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힘에 겨운 날 들려 오는 목소리 네 곁에 있으니 아무 걱정 말라고 끝내 이기지 못하는 아픔 속에 있어도 내가 지키리라 말씀하시네요 오직 주님만 보길 원해 오직 주님 만나길 원해 다른 무엇도 채울 수 없는 세상 그 어떤 손길보다 포근하게 날 감싸주는 주님 사랑을 받길 원해요 누구의 위로조차도 듣고 싶지 않은 나 슬픔의 끝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 늘 소리없이 다가와 날 붙드는 목소리 힘들어 말아라 널 사랑하노라 오직 주님만 보길 원해 오직 주님 만나길 원해 다른 무엇도 채울 수 없는 세상 그 어떤 손길보다 포근하게 날 감싸주는 주님 사랑을 받길 원해요 네가 보리라 너를 만든 영들을 듣지 못할 일 더는 네 앞에 없으리라 오직 주님만 알길 원해 오직 주님만 닮길 원해 다른 누구도 줄 수가 없는 세상 그 어떤 믿음보다 소중하게 날 지켜주는 주님 사랑을 받길 원해요
멀게만 느꼈죠 그댈 만난 다는 게 누구에 말도 난 믿을 수 없던 거죠 세상에 버려져 외로움에 지쳐갈 때 쯤 그때서야 그댈 보게 된 거죠 *그대 곁에선 이겨낼 수 있죠 나를 주저앉게 한 괴롭던 모든 일들 사랑 할게요 지금처럼 난 그대 곁에 서면 웃을 수 있죠 한때는 그대를 원망했던 적 있죠 귓가에 들리는 그댈 외면하면서 버려진 채로 난 삶에 끝을 보게 됐을 때 그때 그댈 다시 찾게 된 거죠 **지난 잘못도 헛된 방황의 날도 그대 손잡으면 다 잊죠 언제까지나 지금 같은 맘으로 살아 갈 게요 그대 사랑 안에서 그대 곁에선 이겨낼 수 있죠 이 세상이 모두 날 비웃고 외면해도 그대 없이는 아무것도 난 그대가 있기에 내가있는 거죠 그대가 있기에 내가있습니다
조금은 힘에 겨운날 들려오는 목소리 니 곁에 있으니 아무 걱정 말라고 끝내 이기지 못하는 아픔속에 있어도 내가 지키리라 말씀하시네요 오직 주님만 보길 원해 오직 주님만나길 원해 다른 무엇도 채울수 없는 세상 그어떤 손길보다 포근하게 날 감싸주는 주님 사랑을 받길 원해요~ 누구의 위로 조차도 듣고싶지 않은날 슬픔에 끝에서 방황하고 있을때 늘 소리없이 다가와 날 붙드는 목소리 힘들어 말하라 널 사랑 하노라 오직 주님만 보길 원해 오직 주님만나길 원해 다른 무엇도 채울수 없는 세상 그 어떤 손길보다 포근하게 날 감싸주는 주님 사랑을 받길 원해요 내가 보리라 너를 만든 것들을 듣지못할일 더는 내앞에 없으리라 오직 주님만 알길 원해 오직 주님만 닮길 원해 다른 누구도 줄 수가 없는 세상 그 어떤 믿음보다 소중하게 날 지켜주는 주님 사랑을 받길 원해요
다가올 십자가의 시련 두려워져도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죽음이 기다려도 이겨 내야 하니까 누구도 원망 하지 않아 나를 버려 짓밟는데도 너의 마음 아니까 악에 이끌려 저지른 실수 일 테니 다시 나를 부인 한데도 난 너를 아니까 내게 돌아 올 너라는 걸 *십자가 지고 쓰러져도 끝없이 피 흘려도 너희가 행한 모든 죄가 용서 될 수 있다면 많이 아프고 또 아파도 참아 낼 수 있어 내가 약속한 사랑 이니까 내 앞에 이 길만이 구원의 길이라면 모두가 이해 못한데도 가시 면류관의 조롱도 잔악한 비웃음도 나를 모르고 저지른 실수 일 테니 못이 박힌 손조차 다 너를 위해서 이 맘 알게 될 너라는 걸 **하늘 아버지께 지금 가오니 나를 받아주소서 시련이 나를 찾아왔어도 주께서 정하신 거라면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 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는 차가운 새벽 이었소 당신 눈 속에 여명 있음을 나는 느낄 수가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 