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THE MAX 팬이라면 잊을 수 없는 생생한 LIVE콘서트 실황. 그 감동적인 추억의 LIVE실황을 담은 LIVE CD와 DVD를 단 하나의 패키지로 만난다새롭게 제작된 MC THE MAX CONCERT “월아무적”!! 현장의 LIVE음반과 “월아무적 DVD” 가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되어 이번 2월 19일 출시된다.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정규음반보다 더욱 리얼한 느낌의 트랙들로 가득찬 라이브 실황 음반 과 DVD는 엠씨더 맥스의 팬이라면 언제든 듣고 볼 수 있는 귀중한 소장가치 만점의 앨범이 될 것이며, 한번 듣고 폐기되거나 사장되는 앨범들과는 달리 더할 나위 없이 간직하고픈 패키지가 될 것이다. .... ....
차갑게 내밀던 믿지 못할 너의 말들이 추억에 새겨져 또 나를 아프게 했어 내 안에 목소리 그만하고 돌아가라며 맴도는 긴 한숨에 다시 또 달려나가 그 하나만 기억되서 지난 추억을 돌이키고 더해지는 상처도 뒤로한 채 또 너를 찾아 버리고 또 버려도 늘 채워지는 모습들이 너를 지울 수 없는 내 마지막 슬픈 집착이 아프면 아파서 다시 널 기억하는 나 슬프면 슬퍼서 다시 널 생각하는 나 내 안에 가두며 널 그린 많은 시간들 삼키는 쓴 눈물에 다시 또 너를 찾아가
그 하나만 기억되서 지난 추억을 돌이키고 더해지는 상처도 뒤로한 채 또 너를 찾아 버리고 또 버려도 늘 채워지는 모습들이 너를 지울 수 없는 내 마지막 슬픈 집착이 호기심이 조금씩 더해져 작은 사랑되고 더하고 더해져 아파하고 미워하고 집착을 만들고 다시 또 이별을 그냥 당연한 듯 반복하고 외로워질 때마다 너를 기억하고 순간에 감정들만 나는 중요했고 늦은 후에 속에만 매달려 왔던 내 모습이 이젠 돌아가려 한단 말이야
그 하나만 기억되서 지난 추억을 돌이키고 더해지는 상처도 뒤로한 채 또 너를 찾아 버리고 또 버려도 늘 채워지는 모습들이 너를 지울 수 없는 내 마지막 슬픈 집착이야 차라리 널 몰랐다면 나란 사람 몰랐다면 바라보고 있기만 할 수 없던 날 원망하면서 다시는 볼 수 없는 그 생각들을 뒤로한 채 내 마지막 끝에서 있는 너를 나 늘 바라고 있어
난 고맙단 말 못해도 맘으로 알아요 꿈꾸는 종이 위에 그댈 그려 가야죠 오 난 미안해 말못해도 알고 있나요 내가 많이 늘 아끼고 사랑하는 걸 일년이 지나 십년이 가도 난 그대를 사랑 할꺼에요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되어서 웃게할게요 그대곁에 언제나 참 고마운 사람이죠 그대란 사람은 말 없이 혼자 힘들텐데 나만을 위하죠 oh 늘 그대는 내곁에서 나만을 믿고 따라 오죠 나 그대가 예뻐 보여요 일년이 지나 십년이가도 난 그대를 사랑 할꺼에요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되어서 웃게 할게요 그대곁에 언제나 I can''t live without you 알고 있나요 변하지않을 꺼란걸 저 태양처럼 따스히 그댈 지킬께요 영원히
조금 천천히 함께 걸어요 이 순간들이 축복인거죠 내 마음 내 손을 느끼고 있나요 날 믿어줄래요 사랑할께요 내 품에서 사랑을 믿어요 오직 단 한 사람 그대를 사랑해요
그렇게 사랑이란 좋은건가봐 니모습 눈이부셔 눈을 뗄 수 없어 사랑에 빠져있는 너의 모습은 사랑에 빠진 내가 이해해야겠지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사랑한단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쉬웠을까 넌 멀리 있어서 닿지 않아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돌아선 너를 보며 아직 기다려 언제나 같은 자릴 지켰던 것처럼 잊으려 잊어보려 노력해 봐도 잊을수 없다는 걸 알아갈 뿐이야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사랑한단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쉬웠을까 넌 멀리 있어서 닿지 않아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너를 지키고 있어도 비켜 갈 인연인걸 내 가슴도 멍들고 흐르는 눈물도 또 다시 너를 찾아 다시는 그 사람 놓치지는 마 너를 웃게 하잖아 이렇게 나 눈물이 흐를 만큼 너무 보기 좋은걸 아무것도 변한것은 없잖아 널 바라볼 수 있잖아 이렇게나 눈물이 흐를만큼 너무나 행복한 걸 넌 멀리 있어서 닿지 않아서 나의 사랑이 영원할 수 있잖아
