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m> miss u baby I miss u 잊혀지지 않는 my baby miss u 흐르고 흘러간 시간모두 6years 그리고 더듬어봐 너와 나의 pictures 그대로 멈춰있어 시간아 네가 보채지 않아도 나 너무 힘이든 데 숨가쁜데 이런 바보 같은 나라도 받아주겠니 안아주겠니 고통을 덜어주겠니
Vanila> 왜 행복이란 건 영원할 수 없을까? why 슬픔이란 건 항상 여기 있을까 잊혀져 점점 기억 속 네 모습 사라지고 또 사라져 why why why 지금 넌 어디에 cry cry cry 울고만 있는데 I said bye-bye 이렇겐 안돼 보고 싶다 네가..
아직 사랑하나 봐 아직 사랑하나 봐 아직 나는 너를 너무너무 사랑하나 봐 아직 사랑하나 봐 아직 사랑하나 봐 아직 너를 너무 사랑 하나 봐
Vanila> Kiss u baby I kiss u 흐려진 빛 바랜 네 사진에 I kiss u 희미해져 가는 네 기억들 지워져 버릴까 간직하려 했던 너의 사진 이럼 안돼 울 자격 조차 없는걸 하지만 나 견딜 수 없이 힘들어 이런 후회 싫어 시간은 흘러 슬픈 내 맘 내 맘은 어디로
Kimm> 어두운 밤 밤 내 앞은 깜깜 아직도 내 심장은 미친 듯이 bomb bomb 너를 사랑했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나 이 시간도 너를 보낼 수 없을 것 같아 검게 번진 내 눈가의 화장 요동치는 내 마음의 환상 미쳐가는 내 모습엔 항상 슬픔과 고통이 존재해 날 괴롭혀
하나부터 열까지 니가 맘에 들었나봐 너에게서 난 눈을 뗄 수 없어 어떡해 아무리 찾아봐도 너같은 여잔 없을꺼야 내 두눈이 멀어 아무것도 안보여도 난 널 찾을꺼야 빙빙 돌려서 말을 못해 난 그런 것 못하니까 이참에 다 얘기할께 니가 좋아 안 놔줄꺼야 내 곁을 떠날 생각 하지마 빙빙 돌려서 말을 못해 난 그런 것 못하니까 한마디로 얘기할께 좋아해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영원히 누가 뭐라고 해도 내겐 너밖에 없나봐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니가 내게로 온거야 빙빙 돌려서 말을 못해 난 그런 것 못하니까 이참에 다 얘기할께 니가 좋아 안 놔줄꺼야 내 곁을 떠날 생각 하지마 빙빙 돌려서 말을 못해 난 그런 것 못하니까 한마디로 얘기할께 좋아해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영원히 니가 날 숨쉬게 하는 걸 you're my baby you're my lady in my heart 사실은 이런말 잘 못해 말하기가 어려워서 수천번도 되뇌었던 한마디 준비했던말 잘들어 지금 네게 할꺼야 다시한번 더 말해 다시 한번만 더 말할께 난 그런 건 못하니까 제발 한번만 들어줘 밤새워 준비했던 말 가슴이 터지도록 사랑해 빙빙돌려서 말 안할께 난 그런거 못하니깐 한마디로 얘기할께 사랑해 처음 만난 그 순간 부터 영원히
손발이 오글거려 내가 날 봐도 어쩜 이렇게 날 바꾼거야 널 나의 Baby라 부를 줄은 꿈에도 몰랐어 날 꼬집어 보고 꼬집어 봐도 내 곁에 있는 너 믿기지 않아 내게도 이런 사랑이 다가올줄 몰랐어 한때는 사랑이 미워 외면하기도 했어 하지만 널 만난 순간에 우린 하나란 걸 Baby love you 왠지 자꾸 웃음이나 감출 수 없는 내 맘 천사가 된 듯 환한 미소 나에게 준거야 You'd better change my life 이마음속에 담아둔 말 니가 있어 세상이 행복해 널 사랑하나봐
시간이 지나 널 또 울게 할지도 몰라 니손 꼭잡고 내맘 꽉잡고 널 지켜줄게 Cause your love 왠지 자꾸 웃음이나 감출 수 없는 내맘 천사가 된 듯 환한 미소 나에게 준거야 니 곁에 있어줄게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내 사랑이 너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꺼야 누가 뭐래도 우리사인 변치 않을꺼야 내 맘을 받아줘
기도해 널 사랑한 네 기억이 슬프지 않길 기도해 용서해 이별마저 더 예쁘길 바라는 나를 용서해 이제는 이별하지만 우리가 사랑했던 날 소중했던 기억은 언젠가 다시 생각한대도 아름다웠으면 해
**
욕심이 참 많은 난가봐 아름다웠던 사랑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비라도 내리면 다 녹아 없어질 글씨로라도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이 남아 있길 기도해 기도해 우리 둘의 추억만은 따뜻하기를 기도해 이제는 이별하지만 우리가 함께한 시간 지울 수는 없기에 언젠가 미소 지을 수 있는 추억이었으면 해 정말
** ***
부질없는 욕심인가봐 사랑하던 날 따스했었던 그날의 거리처럼 서랍 속 구석에 뒀다가 없어질 쪽지에라도 너와 나의 한조각 추억이 쓰여있길.. 기도해
손발이 오글거려 내가 날 봐도 어쩜 이렇게 날 바꾼거야 널 나의 Baby 라 부를 줄은 꿈에도 몰랐어 날 꼬집어 보고 꼬집어 봐도 내 곁에 있는 너 믿기지 않아 내게도 이런 사랑이 다가올 줄 몰랐어
한때는 사랑이 미워 외면하기도 했어 하지만 널 만난 순간에 우린 하나란 걸 Baby love you
** 왠지 자꾸 웃음이나 감출 수 없는 내 맘 천사가 된 듯 환한 미소 나에게 준거야 You'd better change my life 이마음속에 담아둔 말 니가 있어 세상이 행복해 널 사랑하나봐 시간이 지나 널 또 울게 할지도 몰라 니 손 꼭 잡고 내 맘 꽉 잡고 널 지켜줄게 Cause your love
** 왠지 자꾸 웃음이나 감출 수 없는 내 맘 천사가 된 듯 환한 미소 나에게 준거야 니 곁에 있어줄게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내 사랑이 너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꺼야 누가 뭐래도 우리사인 변치 않을꺼야 내 맘을 받아줘~
기도해 널 사랑한 네 기억이 슬프지 않길 기도해 용서해 이별마저 더 예쁘길 바라는 나를 용서해 이제는 이별하지만 우리가 사랑했던 날 소중했던 기억은 언젠가 다시 생각한대도 아름다웠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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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참 많은 난가봐 아름다웠던 사랑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비라도 내리면 다 녹아 없어질 글씨로라도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이 남아 있길 기도해 기도해 우리 둘의 추억만은 따뜻하기를 기도해 이제는 이별하지만 우리가 함께한 시간 지울 수는 없기에 언젠가 미소 지을 수 있는 추억이었으면 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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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는 욕심인가봐 사랑하던 날 따스했었던 그날의 거리처럼 서랍 속 구석에 뒀다가 없어질 쪽지에라도 너와 나의 한조각 추억이 쓰여있길.. 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