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이 꿈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그대가 보여요 너무 많은 그대가 눈물에 비친 그대 맞네요 늘 곁에 있는 것 같아 그댈 부르고 난 주저 않고 말죠 내게 없는 그댈 찾던 거죠 사랑해요 그대만 세상에서 다 못 이뤘지만 다시 만나 꼭 함께하기를 내안에 그대 뿐 임을 꼭 기억해줘요 너무나 보고 싶어서 그댈 찾아온 거죠 뭐라 말 좀 해줘요 너무 아파말라고 또 울지 말라고 사랑해 그대만 세상에서 다 못 이뤘지만 우리 다시 만나 꼭 함께하기를 첫 눈에 나를 알아보기를 오늘도 기도해 우리가 다시 만나는 날 오기만 난 기다릴 게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날 보고 있겠죠 세상에서 다 못 이뤘지만 우리 손잡는 날 나 약속 할 게요 다신 그대 혼자 남지 않도록 꼭 지켜 줄게요
내게 있는 향유옥합 주께 가져와 그 발 위에 입 맞추고 깨뜨립니다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주가 계시니 내가 가진 어떤 것도 아깝지 않아 나를 위해 험한 산길 오르신 그 발 걸음 마다 크신 사랑 새겨 놓았네 내게 있는 향유옥합 주께 가져와 그 발 위에 입 맞추고 깨뜨립니다 내 맘 아실 주님 앞에 눈물 흘리며 내 모든 것 내려놓고 기도 합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오르신 그 발 흘린 피로 나의 죄를 대속 하셨네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When we've been there ten thousand years Bright shining as the sun We've no less days to sing God's praise Then when we first begun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큰 빛을 얻었네
혹시 알고 있니 내 맘 네 곁 에 항상 있었는데 보여주고 너를 사랑하는 마음 그대로 예쁜 그 아이 빈자리 찾을 때 도서관 네 옆자리 비워뒀던 것도 모두 내가 꾸민 거야 *언제나 너에게는 좋은 일만 해줄게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맛있는 거 예쁜 거 좋은 건 모두 너를 위해 줄께 이런 내 마음 네가 받아줄 수 있다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하게 내 안에서 이렇게 영원히 함께 사랑하는 거야 지금처럼 그대로 믿기 힘든 거니 혹시 너를 위한 나의 사랑을 영원한 비밀의 약속 말론 할 수 없던 것뿐야 너 혼자 몰래 애태운 사람과 시간표 맞춰 같은 수업 듣는 것도 내가 정해 놓은 거야 **약속할게 너와나 영원히 함께 사랑하는 거야 지금처럼 그대로
잊혀 진 슬픈 기억 이라며 다시 날 일으켜 세워주던 너 견딜 수 없는 아픔은 없다하며 작은 손 내밀어주던 너 *날 믿어주지 않아 견딜 수가 없어 숨어버리고 싶을 때 또 원하던 일들이 나를 돌아서서 울고만 싶을 때 날 위해 살아가며 내 곁에서 지켜줄 거라고 이 세상 그 누구와도 나를 바꿀 수 없다며 세상이 준 선물이 나라 했지 살면서 겪는 많은 일중에 하나일 뿐이라 다독거리며 피할 수 없는 시련에 아파하며 흔들리는 날 잡아준 너 **넌 오늘도 날 위해 변함없이 기도할 거라고 이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 나라며 사랑이란 선물을 내게 줬지 영원토록 하나뿐인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