아무말 없이 이별을 준비 했나요 그대 마음 지금쯤 얼마나 아플지 눈물이 흘러요 힘들었나요 나와 함께 했던 날이 내 모든걸 버려요 미련한 마음에 그대를 알지 못한 나에요 언제나 내게 미소만을 보이던 그대 비가 되어 내리던 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같은 날 원망도 했지만 떠나는 그대여 사랑했던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 주기를 잊혀지기 위한 이별은 아닐테니 같은 하늘 아래 더 이상 함께 할 순 없어도 행복하기를 다만 잊지 말아요 나예요 그댈 위한 사람
함께 한 많은 시간들이 가슴에 남아 비가 되어 내리던 날 떠나버린 그대를 더 붙잡지 못한 내 못난 사랑이 너무나 미워서 사랑했던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 주기를 잊혀지기 위한 이별은 아닐테니 같은 하늘 아래 더이상 둘이 될 순 없어도 행복하기를 다만 잊지 말아요 나예요 그댈 위한 사랑 웃으며 안녕 그걸로 족해요 내 사랑은 그대뿐이죠
나에게 곧 올거라고 믿고 있었죠 눈물겨운 기다림을 아는지 나처럼 그대도 많이 힘들 거라고 눈물겨운 착각 속에 난 살고 있었죠 오늘까지 내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 조차도 부를수가 없었죠 멈춰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 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견딜 수 있겠죠
얼마나 스치는 우연 바랬었는데 모른채로 살아가야 하는지 나처럼 아프게 살길 바랬었나봐 그런 못된 욕심부린 나 이런 아픔만 남았네요 내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 조차도 부를수가 없었죠 멈춰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 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견딜 수 있겠죠 하늘 마저 내게 말해 주나봐 그댄 이미 행복해져 있다고 너무 익숙한 그 향기가 익숙한 그 표정이 익숙한 그 모든게 멀어져
괜찮아요 난 다시 그댈 보내도 괜찮아요 난 눈물로 또 살아도 나를 잊기위해 누굴 만났다고 그렇게라도 나 살아갈 수 있죠
난 너의 눈빛 속에서 지나간 사랑을 느껴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다 잊을 수 있는 거니 힘겨워 하는 걸 난 몰랐어 너의 예전 사람 때문에 상처받은 너의 마음을 나에게 그냥 기대면 안되니 우 보내줘야 해 너의 모든 걸 사랑하고 싶었어
그렇게 슬픈 눈으로 이별을 말하지는 마 함께 한 우리 추억들 아무런 소용이 없니 힘겨워 하는 걸 난 몰랐어 너의 예전 사람 때문에 상처받은 너의 마음을 나에게 그냥 기대면 안되니 보내줘야해 너의 모든 걸 사랑하고 싶었어 이젠 나를 떠나가도 돼 눈물은 네게 보이지 않을께 행복하길 바랄께 언제나 너를 사랑하고 싶었어
눈부신 햇살이 밤하늘에 뜨면 그때는 우리 둘 이별해도 돼요 저 모든 별이 사라지면 잊을 수 있겠죠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는 날 그때는 내 마음 변할 수도 있죠 한 여름날에 눈이 오면 보내줄 수 있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듣고 있나요 이 노랠 빌려 힘들다고 와달라고 떼써봐요 다시 엇갈린대도 더욱 아파진대도 괜찮죠 살아 있단 건 아픈 거겠죠 사랑이란 아프려고 하는 거죠 그대 없이 사는 법 나는 알지 못해서 하루 더 조금 더 오늘 더 그댈 사랑할께요
시간이 앞으로 또 흘러가는한 그대 한사람만 난 사랑하겠죠 바라보고 바라보면 닿을수 있겠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살아 있단 건 아픈 거겠죠 사랑이란 아프려고 하는 거죠 그대 없이 사는 법 나는 알지 못해서 하루 더 조금 더 오늘 더 그댈 사랑할께요 사랑하는게 왜 죄가 되나요 내 마음만은 마음대로 안되죠 나 잘한 거라고 잘 보낸 거라고 또 내가 나를 위로하고 미워하고 기다리고 울어요 이 하늘 아래 변한 건 없죠 태어나고 태어나도 그대겠죠 그댈 돌아서는 법 나는 알지 못해서 하루만 조금만 오늘만 그댈 사랑할께요
참 많이 사랑했다는 말이 내 가슴 끝에 걸려서 숨을 쉬면 한숨이 되고 눈을 감으면 눈물이 돼 머리가 내 가슴을 혼내고 바쁘게 나를 보채도 떠난 니가 살아날 때마다 덜컥 다시 겁이나 하루가 힘들어져 가슴아 눈물아 한숨아 사랑아 왜 잊지 못하니 떨쳐버리고 쉬지 못하니 제발 내게 말해줘 거짓말이라도 좀 해줘 돌아온다고 나에게 돌아오고 있다고
