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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비르투오조 플루트곡인 도니제티 <소나타>, 보엠<그랜드 폴로네이즈>, 도플러<에어 발라끄>, 보르네<카르멘의 화려한 환상곡>, 바치니<요정의 춤>등 고난도의 테크닉이 요구되는 작품. ‘이 솔리스트 베네티’의 일원이었던 트레비사니는 아름답고 고운 톤 칼라를 지닌 플루티스트인데, 그의 예술적 정교함, 빠르고 정확한 운지와 길고 고른 호흡 그리고 초인적 기교는 탄성을 자아낸다. 동시에 작품에 녹아드는 감성표현으로 이들 비르투오 작품이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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