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라는 이름은 생소하다. 그러나 앨범활동 전부터 오랜 기간 공중파 cf , 영화음악 ,피쳐링, 프로듀서,많은 공연을 해오며 실력을 갈고 닦은 실력파 뮤지션이다.
첫 앨범 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게, 뜨거운 음악으로 찾아온 신인. 타이틀곡 “울어”라는 곡은 본인 “JJ”가 격은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한 곡으로 요즘 음악답지 않은 감성적인 힙합넘버, 전곡을 자신이 프로듀서 하며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인다. 요즘같이 뚜렷한 스타일이 없는 한국대중음악 에는 새로운 활력소가 될만한 폭탄 같은 앨범이다.
1. 울어
자신이 격은 이별에 대한 아픔을 음악으로 표현한 감성적인 힙합넘버, 사랑하던 사람이 변하여 자신을 잊어가는 모습.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잊기 위한 모습을 가슴 시린 선율로 풀이한다.
2. MY DREAM
이제까지 험난한 세상에서 성공하지도, 자신의 꿈을 접지도 못한 사람들을 위한 음악. 시원한 비트 위에, 희망적인 가사가 듣는 사람에게 힘을 주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