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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바흐 칸타타는 음악이 존재하는 한 세세토록 편곡 및 연주 될 것이다'라고 한 말은 절대 과장이 아닌 듯 싶다. 지난 세기에 이미 세앙을 뜬 '월터 럼멜'의 바흐의 피아노 편곡집은 바흐작품에 있어서 또 다른 매력과 느낌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2장의 CD에 수록된 만흔 작품이 나름대로의 의미를 부여하면서 멋진 앨범이 완성되었다. 거기에 '조나단 플로라잇'의 절제된 연주가 더욱 앨범을 고급스럽게 다듬었다는 평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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