ラインを飛ぶんだ 그 커트라인을 뛰어 넘는 거야 風向きを味方につけて 형세를 우리편으로 끌어들이고 猫背を氣にしながら 굽은 등에 신경 쓰며 生きている證を 살아있다는 증거를 時代に打ち付けろ 시대에 각인시켜라 貧弱な魂で惡あがきしながら 빈약한 정신으로 발버둥치면서 何度へましたっていいさ 몇번 실수한다 해도 괜찮아 起死回生で 기사회생으로 每日がレボリュ-ション 매일이 레볼루션 人生はフリ-スタイル 인생은 프리 스타일 孤獨でも忍耐 고독하더라도 인내 笑いたがる人にはキスを 웃고싶어하는 사람에게는 키스를 そしていつだって I say yes 그리고 언제나 I say yes I"ll be t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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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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ル-ムサ-ビスの食事など嫌 룸써비스로 먹는 식사따윈 싫어
怒鳴り聲上げては惱んで 성난 소리를 지르고선 고민하고 パラシュ-トで飛び降りたいな 낙하산을 매고 뛰고내리고 싶어 ホテルからのぞく望遠レンズ 호텔에서 들여다보는 망원렌즈 ミッシェルファイファ-の唇が好き 미쉘파이퍼의 입술이 좋아 ドレスからのぞく鎖骨も好き 드레스틈으로 엿보이는 쇄골도 좋아 ビデオテ-プを生きがいにして 비디오 테입를 낙으로 삼고 旅から旅へのツア-バンド 끝없는 여행을 계속하는 투어밴드 愛は何と問えば 사랑이란건 뭐야? 라고 물으면 歌の中にあると答えよう 노래속에 있다고 대답해야지 言うなれば僕ら 愛の傳道師 말해보자면 우리들은 사랑의 전도사 北へ南へ 答えを探して 북쪽으로 남쪽으로 답을 찾아서 壞れかけた夢の續きは誰と見る 무너져버린 꿈의 연속은 누구와 보나 破れかぶれのまま今宵は誰と寢るの? 자포자기인 마음으로 오늘밤은 누구와 잘꺼야? ヒステリックな聲を上げて 히스테릭한 소리를 지르며 おなごたちは跳ね回る 여자아이들은 뛰어다니지 意味なんてなくたって素敵 의미따윈 없어도 근사해 日常を忘れてみないか 일상을 잊어보지 않겠니 夢はかなうなんて 꿈은 이루어질거란 말따윈 經はずみで口にしないが 경솔하게 입에 올리지 않지만 言っちゃうぞ 君は夢の救世士 말해버릴까 넌 꿈의 구세군이야 北へ南へ 答えを探して 북쪽으로 남쪽으로 답을 찾아서 忘れられた愛は果たして何處にある 잊혀져버린 사랑은 대체 어디에 있을까 破れかぶれのまま今宵は誰と寢る 자포자기인 마음으로 오늘밤은 누구와 잘까 誰と寢るの? 누구와 잘꺼야? ミッシェルファイファ-の唇が好き 미쉘파이퍼의 입술이 좋아 [愛の行方] 見てはしごいて [사랑의 행로] 를 보고는 (노래)연습하고 いやはやしごいて 어처구니 없을만큼 연습하고 壞れかけた夢の續きは誰と見る 무너져내리는 꿈의 연속은 누구와 보나 破れかぶれのまま今宵は誰と寢る 자포자기인 마음으로 오늘밤은 누구와 자나 忘れられた愛は果たして何處にある 잊혀져버린 사랑은 대체 어디에 있을까 破れかぶれのまま今宵は誰と寢る 자포자기인 마음으로 오늘은 누구와 잘까 誰と寢るの? 누구와 잘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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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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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っぽけな綠起かついで 右足から家を出る
사소한 미신에 사로잡혀서, 오른발부터 집을 나서지. 電車はいつもの街へ 疲れた身體を運ぶ 전철은 변함없는 거리로 이 지친 몸을 나르고. 昨日と違う世界 あったっていいのに 어제와 다른 세상, 있어도 될텐데, 僕も欲しいのに 나도 원하는데...(없어...) 單純そうに見えてややこしく 단순한 듯 보여도 까다롭고 困難そうに思えてたやすい 곤란하게 생각되도 손쉬운, そんなLa La La そんな La La La 그런 라라라, 그런 라라라를 探してる 探してる 찾고 있어, 찾고 있어. [葡萄酒が體にいいぞ]と 竝ぶ週間誌の見出し [포도주가 몸에 좋다]고 써있는, 늘어선 주간지의 헤드라인. 長生きはしたくもないけど なにげに酒屋をのぞく 오래 살긴 원치도 않지만 무심코 술가게를 기웃거리네. いろんな情報が行き交う 다양한 정보가 오고 가지만 要りもしないのに 手を出してみたり 필요도 없는데, 손을 내밀어 보기도. 參考書よりも正しく 참고서보다도 올바르고 マンガ本よりも樂しい 만화책보다도 재미있는, そんなLa La La そんな La La La 그런 라라라, 그런 라라라를 探してる 探してる 찾고 있어, 찾고 있어. ラララ~~ 라라라~~ ニュ-スは連日の樣に 崖っぷちの時代を寫す 뉴스는 매일같이, 이미 벼랑끝인 시대를 보여주고 悲しみ 怒り 憎しみ 無操作に切り替えて行く 슬픔과 분노와 증오를, 아무렇게나 바꿔가지. 