더 많이 안아줘야 했는데 더 예뻐해야 했는데 못난 내가 생각날 때마다 시린 눈물이 흘러 멈출 수가 없잖아 가슴아 눈물아 한숨아 사랑아 왜 잊지 못하니 떨쳐버리고 쉬지 못하니 제발 내게 말해줘 거짓말이라도 좀 해줘 돌아온다고 나에게 돌아오고 있다고 조금씩 무뎌지며 모두가 그렇듯 살겠죠 슬퍼서 죽지는 않겠죠 그 이름 그 얼굴 그 웃음 그 전불 어떻게 잊겠니 수많은 너를 안고 사는데 그렇게 나 견딜게 그렇게 믿고 살아볼게 오늘 하루만 버티면 니가 돌아온다고 가슴아 다시 돌아올거야
Everybody Want You 모든 시선들은 널 향해 그 누구든 너를 보면 꿈을 꾸게돼 나도 너를 원하지만 자신 없는 목소리는 그저 내 안에만 맴돌아 믿을 수 없는 달콤한 너의 그 입술이 내게 말을 걸었어 Come on & Dance with me I got a new world 난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한걸 니 곁에 있음에 I've got universe 너의 그 미소로 뛰게 될 내 심장이 멈추지 않길 바라며
나도 너를 원하지만 자신 없는 목소리는 그저 내안에만 맴돌아 믿을 수 없는 달콤한 너의 그 입술이 내게 말을 걸었어 Come on & Dance with me
I got a new world 난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한걸 니 곁에 있음에 I've got universe 너의 그 미소로 뛰게 될 내 심장이 멈추지 않길 바라며 New world 난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한걸 니 곁에 있음에 I've got universe 너의 그 미소로 뛰게 될 내 심장이 멈추지 않길 바라며
오래전에 잠시 스쳐간 꿈결처럼 멀어진 기억 그 모습도 지금은 희미해졌지만 친구들과 함께 찾았던 여름날의 어느 바닷가 그녀와 난 운명처럼 느낌이 왔어 첫키스의 짜릿한 순간 하늘 아래 태양은 가득히 영화속의 한 장면처럼 남겨진 추억
변한게 없고 손짓하는 파도만이 날 반겼을뿐 새 하얀 모래위에 쓸쓸히 새겨놓은 그녀의 이름 내일이면 모든 흔적없이 지워지고 없겠지
지나가는 여자들마다 곁눈질로 훔쳐보면서 어떠냐고 내게 물어오는 저놈봐 전부 다들 몸매 누가봐도 근사하지만 어쩐지 난 혼자있고 싶은 마음뿐 어딘가의 지금 그녀도 와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자꾸만 난 그녀를 찾아 둘러보게돼 또 다시 오랜만에 찾아온 해변에는 아무도 없고 손짓하는 파도만이 날 반겼을뿐 새 하얀 모래위에 쓸쓸히 새겨놓은 그녀의 이름 내일이면 모든 흔적없이 지워지고 영원히 저 바다는 그렇게 말없이 지키고 있겠지 수많은 연인들이 남기고 간 추억 아직도 이맘때면 아련하게 떠오르는 지난 날 그녀는 내가 있었단걸 기억이나 할런지
행복을 줄수 없었어 그런데 사랑을 했어 니 곁에 감히 머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그 끝은 나도 모르는곳 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 그래서 널 보내려고 해 언젠가는 돌아갈께 사랑할 자격 갖춘 나 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께 행복을 줄수 있을 때 아파도 안녕 잠시만 안녕
언제나 위태로운 나 그런 내가 널 사랑을 했어 외로운 고독이 두려워 빨리 못 보내 미안해 사는게 참 힘들었어 널 보며 난 견뎠어 허나 네겐 보여줄 수 없는 내 사랑 이별로 널 지키려해 언젠가는 돌아갈께 흔들리지 않는 나 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께 널 많이 사랑하니까 아파도 안녕 잠시만 안녕
언젠가는 돌아갈께 사랑할 자격 갖춘 나 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께 행복을 줄수 있을 때 아파도 안녕 널 위해 안녕
