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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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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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는 시간 축복하는 시간 두손을 펴 서로를 축복해요 서로를 알게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우리 서로 고백하며 나아가요 서로 위로하고 서로 안아주고 서로의 눈을 보며 이렇게 고백해요 당신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 축복의 사람-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 당신을 통하여서 열방이 주께 돌아오게되리 언젠가 부터 알게 되었던 주님의 사랑 따스한 햇살처럼 내맘에 다가왔죠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외롭고 때론 가슴아파 쓰러지려할때 주께서 큰사랑으로 날 안아주며 위로 하셨죠 날 품에 안고 주께서 알게 하신 그 사랑으로 당신을 축복해요 그 사랑으로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 당신을 통하여서 열방이 주께 예배하게되리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 당신을 통하여서 열방이 주께 돌아오게되리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 당신을 통하여서 열방이 주께 예배하게되리 주께서 나에게 주신 큰 선물중의 하나 당신을 알게하고 서로 교제하고 서로 힘들때 눈물 흘리며 기도해주던 당신의 모습 당신을 통하여서 많은 이들이 사랑을 알고 느끼고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는 통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 찬양하는 시간 축복하는 시간 두손을 펴 서로를 축복해요 서로를 알게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우리 서로 고백하며 나아가요 서로 위로하고 서로 안아주고 서로의 눈을 보며 이렇게 고백해요당신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 축복의 사람찬양하는 시간 축복하는 시간 두손을 펴 서로를 축복해요 서로를 알게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우리 서로 고백하며 나아가요 서로 위로하고 서로 안아주고 서로의 눈을 보며 이렇게 고백해요당신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 축복의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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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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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항상 기뻐하라고 힘들고 슬프고 어떤일이 있어도 우리모두 기뻐합시다 랄라라라 랄라라라 랄라라 랄라 랄라라라 - yo -오늘은 학교가기 두려운날 학교 숙제를 다 하지 못해서 학교를 가보니 내 단짝 친구도 숙제를 안해갖고 왔다네 어찌나 기쁜지 저번주 선생님 왈 숙제 안해오면 일주일 청소나 매로 다스리겠다고 내단짝과 나는 다짐했지 남자답게 맞자고 선생님의 부르심으로 교탁에 나갔고 선생님 왈 청소와 매중에 고르라고 yo-나는 남자답게 대답했지 스무대 먼저 맞겠다고 빨리 맞는 매가 낫다고 one(아!) two(아!) three(아아!!) 버티고 버티다가 두대를 남기고 쓰러진나 두번째 이제는 내 짝 차례 one(아!) two(아!) 결국은 두대에 쓰러져 하는 말이 청소하겠다고 나는 배신감과 아픔의 눈물이 났네 랄라라라 랄라라라 랄라라 랄라 랄라라라 -yo-어제 저녁 뉴스에서 말했네 내일 낮부터 비가 많이 온다고 꼭 우산을 챙기라 하네 오늘은 체육에 미술에 준비물이 너무많은데 비맞긴 너무싫어 우산을 챙기려 하니 아니 이게 우산인지 파라솔인지 너무 크네 그래도 무거워도 비 안맞으려면 가져가야 해 무거운 가방과 준비물과 우산을 들고 학교에 가고 수업을 하고 점심시간이 되도 비가 오긴 커녕 날씨가 너무좋아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몸도 지치고 짐은 많고 하늘은 맑고 우산은 크고해서 학교에 우산을 두고 집에 가는데 갑자기 천둥 번개에 비가 퍼붓네 나는 완전히 물에 빠진 생쥐가 됐네 랄라라라 랄라라라 랄라라 랄라 랄라라라 -yo -우리가 하루하루 살면서 때로는 아프고 때로는 힘들고 때론 짜증날때도 있지만 눈을 감고 주님을 생각해봐요 기쁨이 넘칠거예요 우리의 모든것 계획하시는 주님 때론 아픔이 몰려와도 조금만 참고 웃음지어 보아요 이겨내 보아요 주님이 주시는 기쁨 느낄수 있을거예요 우리 같이 노래불러 보아요 랄라라 랄라 랄라라라 -주님생각하며 주님 찬양하며 우리 기쁘게 노래 불러요 랄라라라 랄라라라 랄라라 랄라 랄라라라 -(히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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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32 | ||||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왜 고초 당했나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그 보혈 흘렸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눈 밝았네 참 내기쁨 영원 하도다 주 예수께서 십자가 못 박히심은 나의 더러운 죄 때문 아닌가 주께서 보이신 사랑과 은혜 그 긍휼함 어찌 말할 수 있으리 주 예수님을 알고 만나는 그 순간 나 다시 태어났네 십자가 십자가 볼때마다 주께서 보이신 사랑 내 마음판에 깊게 깊게 새기리 늘 울어도 그 큰 은혜 다 갚을수 없네 나 주님께 몸 바쳐서 주의 일 힘쓰리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눈 밝았네참 내 기쁨 영원 하도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눈 밝았네참 내 기쁨 영원 하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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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57 |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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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느 