明日を生きる子供に 何をあたえりゃいい?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뭘 물려줘야 좋을까? 僕に出來るだろうか?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太陽系より果てしなく 태양계보다 끝없고 コンビニより身近な 편의점보다 가까운, そんなLa La La そんな La La La 그런 라라라, 그런 라라라를 探してる 探してる 찾고 있어, 찾고 있어. 無くてはならぬものだと あんまり見あたらないけど 없어선 안될 거라곤, 별로 눈에 띄지 않지만, 愛する人も同じように 今日も元氣で暮してる 내 사랑하는 사람도 똑같이 오늘도 건강하게 지내고 있지. 一人じゃない喜び 혼자가 아닌 기쁨, なにはなくとも それで良しとしようか? 거기서 뭔가 빠진다해도 그걸로 좋다고 할까? 簡單そうに見えてややこしく 간단한 듯 보여도 까다롭고, 困難そうに思えて容易い 곤란한 듯 생각되어도 손쉬운, そんなLa La La そんな La La La 그런 라라라, 그런 라라라를 探してる 探してる 찾고 있어, 찾고 있어. 赤い夕日が燃えて沈んで 붉은 노을이 타오르다 저물고 長い夜を越えて昇る 긴긴 밤을 지나 해가 뜨네. 今日も La La La 明日も La La La 오늘도 라라라, 내일도 라라라를 探してく 探してく 찾아갈꺼야, 찾아갈꺼야. ララ~~ 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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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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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わりなき旅
끝없는 여행 숨을 멈추고 달려나온 길을 뒤돌아보거나 하진 않아. 저 미래만을 바라보며 날려보는 바램 대패처럼 말이지 목숨을 깍아가면서 정열에 불을 붙여 또다시 빛과 그림자를 끌고 앞으로 나아가는거야. 커다란 목소리로, 목소리가 갈라지도록 [사랑받고 싶어]라고 노래하고 있어 이젠 어린 아이가 아니라고, 자신에게 타일러봐도 또 답을 찾으려고 하고 말아. 닫혀진 문의 저편에 새로운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어 혹시,혹시 하며 날 움직이고 있어 좋은 일만 있었던건 아니야 그래도 다음번 문을 두드리고 싶어 좀 더 커다랄게 분명한 자신을 찾는 끝없는 여행. 누구와 이야기를 해도, 누구와 함께 있어도 외로움은 몰려들지만 어딘가에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어 우울한 사랑에 마음이 아파 [사랑받고 싶어] 하며 울고 있었지? 걱정하지 마, 시간은 무정할 정도로 모든것을 씻어 없애 줄테니까. 어렵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모든게 싫어져서 조금씩조금씩 도망치고 싶어지지만 오르기 힘든 높은 벽일수록 오른 후의 기분은 더 좋은법이잖아. 아직 한계라고 인정하진 않았으니까 세계는 계속 혼란스럽고 그 대가를 찾으려고 해 사람들은 이치에 맞춰산다는 듯이 겉모습에만 치중해가지 누구의 흉내도 내지마 넌 그대로도 좋아 살아가기 위한 비법따윈 없어 없는거야 숨을 멈추고 달려나온 길을 돌아보거나 하진 않아 그저 미래에 꿈을 실어봐 닫혀진 문의 저편에 새로운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어 혹시,혹시 하며 널 움직이게 하지 좋은 일만 있었던 건 아니야 하지만 다음번 문을 두드려보자 좀 더 멋질게 분명한 자신을 찾는거야 가슴에 끌어안고 있는 괴로움이 플러스의 힘으로 바뀔수 있도록 언제나, 오늘도 우리들은 움직이고 있어 나쁜 일만 있었던건 아니야 자, 다음 번 문을 두드려 보자 좀 더 커다랄게 분명한 자신을 찾는 끝없는 여행 끝없는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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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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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れくらいの目をつぶっていたろう?