언젠가는 만날꺼야 행복을 줄 수 있을 때 조금만 울자 잠시만 울자 아파도 안녕 널 위해 안녕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그대 그 웃음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엔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엔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어디로 갔을까 사랑으로 슬픈 그대 얼굴 보고싶어 깊은 사랑 후회없어 저 타는 붉은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엔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네 그 세월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없어 저 타는 노을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엔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네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엔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네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엔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네 난 너를 사랑해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엔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네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엔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네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엔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엔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엔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끝이라는게 이렇게 쉬웠나요? 아무말 없이 돌아서면 되나요? 흘러내리는 눈물 못보게 감추면 될까요? 그런게 우리에게 좋은건가요? 정말 사랑해서 아픈줄도 모르고 바보같이 난 그대올꺼라 믿었었죠 사랑이 끝나면 이별이 오는걸 이제서야 알 것 같아요 아픔이 끝나면 추억이 되겠죠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을까요? 그렇게 살다보면 사랑 또 찾아오겠죠 그렇게 당연한 걸 알면서 다시 돌아봐요 정말 사랑해서 끝이란 걸 모르고 마주잡은 손 놓지 않을꺼라 믿었죠 사랑이 끝나고 시간이 흘러도 왜 이렇게 힘이든건가요? 아픔이 끝나면 추억이 되겠죠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을까요? 그렇게 살다보면 사랑 또 찾아오겠죠 그렇게 당연한 걸 알면서 다시 돌아봐요 알 것 같지만 내 맘도 알고 있지만 힘들어도 또 웃고 있지만 상처가 남아 내 맘이 아프겠지만 다시 돌아가 웃고 있는걸 언젠간 그대도 날 그리워할테죠 그때는 내 상처 다 지워질까요? 그렇게 살다보면 내 맘도 이해하겠죠 그렇게 당연한 걸 알면서 다시 돌아가요
그렇게 사랑이란 좋은 건가 봐 네 모습 눈이 부셔 눈을 뗄 수 없어 사랑에 빠져있는 너의 모습을 사랑에 빠진 내가 이해해야겠지 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사랑한단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쉬었을까 너 멀리 있어서 닿지 않아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돌아선 너를 보며 아직 기다려 언제나 같은 자릴 지켰던 것처럼 잊으려 잊어보려 노력해 봐도 잊을 수 없다는 걸 알아갈 뿐이야 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사랑한단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쉬었을까 너 멀리 있어서 닿지 않아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늘 지키고 있어도 비켜갈 인연인걸 내 가슴도 멍들고 흐른 눈물도 또다시 너를 찾아 다시는 그 사람 놓치지는 마 너를 웃게 하잖아 이렇게 나 눈물이 흐를만큼 너무 보기 좋은걸 아무것도 변한 것은 없잖아 널 바라볼 수 있잖아 이렇게 나 눈물이 흐를만큼 너무나 행복한걸 너 멀리 있어서 닿지 않아서 나의 사랑이 영원할 수 있잖아
