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템포의 춤추기 좋은 스윙 재즈가 득세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발라드 연주를 시도하던 30년대 초반에서 대중들의 큰 호응 속에서 많은 연주자들이 기꺼이 그 매혹적인 분위기의 발라드를 연주하는 대열에 합류했던 40년대 초반까지, 재즈에서의 발라드 연주의 결정판 같은 연주들을 담고 있다. 듀크 엘링턴, 장고 라인하르트, 빌리 할러데이, 엘라 피츠제럴드, 시드니 베셰, 카운트 베이시, 잭 티가든, 벤 웹스터 등 재즈 거인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디아파송 금상, 프랑스 잡지 CD 가이드의 금상 등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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