도레구라이노메노메오츠붓테이타로우 얼마만큼이나 눈을 감고 있었을까? 君を思い浮かべながら 키미오오모이우카베나가라 널 마음속에 그리면서... その笑顔が その全てが 僕だけの樂園 소노에가오가소노스베테가보쿠다케노라쿠엔 그 웃는 얼굴이, 그 모든 것이 나만의 낙원이었지. 樂しく 生きて行くイメ-ジを 膨らまして暮らそうよ 타노시쿠이키테유쿠이메지오후쿠라마시테쿠라소우요 즐겁게 살아가는 이미지에 부풀어 살아가자. さぁ 目に寫る 全てのことを 抱きしめながら 사아 메니우츠루스베테노코토오다키시메나가라 자,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을 껴안고서... 靜かにうねる海 시즈카니우네루우미 조용히 넘실거리는 바다, カ-テンを搖らす風 카텡오유라스카제 커텐을 흔드는 바람, どこまでも續く靑空 도코마데모츠즈쿠아오조라 어디까지라도 이어진 푸른 하늘, 子供の笑い聲 코도모노와라이고에 아이들의 웃음소리, 君の手の溫もり 키미노테노누쿠모리 네 손의 따뜻함, 死と再生を繰り返す命 시토사이세이오쿠리카에스이노치 죽음과 재생을 반복하는 생명, 愛... 그리고, 사랑... 아이 大切なものは いつだって 目の前に轉がってる 타이세츠나모노와이츠닷테메노마에니코로갓테루 소중한 것은 언제나 눈앞에서 뒹굴고 있지. ふんずけないように 蹴飛ばさないように 步いて行けるなら 훈즈케나이요우니 케리토바사나이요우니 아루이테이케루나라 짓밟지 않도록, 차날리지 않도록, 걸어 갈 수 있다면... 搖れ動く 心の狹間で 유레우고쿠 코코로노하자마데 흔들려 움직이는 마음 속의 좁은 틈으로 一筋の光に 手をかざすけど 히토스지노히카리니테오카자스케도 밀려오는 한 줄기 빛을 손들어 가려보지만, 時代はいつでも急ぎ足で 토키와이츠데모 이소기아시데 이 시대는 항상 바쁜 걸음인데다, 生きて行くことの意味は 이키데유쿠코토노이미와 그 살아가는 의미는 爭い合うことにいつかすり變わってく 아라소이아우코토니이츠카스리카왓테쿠 서로 투쟁하는 것으로 언젠간 변해가지. 飛びこみ臺の上 토비코미다이노우에 (인생이란) 다이빙 보드 위에 僕等は否應無く 보쿠타치와후오나쿠 우리는 불응하지도 않고 背中を押され落ちてくんだ 세나카오오사레오치테쿤다 등을 떠밀려 떨어지는거야. 溺れそうな魂 水しぶきを あげて 오보레소우나타마시미즈시부키오아게테 빠져죽을 것같은 영혼은 물보라를 일으키며 息絶え絶え水面をかく 이키타에타에스이멩오카쿠 숨이 끊어질까봐 물위를 허우적대고. けれど 케레도 하지만... 樂しく 生きて行くイメ-ジを 膨らまして暮らそうよ 타노시쿠이키테유쿠이메지오 후라마시테쿠라소요 즐겁게 살아가는 이미지에 부풀어 살아가자. さぁこの目に寫る 全てのことを 抱きしめながら 사 코노메니우츠루스베테노코토오다키시메나가라 자,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을 껴안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