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이후 올해로 가수데뷔 15년을 맞는 이한철의 솔로 3집. 2006년 히트곡 ‘슈퍼스타’가 수록된 ORGANIC EP로부터 만 3년만에 내는 솔로앨범. 솔로 3집 ‘순간의 기록’은 밴드활동의 다양한 장르적 모색과 음악적 실험을 거쳐 지난 앨범에서 어쿠스틱기타 위주의 미니멀한 사운드로 자신의 음악을 리셋한 후, 이한철 식으로 여러 음악요소를 재배치한 본격 이한철표 음악의 시작이다. 다작습관이 있는 이한철은 순간의 영감으로 곡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순간의 기록’이라는 음반의 제목과 어울림이 있다. 이번 앨범은 2006년부터 3년간 만들어 놓은 200여곡을 추려 지난해 여름 24곡의 데모작업 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난 12월부터 2개월동안 10곡을 정식 녹음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그래서 수록곡 10곡은 나머지 수십곡의 대표곡인 경우가 많다. 또, 그런 이유로 앨범의 수록곡들이 다양한 장르의 리듬과 멜로디를 갖고 있어 다채로운 들을거리의 제공한다. 그러면서 이한철의 감성과 ‘순간’이라는 앨범의 주제가 곡의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각각의 곡들을 앨범으로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 .... ....
살짝 불친절해도 난 좋아 모두 같을 같을수는 없잖아 조금 못생겼어도 난 좋아 누구나 이쁠 이쁠 필욘 없잖아 차이나 차이나 차이나 차이나 그런척 아닌척 내숭 띄지마 뭔가 알듯말듯 은근히 차이나 나완 다르다 해도 화내지마 다른것과 틀린것은 차이나 차이나 차이나 차이나 차이나 왼쪽으로 흔들어 또 오른쪽으로 오른쪽으로 흔들어 또 왼쪽으로 왼쪽으로 흔들어 또 오른쪽으로 다 모두 다 baby one two 차이나 차이나 차이나 차이나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왼쪽으로 흔들어 또 오른쪽으로 오른쪽으로 흔들어 또 왼쪽으로 왼쪽으로 흔들어 또 오른쪽으로 다 모두 다 baby one two 차이나 차이나 차이나 차이나 차이나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우가차카 차이나 차이나 차이나 차이나
너 그럴 수 있니. 간 밤 나 잠든 사이에 내가 사 준 가방과 원피스 내 마음 까지도 모두 챙겨갔더라
나 이곳에 왔다. 널 찾기 위한 유일한 선택 말 안되는 이탤리안 택시 기사에게 애원해서 너에게로 가고 있다.
I Love You, I Need You, I Hope you... 못 견디게 그리워. 내 눈 앞에 나타나라 I Love You, I Need You, I Hope you... 제발 내게 돌아와. I wanna be with you
Non Mi Cercare Siamo Diverso 이곳에 난 말 안되는 이방인 그동안 애태웠던 너의 마음 알 것 같다.
저기 멀리 보이는 큰 선그라스, 얼굴을 반쯤 가린 저여자 널 드디어 찾았구나. "아! 죄송합니다."
I Love You, I Need You, I Hope you... 핑크빛 Primavera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Need You I Need You, I Need You, I Hope You... I Hope you, I Hope you, I Love You.. 우우 예에.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Need You I Need You, I Need You, I Hope You... I Hope You, I wanna be with you~ I Love You, I wanna be with you~~ I Love You, wanna be with you~~
휘성 6집 - With all my heart and soul 감미로운 목소리와 멋진 춤, 눈부신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는 휘성 2002년 힙합 음악에 더 어울릴 듯한 드레드 헤어스타일과 패션을 하고 가요계에 나타난 수줍은 청년 안되나요를 외치며 애절하게 노래하던 그 때의 모습을 지금은 찾기 힘든 게 사실이다. 자신감 있는 모습의 휘성만큼이나 대중에게 자신있게 내놓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담긴 6집 앨범 YG를 떠난 후 자신만의 색깔을 위해 변신을 거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