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가을에 등장한 신인
애절한 목소리.. "choi si young my life"
첫 번째 트랙 "한참을" 은 최시영의 목소리를 가장잘 나타낸 곡으로써 후렴구에서 터저 나오는 목소리에 애절함이 묻어있는 곡이다. 두 번째 트랙 "My Life"는 "Michael Bolton"의 "Love is a Wonderful Thing"과 비슷한 느낌의 신나는 곡으로써 노래가사를 들어보면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수있는 내용이다. 가사만 조금 바꿔서 생각한다면 자기자신에 노래가 될수도 있는것이다. 세 번째 트랙 "몹쓸짓 더는 그만해" 이곡은 슬픈 발라드 곡으로써 사랑을 하면서 한번쯤은 느껴볼수 있는 느낌을 표현한 곡이다.
2008년 가을 그의 노래가 사람들에게 촉촉한 눈물을 느낄수 있게 해줄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