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가을. 신인그룹 TIME이 세상에 전하는 하나님의 사랑.
아름다운 하모니 The 1st Prayer
신인 남성 3인조 보컬그룹 ‘TIME’ 이 주님을 찬양하는 The 1st Prayer 라는 앨범 들고 우리를 찾아왔다.
3명의 청년 최유성, 여운, 송준호 로 구성되어 있는 ‘TIME’ 은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달란트인 목소리를 한데 모아 부드러우면서도 호소력 있는 하모니를 들려주고 있다. MBC 드라마 아현동 마님 OST , 뮤지컬 에스더 등 에 참여하며 가요 관계자 들로부터 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TIME’ 은 이번 앨범에서 절반 이상의 곡을 작사 했으며, 보컬 디렉팅, 세션 연주참여 등 제작 과정 전반에도 참여. 프로듀서로서의 역량까지 보여주며 찬양의 사역자임과 동시에 만능 뮤지션으로서의 면모까지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타이틀 곡 I Wish 와 실로암 을 비롯, 총 12곡이 수록된 ‘TIME’ 의 The 1st Prayer 는 강한 흡입력을 가지고 있어 들을수록 끌리는 ‘TIME’ 만의 음악세계를 담고 있다. 기존의 CCM 앨범들과는 다르게 POP 적인 요소를 갖추어, 종교인들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쉽게 다가가 커다란 복음전파로 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실로암 등의 리메이크 곡들은 중 장년층 에게도 친숙하면서도 신선하게 다가가 큰 감동을 선사 할 것이다. 앨범 프로듀싱 에는 떠오르는 신예 작곡가인 이근철 을 비롯 장나라, Leeds 등의 대중가수들의 곡을 써온 작곡가 김진우 , 그룹 COOL 의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 번째 난장이’ 를 히트시킨 작곡가 박지영, 등 대중음악계의 히트 작사, 작곡가들이 함께 참여 하여 앨범의 음악적인 완성도를 극대화 하고 있다.
CCM 관계자뿐만 아니라 가요 관계자들 까지도 앨범 플레이 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곡이 끝날 때까지 차분하고 애틋한 찬양에 빠져 어느 곡 하나 쉽게 넘길 수 없는 감동과 뛰어난 퀄리티를 갖고 있다는 호평을 하고 있으며, CCM계와 침체된 음반 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기대주로 평가 받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