잊지 못해 돌린 발걸음 뒤로 멈춰버린 나의 모습 숨지 못해 어둠 속에 가둔 내 모습조차 보이지 않아 이런 나를 찾아주길 원했지만 너무 멀리 왔나봐 하지만 이곳은 너무나 어두워 길 조차 보이질 않아 혼자가 아닌 한 사람 그렇게 나는 존재하며 그 냉정한 잔인한 내 모습에 나 조차도 지쳐 버린거야 사람을 찾아, 사람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내가 원하던 너의 모습도 지나친 기대였을까 혼자를 바래, 혼자로 남아, 홀로 된 내가 있어 이런 내 모습 보인다 해도 모른 척 날 스쳐가 우리가 아닌 너와 나 그렇게 나는 외면하며 잔인하게 냉정하게 살아가 나 조차도 날 버린거야 잊지 못해 돌린 발걸음 뒤에 찾아온 내 기억속엔 눈을 감아 지금 보는 걸 등진 채 이곳에 난 묻어가
<간주중>
혼자가 아닌 한 사람 그렇게 나는 존재하며 그 냉정한 잔인한 내 모습에 나 조차도 지쳐 버린거야 사람을 찾아, 사람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내가 원하던 너의 모습도 지나친 기대였을까 혼자를 바래, 혼자로 남아, 홀로 된 내가 있어 이런 내 모습 보인다 해도 모른 척 날 스쳐가 우리가 아닌 너와 나 그렇게 나는 외면하며 잔인하게 냉정하게 살아가 나 조차도 날 버린거야 사람을 찾아, 사람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니가 그려낸 나란 환상도 존재 할 수 없나봐 혼자를 바래, 혼자로 남아, 혼자 숨쉬고 있어 이런 내 모습 변한다 해도 모른 척 날 지켜봐
참 많이 사랑했다는 말이 내 가슴 끝에 걸려서 숨을 쉬면 한숨이 되고 눈을 감으면 눈물이 돼 머리가 내 가슴을 혼내고 바쁘게 나를 보채도 떠난 네가 살아날 때마다 덜컥 다시 겁이 나 하루가 힘들어져 가슴아 눈물아 한숨아 사랑아 왜 잊지 못하니 떨쳐 버리고 쉬지 못하니 제발 내게 말해 줘 거짓말이라도 좀 해줘 돌아온다고 나에게 돌아오고 있다고
더 많이 안아줘야 했는데 더 예뻐해야 했는데 못난 내가 생각날 때마다 시린 눈물이 흘러 멈출 수가 없잖아 가슴아 눈물아 한숨아 사랑아 왜 잊지 못하니 떨쳐 버리고 쉬지 못하니 제발 내게 말해줘 거짓말이라도 좀 해줘 돌아온다고 나에게 돌아오고 있다고
조금씩 무뎌지면 모두가 그렇듯 살겠죠 슬퍼서 죽지는 않겠죠 그 이름 그 얼굴 그 웃음 그 전부를 어떻게 잊겠니 수많은 너를 안고 사는데 그렇게 나 견딜게 그렇게 믿고 살아 볼게 오늘 하루만 버티면 네가 돌아온다고 가슴아 다시 돌아올 거야
처음 그녀를 알게됬던건 어느날 밤 우연한 채팅 너무나도 멋진 대화명에 끌렸지 난 그후로 항상 그녀를 만나기만 기다렸었고 메일속에 내 마음도 담아 보냈지 이런일이 있을수 있어 얼굴조차 모르고있는데 내 사랑은 하루하루가 깊어가잖아 한번만 날 만나줘 날 보면 후회안할거라 했지만 늘 그녀는 지금 이대로가 좋다고 믿어줘 널 사랑해 나 매일 그녀에게 사정했지만 그때마다 그녀는 말 없이 가버리곤 했었어
나 그녀를 좋아했던건 내숭없는 말투와 이메일 지금까지 만났던 딴 애들관 달라 그런그녈 만나야 했어 너무 매력적일것 같아 내 사랑을 현실에서 이루는거야 그렇게도 간절한 내맘 그녀에게 감동을 준건지 나 드디어 그녀와 만나보기로 했어 여기야, 손 흔드는 그녀를 보고 돌아서고 싶었어 내 상상과 너무 다른 모습인 그녀 어떻게 이럴수가 다시 떠올리기 싫은 그날은 그녀와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날 오늘도 난 꿈을 꿔 이번엔 정말 멋진 여자 만나길 지금껏 기다려온 보람 있기를 언젠가 내앞에 나의 이상형이 나타날꺼야 누군가 날 지금 초대해 대화명이 beautiful
행복을 줄수없었어 그런데 사랑을 했어 니곁에 감히 머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그 끝은 나도 모르는곳 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 그래서 널 보내려고 해 언젠가는 돌아갈께 사랑할 자격갖춘 나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께 행복을 줄수 있을때 아파도 안녕 잠시만 안녕
언제나 위태로운 나 그런 내가 널 사랑을 했어 외로운 고독이 두려워 빨리 못 보내 미안해 사는게 참 힘들었어 널보며 난 견뎠어 허나 네겐 보여줄수 없는 내 삶 이별로 널 지키려해 언젠가는 돌아갈께 흔들리지 않는 나 되어 늦지않게 돌아갈께 널 많이 사랑하니까 아파도 안녕 슬퍼도 안녕
언젠가는 돌아갈께 사랑할 자격갖춘 나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께 행복을 줄수 있을때 아파도 안녕 널 위해 안녕 내가 널 더 사랑하면 우리가 정말 사랑 한다면 언젠가는 만날 꺼야 행복을 줄수있을때 조금만 울자 잠시만 울자 아파도 안녕 널위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