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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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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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05 | ||||
구주 앞에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 봅니다 맘속의 시험을 받을 때 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때에 주께서 그때도 같이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뼈 아픈 눈물을 흘릴때와 쓰라린 맘으로 단식할 때 주께서 그때도 같이하사 언제나 나를 생각하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x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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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4:47 | ||||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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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2:08 | ||||
13. |
| 2:07 | ||||
14. |
| 3:25 | ||||
15. |
| 2:45 | ||||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아름답다 예수여 나의 좋은 친구 예수 공로 아니면 영원 형벌 받네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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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2:05 | ||||
17. |
| 2:54 |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지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 오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지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 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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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3:22 | ||||
19. |
| 2:18 | ||||
20. |
| 4:09 | ||||
어떤가요
내 곁을 떠난 이후로 그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있나요 아직까지 당신을 잊는다는 게 기억 저편으로 보낸다는 게 너무 힘이 드는데 하루 종일 비 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그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 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댈 아프게 하지는 않나요 그럴리 없겠지만 이젠 모두 끝인가요 정말 그런가요 우리 약속했던 많은 날들은 나를 사랑했었나요 아닌가요 이제 당신에게 상관없겠죠@ 알고 있어요 어쩔수 없었다는 걸 나만큼이나 당신도 아파했다는 걸 이젠 모두 끝인가요 정말 그런가요 우리 약속했던 많은 날들은 나를 사랑했었나요 아닌가요 이제 당신에게 상관없겠죠 듣고 있나요 우습게 들리겠지만 난 변함없이 아직도 그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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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 4:27 | ||||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잊은 듯 눈 감아도 난 너를 아닌 듯 돌아서도 난 너를 조금만 솔직해도 나 너를 그렇게 아파하도록 너를 이렇게 바라보도록 쓸쓸한 눈으로 다만 웃고만 있었지 아무리 헤어져도 난 너를 매일 또 이별해도 난 너를 이미 넌 꿈이래도 난 너를 정말로 끝이래도 난 너를 한번만 용기내도 나 너를 그렇게 아파하도록 너를 이렇게 눈물 짓도록 다시는 다가가 차마 안을 수 없었지 나 이대로 더 있으면 이대로 머무르면 너를 더 사랑할 것 같아 나 이대로 더 있으면 이대로 바라보며 떠날 수 없을 것만 같아 내 작은 어깨위로 나 너를 언제나 힘이 되도록 너를 따스한 햇살처럼 나 다시 또 다가가 감싸 나 이대로 서성이면 이대로 눈물지면 너를 더 사랑할 것 같아 나 이대로 더 있으면 이대로 바라보면 너를 붙잡을 것만 같아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헤어져도 난 너를 매일 또 이별해도 난 너를 잊은 듯 눈감아도 난 너를 아닌 듯 돌아서도 난 너를 이미 넌 꿈이래도 난 너를 정말로 끝이래도 난 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