곳에 있든지 주님을 생각해요우리가 어느 곳에 가든 주님이 함께하죠 힘들어 눈물 짓지 마세요 주님이 있잖아요 언제나 함께하신 주를 기뻐하며 찬양해 우리 함께 찬양해 우리 두손을 높이 들고 우리 모두 목소리 높여 주님만을 찬양해 우리 함께 찬양해 우리 두손을 높이 들고 우리 모두 목소리 높여 주님만을 찬양해 영원히-언제나 함께 어디나 함께 우리의 왕되신 주님을 찬양해요 소리높여 리듬에 맞춰 우리 춤추며 주님을 높여요 두손을 높이 들고 소리쳐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주님께 기뻐경배 하세 어린양 되신 예수님께힘들어 눈물 짓지 마세요 주님이 있잖아요 언제나 함께하신 주를 기뻐하며 찬양해 우리 함께 찬양해 우리 두손을 높이 들고 우리 모두 목소리 높여 주님만을 찬양해 우리 함께 찬양해 우리 두손을 높이 들고 우리 모두 목소리 높여 주님만을 찬양해 영원히-우리의 힘이되고 우리의 왕이되신 주님을 높여 찬양해요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 지신 주를 찬양해우리 함께 찬양해 우리 두손을 높이 들고 우리 모두 목소리 높여 주님만을 찬양해 우리 함께 찬양해 우리 두손을 높이 들고 우리 모두 목소리 높여 주님만을 찬양해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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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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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요일 학교도 안가고 늦잠도 자고 싶은데 옆구리 찌르며 단잠을 깨우네 일어나 교회가라고 - 오늘은 분명히 쉬는날 달력에도 쉬라고 빨갛게 표시된 날. 일주일동안 공부하고 노느라 너무 힘들어 쉬고싶은데 매주마다 깨우는 우리엄마 일어나기 싫어 발버둥을 쳐도 어느샌가 앉아 있는 나 도대체 일요일에 교회를 왜가나 한번도 아니고 매주한달에 한두번만 나가고 싶은데 왜 매주 가야하는지 초췌한 모습으로 교회를 향하고 다른곳으로 세려고해도 몇시간후 혼나고 있을 나를 생각하면 교회로 GO- 교회에가서 예배를 드리고 분반공부 하기싫어 목사님 축도 하실때 나가려하니 문앞에 선생님계시네 오늘은 일요일 학교도 안가고 늦잠도 자고 싶은데 옆구리 찌르며 단잠을 깨우네 일어나 교회가라고 - 어느날이었지 교회에서 수련회를 간다고 엄마 등살에 밀려 2박3일 수련회를 가게 되었는데 게임도 하고 운동도하고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밥과 간식들은 나를 더 행복하게했지 수련회 가면은 너무 재미없고 지루한줄만 알았네재밌는 게임과 맛나는 음식들 난 너무 행복하네 오늘은 일요일 학교도 안가고 늦잠도 자고 싶은데 옆구리 찌르며 단잠을 깨우네 일어나 교회가라고 - 수련회 이튿날 저녁집회 시간이 되었네 친구들과 선생님은 기뻐 뛰며 찬양하고 울며 기도하고 그런데 난 그러지 못하는 내자신이 너무답답했네그래서 난 큰소리로 기도했네 주님 내마음속에 찾아와 달라고 기도하던중 정말 내마음속에 무엇인가가 찾아온듯 따스함이 느껴지며 주님의 십자가와 나의 잘못들이 떠오르고 눈물이 쏟아지며 기도하기 시작했네 이날은 처음으로 주님을 만난날 이후로 나의 주일 하루가 바뀌었네 오늘은 주일날 학교도 안가고 늦잠도 자고싶지만 기뻐찬양하며 기도드리는 날 주님께 예배하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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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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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감사합니다 -)내가 어릴적 단칸방에서 네 식구가 같이 자고 일어났죠.. 하루에 용돈 백원을 받으며 좋아했고 부모님 몰래 오락실을 가다 들켜서 매맞았고 때론 학교에서 말썽을 피고 친구들과 사소한 것으로 싸우며 부모님을 모셔가고 속상케 했던 나 내가 어릴적엔 몰랐죠부모님 사랑을 나를 가장먼저 생각하신 두분의 큰 사랑을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날 위해 모든 것 베푸셨네 밤낮 일하며 피땀 흘리셨네 날 위해 일하셨네 시간이 흘러 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된 나 항상 학생인줄만 알았던 돈을벌기 위해 일을 하며 알게된 사실 정말 힘들구나 하는 이제조금 알게됐죠 부모님께서 나를 가르치기 위해서 또한 나를 부족함 없이 키우기 위하여 일하셨던 것 때론 나로 인해 가슴 아파 눈물 흘리 셨던것 이제야 깨닫게 됐죠 부모님 사랑을 많은 아픔과 고통속에도 날 위해 참으셨던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날 위해 모든 것 베푸셨네 밤낮 일하며 피땀 흘리셨네 날 위해 일하셨네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날 위해 모든 것 베푸셨네 밤낮 일하며 피땀 흘리셨네 날 위해 일하셨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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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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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우리 모두 함께 춤을 춰 이 기쁜날 기념해요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어린양 예수님을 기뻐하며 찬양해요 부모님과 친구들과 손잡고 기도해요 주님께 감사를 기뻐하며 찬양을 12월25일은 예수님 태어나신 날 그 날을 기뻐하며 우리 모두 춤춰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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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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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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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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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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